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경멸스러운 오빠네 부부 펑
내용이 너무 자세해서 글은 지웁니다ㅜㅜ
1. ,,
'19.5.12 11:06 AM (70.187.xxx.9)역시나 님 오빠가 싸가지. 같은 유유상종 만나는 건 진리.
2. 이모
'19.5.12 11:08 AM (182.226.xxx.159)아니고 고모
오빠네가 철딱서니가 없긴하네요3. 쌩까세요
'19.5.12 11:08 AM (118.43.xxx.244)뭐하러 상종하고 속상합니까? 근데 오빠면 이모 아니고 고모 아닌가요?
4. ㅁㅁ
'19.5.12 11:08 AM (110.70.xxx.214) - 삭제된댓글이모가 아니라 고모구요
오빠도 웃기지만 원글님도 너무너무 요령이 없네요.5. ???
'19.5.12 11:08 AM (222.118.xxx.71)1 은 정상 아니구요
4는 성인이면 알아서 챙갸드셔야죠 엄마가 싸준 제육을 먹던지...2,3,5는 뭐 연끊을 정도는 아닌데요6. 읽기도 싫은데
'19.5.12 11:09 AM (219.254.xxx.62) - 삭제된댓글요즘 결혼하고 싶어도
가족문화때문에 결혼안한다면서요
이제 도리 효 누구네 잘못 이런거 좀있으면 없어집니다
각자사시고
효도는 셀프고
부모도 키워줬으면 끝입니다 작별해야죠
돌봄은 국가에서 이웃끼리7. 고모로
'19.5.12 11:09 AM (110.12.xxx.196)수정했어요
8. 현금부침
'19.5.12 11:10 AM (125.132.xxx.178)100만원 현금붙임이 아니라 현금 부침이구요...
그러니 싸가지없는 올케가 들어왔니 며느리가 들어왔니 타령할 필요가 없어요. 내 오빠 내 아들이 원래 싸가지가 없는거고 그 배우자는 거기에 제편할대로 편승하는 거죠9. 저도 처음엔
'19.5.12 11:11 AM (219.254.xxx.62) - 삭제된댓글며느리 잘들어와야한다 생각했는데
지금은 아니예요 대부분 이제 저럴겁니다
기대도말고 해주지도 말고
남입니다
챙겨주면 좋은거고10. wisdomH
'19.5.12 11:12 AM (116.40.xxx.43)나쁘긴 한데 크게 나쁜 건 없어 보이는 느낌
11. 무뇌 싸가지
'19.5.12 11:12 AM (223.39.xxx.178)커플버전~
12. 휴...
'19.5.12 11:12 AM (14.52.xxx.225)며느리는 못됐고 아들은 등신이고...자식 저렇게 키우면 안 되는데 ㅠㅠ
13. ㅎㅎ
'19.5.12 11:14 AM (14.32.xxx.47)결혼하면 남자가 저렇게 되는게 정상이예요
아직 원글이 미혼이여서 이해못하네요
그리고 굶으면서 기다리는건 그 사람들이 미련한거지요
오빠가 두루두루 신경 못 쓰는 타입인건 맞는데
원글님도 요령 좀 키우세요~14. 흠
'19.5.12 11:15 AM (59.4.xxx.89)대학 졸업후 27살부터 독립한 남동생,,죽었는지 살았는지 부모님께 일체 연락없고 가끔 주차위반 독촉통지서만 집으로 날아올 정도로 무심한 애였는데 결혼하니 장인장모 모시고 매주 드라이브다니고, 친부모님 건강은 신경도 안쓰는놈이 장인장모 매년 큰병원(그것도 울친척분 계시는 대형병원 찾아다니며)에 건강검진 모시고 다니고 그런걸 하더란 말입니다, 지금도 본가엔 일년엔 명절 딱 두번만 내려옵니다,
첨엔 좀 괘씸했으나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지복이고 올케복이죠 뭐,,
그래도 처가 그늘안에 있으니 큰 걱정은 안합니다,15. 일단은
'19.5.12 11:15 AM (223.62.xxx.220)이모 아니고 고모구요..
