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약하고 체력도 약하고 일도 못해요,쓸데없는 농담도 잘 ㅘ는편이에요,직장생활할때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면 나를 억누르는 존재들이 있네요
그나마 순환보직이라 버티고 있는듯해요,,나름 일도 더 열씸히 해보자 말도 줄여보자 결심하고는 그리 오래못갔던거 같아요 전보다 좀 나아졌다고 생각은 하지만요,,,이번부서에서는
정말 순해보였던 사람까지,,,자기 업무를 나한테 떼주려고 하고 억지를 부리는데,,이것또한 제가 못나서인거같아서 힘드네요 꽤 오랜세월동안 일해왔는데 못난 점들만 많이 보이네요,, 많이 힘들어서 적어봅니다,,,
사회생활시 억눌리는 상황들
Gg 조회수 : 1,362
작성일 : 2019-05-12 17:43:40
IP : 175.223.xxx.24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9.5.12 5:56 PM (175.223.xxx.26)모두가 매일 그런 미묘한 감정싸움 속에서 직장생활 하는 거죠.
내 성질대로 할 말 다하고나면 그거대로 후회되고
참기만하면 내가 호구인가 자괴감들고
그 경계를 지키는건 어쩌면 불가능한지도 몰라요.
그냥 다 그렇다, 그래서 나한테 월급주는거다 생각하고 넘기세요. 딱 중간만큼만 하자고 생각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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