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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견 걸려본언니들~ 계속 아픈가요?

병다리 조회수 : 4,051
작성일 : 2019-05-12 18:51:04
작년 가을 즈음 어깨가 약간 불편한데?
했다가 올1월에 넘아파서 병원치료받고 완전 좋아졌어요
그런데 얼마전부터 어깨관절 거기가 자고일어나면 잔뜩 굳는 거같아서 아침에 일어나면 뿌드득 거림서 관절 운동을 해줘야 좀풀리는기분예요
어깨관절 살짝 아픈듯 불편해서 자꾸 팔돌리게되는데
오십견 걸려본 언니들 원래 이렇게 계속 안좋은가요?
병원을 가야할까요?
IP : 223.62.xxx.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십견
    '19.5.12 6:52 PM (223.62.xxx.156)

    오래 갑니다 꾸준히 스트레칭 해줘야 하구요 재발도 많구요

  • 2. 내비도
    '19.5.12 6:55 PM (220.76.xxx.99)

    꾸준한 스트레칭 밖에 없어요.
    병원에서도 딱히 치료법을 제시하지 않아요.
    그냥 도움된다 라는식의 돈벌이? 치료만 계속 권할뿐.

  • 3. ㅇㅇ
    '19.5.12 7:00 PM (175.121.xxx.207)

    내비도님 의견에 적극 공감
    평소에 스트레칭 자주 해주고
    많이 아플 땐 찜질도 효과 있구요
    겔 타입으로 마사지 해주세요
    평소에 스트레칭을 자주 했다면
    너무 오래 가지 않을 거예요

  • 4. 오직
    '19.5.12 7:19 PM (223.62.xxx.81)

    날마다 좀아파도 참고 스트레칭요.아파야 낫는것 같아요. 아프다고 놔두면 더굳어져서 심해져요.

  • 5. 경험자
    '19.5.12 7:24 PM (220.118.xxx.164)

    시간이 약..도저히 나을거 같지 않더니 암 것도 안해도 어느순간 거짓말처럼 나아요. 양쪽 다 아파본 경험이에요.

  • 6. 진짜
    '19.5.12 7:27 PM (121.179.xxx.11)

    시간이 약이에요. 그리고 어깨를 덜 쓰니 낫더군요
    저는 뜨거운 물에 담그고 어깨 돌려주기했는데 효과 좋았어요

  • 7. 저도 걱정
    '19.5.12 7:29 PM (210.0.xxx.140)

    석회, 염증으로 어깨 치료중인데 오십견 일종이라고 하고요...퇴행성 관절염.
    예전엔 한 육년전..저 오십견 증상으로 양쪽 어깨가 다 아팠어요. 1년 넘게. 그런데 그건 스트레칭 등으로 나았고 단순통증으로 여겨졌는데 이번엔 석회라 그런지 진짜 못 박히듯 아파요. 겨우 지금 진통제 먹고 어깨 조금씩 돌리고 있어요.
    전 체외충격파, 도수 치료 하고 있는데 아무리 실비있다고 해도 비용에 머리가 조금씩 아프네요. 지난 주 금요일 치료 하루 빼먹었다고 오늘 이렇게 다시 쪼개질 듯 아프고요...좀 허탈하네요. 언제까지 이래야 할지..
    님도 재발하셨다니 속도 상하고 그러시겠네요. 전 무슨 주사를 맞아야 할까요..의사분이 주사이야기도 하시던데..주사치료에 여러 의견들이 있어서 다음을 기약했는데..무슨 주사라도 맞아야하나..오늘 좀 싱숭생숭하네요. 그래도 굳는 아픔보다는 어깨를 조금씩 움직이는 게 낫는 것 같기도 하고..약간 한숨나요^^

  • 8. 사바하
    '19.5.12 7:33 PM (211.231.xxx.126)

    첨엔 아파서 정형외과 가서
    비싼 주사 맞고 체외충격파다,,뭐다 돈좀 들였는데,,
    그때뿐..
    한 며칠 밤에 잠도 못잘정도로 통증이 심해도 그냥 놔두고
    간간히 스트레칭 정도 하니
    한 일년 지나니까 낫더라구요
    괜히 병원가서 돈쓰고 아픈주사 맞고 그러지 마세요~~
    저절로 나아요

  • 9. ....
    '19.5.12 7:37 PM (210.210.xxx.207)

    60초반에 어깨가 아프다 하는 감이 오자마자
    어린이 놀이터에 가서(낮에..학생들이 없을 때)
    제 키만한 철봉에 10초씩한번, 일주일만에 나았어요.
    10년 지난 지금 아주 멀쩡해요.

    손가락 관절염 왔을때는 다이소에서 2천원하는 핸드 뭐라고 하는거..
    손에 쥐고 폈다 오므렸다 하는 운동 지금도 매일 해요..

  • 10. ... ...
    '19.5.12 7:45 PM (125.132.xxx.105)

    아프려고 할 때 가장 통증이 빨리 해소되는 스트레칭은 제 경험으론 이거였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1R4nYAnJ608&t=829s

    저는 작년 추석에 시작해서 계속 더 아파지더라고요. 팔 움직임도 극도로 제한되고요.
    정형외과 가도 도움이 안됐는데, 발병하고 6-7 개월 지나니까 통증이 둔해지고요.
    그 시점에 우연히 갔던 재활의학 병원에 가서 주사 맞고 확실히 편해졌어요.
    스트레칭 계속하고 있는데 지금 아픈지 8개월인데 안 아파요.

  • 11. 정말
    '19.5.12 7:58 PM (1.231.xxx.157)

    50 전후에 어깨 아파 죽을거 같더니
    동영상으로 스트레칭하는 거 몇번 따라했더니 어느 순간 잊게 되네요

    이글 읽고 아! 나도 아팠지 했네요

    병원은 안가봤구요 동영상만 따라해도 효과 좋아요
    아플땐 진짜 외투 입을때오 아야야 소리가 절로 나왔어요 ㅠㅠ

    아. 그리고 무거운 거 들지 마세요
    장 볼거 있음 다 배달 시키시구요

  • 12. ..
    '19.5.12 9:01 PM (223.54.xxx.156) - 삭제된댓글

    저는 아프진 않고 그냥 팔리 안 올라가 옷 입을 때만 불편했는데 그것도 오십견이라고 했어요
    한번에 팍 찢어놓고 도수치료하자는 걸 무서워서 그냥 도수 치료만 받고 베개만한 마사지기 사서 어깨 뒤로 삼각형 모양 근육을 자꾸 풀어줬어요
    방문 위에 철봉 설치해서 가만히 잡고있는 것도 하구요
    몇달 안 가고 다 풀렸어요
    처음에 윗팔 알통 바깥쪽으로 들어올리려면 약간 아프길래 의사한테 말했더니 쓰지 말라고 해서 안 쓰니까 굳어버렸었어요 돌팔이였나봐요

  • 13.
    '19.5.12 11:03 PM (116.122.xxx.3)

    찜질팩한후에 스트레칭 열심히 하다보니 어느순간 낫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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