그런 인간들 앞에서 너는 명절에 처가랑 놀러가고 다같이 안봤음서 왜 나에게 이럼? 이런 말도 그자리에서 했어야했고 애 봐줄테니 놀러가라 했을때 몇시쯤 돌아올건지 약속도 미리 했어야했고 밥은 근처 아무데나 나가면 사가지고 올곳도 있었을텐데 왜 전화번호를 모른다 냉장고에 아무것도 없다 하시는지 이해가 안감
물론 오빠네 부부 나빠요 부모님 생신에 두시간이나 늦은것도 그자리에서 야단쳤어야하는데 다들 암말도 안한다는게 이해안감 애초에 두시간이나 질질 다왔다고 전화하는데 기다리고 밥 안먹은 것도 저로선 상상안됨.. 한 이삼십분 늦었을 무렵부터 화내고 먼저 밥먹었을듯
그리고 해외여행 같이 갈것도 아님서 처가랑 같이 간 사진 실시간으로 보내는거 야단치고 차단해야지요
두서없지만 저같으면 그랬을거라구요..다 당하고받아주고 하면 결코 못고쳐요 어머님이 아들에게 호구이신듯16. 성인이면
'19.5.12 11:16 AM (110.12.xxx.196)성인이면 알아서 챙겨먹어야된다구요?ㅋㅋㅋㅋㅋ
초대받아 간건데요?ㅋㅋ
꼭 시댁 이런걸 떠나서 초대받아 간집에서 제가 직접 해먹어야되요?ㅋㅋㄱ 제육해먹을려해도 그집 후라이팬 어딨는지 저 모르겠던데요. 식용유 이런거도ㅋㅋ 햇반같은거는 어디서찾구요?17. 흠
'19.5.12 11:16 AM (218.237.xxx.203)자기네끼리는 며칠씩 국내외로 놀러다니고 친정식구들은 주기적으로 모임가지면서
시댁은 가면 죽는줄 아는 사람 제 주변에도 있어요
둘이 쌍으로 그러는거라 이제 말도 안해요
그냥 남이에요18. ////
'19.5.12 11:16 AM (59.15.xxx.111) - 삭제된댓글요새 며느리들중에 시부모랑 여행가는 사람
거의 없어요 친정부모랑 가죠
원글님이 부모님 모시고 여행가세요
쓸데없는 기대하지말구요
4번은 배고픈데 뭘 그리 참나요?
배민만 검색해도 그 동네 배달음식 쫙 뜰텐데
융통성 참 없으십니다
나머지 세개는 오빠가 참 모지리같긴 하네요
원글 어머님이 오빠를 잘 못키운듯19. ㅁㅁㅁ
'19.5.12 11:17 AM (110.70.xxx.214) - 삭제된댓글조카가 세쌍둥이도 아니고
달랑 한 명인데
배달시키기 애매하면
어머니나 원글님이 나가서 빵이나 음식 사오면 되죠.
왜 쫄쫄 굶고있죠??20. 1은 좀 이상하고,
'19.5.12 11:18 AM (180.69.xxx.24)나머지는 원글네 식구들이 주변머리가 없어보임
좀 빈정이야 상할 수 있는 정도지 이걸로 경멸까지는 뭘..21. 폴리
'19.5.12 11:18 AM (222.232.xxx.88)부모는 부모대로 자식으로서 챙겨야하고
동생은 동생대로 윗사람으로서 챙겨야죠
순전히 지들 위주로 사는 무개념들이네요
서로서로 배려하고 챙겨가며 살면 얼마나 좋을지...
님 화날만 해요 저라도 꼴도보기 싫겠네요22. 저도
'19.5.12 11:19 AM (223.39.xxx.4)딸아들 다 키우지만
아들이 저런 등신이 아니기를
딸이 저리 못된 인간아니길..23. 흠
'19.5.12 11:20 AM (210.99.xxx.244)그냥 오빠탓만하세요. 오빠가 제대로 정신박혔음 올케가 그러겠어요. 것도 결혼초부터 오빠가 그모양이니 그래도 되나보다하는거죠
24. ㅇㅇ
'19.5.12 11:21 AM (211.243.xxx.98)연을 끊을만큼은 아닌데요 ㅠㅠ
큰사건이 있었던것도 아니고 오빠가 철이 없네요
그리고 원글님도 곧 결혼할거잖아요
좀더 너그럽게 이해하심이 좋을듯25. 1001
'19.5.12 11:21 AM (182.213.xxx.98)상종하지 마세요. 내 입장에서 배려해준다고 잘해줘 봤자 고마운줄 모르는 인간들입니다. 울회사 직원은 시누가 챙겨주는것도 싫으니 걍 신경 꺼줬음 하더라구요. 걍 그리 개차반처럼 살게 냅둬요.
26. 333222
'19.5.12 11:22 AM (203.243.xxx.106)위에 원글이 미혼이여 이해 못한다는 댓글님.
저 내용이 정상으로 보여요? 1번 예만 보더라도 무례하고 이기적인 행동이지요.
말과 행동이 맞지 않고 전형적인 철면피들이 하는 행태에요. 싹이 노랗다. 는 표현 그대로에요.
아무리 여자 편들고 싶어도, 친정 일 얽혀 있어 두둔하고 싶어도 이런 일까지 두둔하는 것은 욕 쳐먹을 짓이죠.27. .호ㅇㄹ
'19.5.12 11:23 AM (210.100.xxx.62)호감가는 행동은 아니지만, 경멸까지는 ..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
28. ...
'19.5.12 11:23 AM (180.229.xxx.82)그냥 오빠탓만 하래 ㅋㅋㅋ 아들은 지부모라 무개념짓한대도 이해한다쳐도 며느린 남이라며 무개념짓해도 무조건 남자탓 그러니까 여자들이 욕먹지
29. ^^;;
'19.5.12 11:24 AM (221.153.xxx.103)원글님 오빠와 새언니가 너무한 거 맞는데요
원글님도 댓글 어느분 말씀대로 약간 요령부족이기는 해요. 그리고 기대도 있었던 거 같구요. 원글님 부모님도 약간 그러신 거 같고. 저희같으면 12시 온다는 사람이 계속 그리 늦으면 기다리다가 그냥 먹었을 거고, 주소 몰라도 전화하든 알아서 찾든 찾아서 시켜라도 먹었을 거고 나가서 사오기라도 해서 먹었을 건데 그걸 그냥 버티고 계셨네요.....;;; 아마도 화나서 그랬을지도.
아마도 그때그때 얘기하는 스타일 아니신듯 ^^;;;
엄마는 계속 기대하라고 내버려 두시구요, 그냥 오빠네와는 거리 두고 사세요. 기본도리 어쩌고...는 그거는 오빠네가 원글님에게 기본도리를 할 때 얘기죠.
아마 원글님 결혼하시고 이런저런 생각이 변화하거나 오빠네에서 좀 챙김받으면 관계가 달라질 수 있어요.
오빠가 자꾸 어이없게 원글님 비난하면 그냥 사실만 딱 짚어서 얘기하세요. 넌 저번에 안왔지 않니...하고.
어찌됐건 오빠가 새언니랑 사이좋게 잘살고, 부모님께 기본도리 하고 있으면 그걸로 됐다.....하시고 원글님은 그냥 거리 두시는게 마음 편할 듯 하네요 .30. ...
'19.5.12 11:26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솔직히 원글님도 융통성 진짜 없는것 같다는 생각이 확 드네요.. 특히 4번요... 주소는 오빠한테 전화해서 물어보면 되는거 아닌가요..
31. 여기
'19.5.12 11:26 AM (121.130.xxx.60) - 삭제된댓글또 원글 탓하는 못되먹고 막말하는 댓글들 붙었네요
지난번에 강릉서 남편 애새끼만 맛있는거 ㅊ먹고 엄마한테 아무것도 안사왔단 글에
원글 탓하는 진짜 이상한 사람들 넘쳐났는데 이것도 비슷한 패턴의 쏘패 댓글들 보임
원글네 오빠가 정상이라는분 남자가 결혼하면 저렇게 되는게 정상이라는분이 비정상입니다
남자가 결혼하면 저렇게 행동하는게 정상이라뇨? 총맞았나 인간이 덜되먹은걸 정상이라고
남자라고 결혼하면 다 저렇다고 감싸주는 미천한 여자들때문에 더욱 문제인거죠
오빠가 철없는것도 맞고 다 맞는데 4번에서는 올케가 혹시 어디 좀 못배워먹은 여잔가요?
교육못받은 못배워먹은 여잔가 싶네요
신생아 봐주느라 밥못먹고 뭐 못챙겨먹을거 뻔히 알텐데 5시까지 둘이서 밖에서 놀고 시간보내면서
들어올때 빵한조각 안사들고 들어오는 올케는 이건 뭐 초무식하고 뻔뻔한 여자네요
오빠가 잘 못챙기면 여자가 나서서 뭐라도 사가자 이래야 정상인데 지들끼리 ㅊ먹고 들어온거죠
시누이가 아니라 시녀 시종이래도 저러진 않겠다
인성이 뻔히 보이는 올케 하날 보면 견적 나온다고 원글 상종 안하는게 맞긴하겠네요
앞으로도 골때릴일이 수없이~~많아보입니다32. 여기
'19.5.12 11:27 AM (121.130.xxx.60)또 원글 탓하는 못돼먹고 막말하는 댓글들 붙었네요
지난번에 강릉서 남편 애새끼만 맛있는거 ㅊ먹고 엄마한테 아무것도 안사왔단 글에
원글 탓하는 진짜 이상한 사람들 넘쳐났는데 이것도 비슷한 패턴의 쏘패 댓글들 보임
원글네 오빠가 정상이라는분 남자가 결혼하면 저렇게 되는게 정상이라는분이 비정상입니다
남자가 결혼하면 저렇게 행동하는게 정상이라뇨? 총맞았나 인간이 덜되먹은걸 정상이라고
남자라고 결혼하면 다 저렇다고 감싸주는 미천한 여자들때문에 더욱 문제인거죠
오빠가 철없는것도 맞고 다 맞는데 4번에서는 올케가 혹시 어디 좀 못배워먹은 여잔가요?
교육못받은 못배워먹은 여잔가 싶네요
신생아 봐주느라 밥못먹고 뭐 못챙겨먹을거 뻔히 알텐데 5시까지 둘이서 밖에서 놀고 시간보내면서
들어올때 빵한조각 안사들고 들어오는 올케는 이건 뭐 초무식하고 뻔뻔한 여자네요
오빠가 잘 못챙기면 여자가 나서서 뭐라도 사가자 이래야 정상인데 지들끼리 ㅊ먹고 들어온거죠
시누이가 아니라 시녀 시종이래도 저러진 않겠다
인성이 뻔히 보이는 올케 하날 보면 견적 나온다고 원글 상종 안하는게 맞긴하겠네요
앞으로도 골때릴일이 수없이~~많아보입니다33. ,,
'19.5.12 11:27 AM (70.187.xxx.9)배달 시켜도 되고 한 사람이 밖에 나가서 먹을 거 사올 수도 있고 좀 미련스럽네요. 나이가 어린 것도 아니신데요.
34. ...
'19.5.12 11:27 AM (180.229.xxx.82)윗님 기본도리를 안하잖아요 초대하면 밥은 주는게 기본 아니에요? 지아이 돌봐주는데 아이밥만 챙기고 초대한 시누랑 시어머닌 밥을 먹었는지 굶었는지 아몰랑 오빠 올케 쌍으로 욕먹을일이죠 그래도 오빠탓만 하늨 여자들은 딸 결혼 시키지말고 미혼이라면 그냥 혼자 사세요
35. ㅇ
'19.5.12 11:28 A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원글님이 평소 오빠부부에게 서운한게 많았나보네요
세상 더 살아보면 그보다 못볼꼴 많이 봅니다
초대했는데 다짜고짜 아들부부 나갔다오라 시간 줄줄 아들부부가 알았겠나요 거기에 오케이하고 나간 아들네도 철없고 원글님 포함 엄마도 융통성이 없네요
아침에 가서 저녁까지 쫄쫄 굶고 있다는게
너무들 아들네를 어려워하네요
그 긴시간 동안 뭐하고 있었던건지
전화로 물어보지도 못하나요
후라이팬이든 중국집전화보든
그렇다고 원글님이 매번 당하고 있는건 아니잖아요
자기할말 다하고 실속 차리는 사람 같은데
뭐가 그리 억울해 안보고 산다는건가요
원글님 연애만 하고 절대 결혼하지 마세요
원글님 결혼하면 시가사람들때문에 홧병 생겨요36. ..
'19.5.12 11:29 AM (1.235.xxx.104) - 삭제된댓글올케가 들어있으면 까방권이 주어지는 82에..
잘못올리셨네요. 여기서 설마 올케 비난하는 글이 올라오겠어요?
그집 올케와 오빠..참 별로 맞아요.37. 네
'19.5.12 11:29 AM (110.12.xxx.196)제가 기대를 한거같네요.
4번은 특히요ㅋㅋ
저랑 엄마랑 그집 처음가는거였어요ㅋㅋ
그것도 초대받구요ㅋㅋㅋ
정말 조카만 보고올줄은 솔직히 몰랐구요.
시켜먹었거나 근처서 빵사와서 먹었어도 전 화가 더 났을거같아요. 이건 변하지않아요38. ..
'19.5.12 11:30 AM (223.62.xxx.241) - 삭제된댓글정말 올케도 오빠도..제정신들은 아니네요.
39. 오빠가
'19.5.12 11:31 AM (122.44.xxx.155)원래 그랬나요?
아니라면 올케 영향이 크겠네요
아내가 제대로 된 인간이라면 어떻게 집에 온 손님
식사를 모른척 할 수 있는지?
그냥 멀리하세요
가르칠 수도 없고 변하지도 않아요
다해민것은 부부가 비슷하니까 잘사는거네요40. 근데
'19.5.12 11:32 AM (70.187.xxx.9)두 사람이 오빠네 부부 나가서 데이트 하라고 했잖아요? 손님으로 가서 자청해서 애 보기 한 이유가 뭔가요?
41. ....
'19.5.12 11:32 AM (61.105.xxx.31)그냥지금대로 사세요.
어머니께도 원문그대로 말씀하시고요.
안 고쳐져요.
오빠부부가 욕먹어 마땅할 만큼 인간이 덜 되었어요.
싸가지없는 올케가 들어왔니 며느리가 들어왔니 타령할 필요가 없어요. 내 오빠 내 아들이 원래 싸가지가 없는거고 그 배우자는 거기에 제편할대로 편승하는 거죠.222222222
4 번은 오빠한테 전화해서 집주소 물어보고 배달음식 시켜먹거나 어머니가 해가신 음식 먹었으면 되었고요.
3 번의 경우는 어머님게 작심하고 말씀하세요.
82에 늘 나오는 문제입니다. 수발은 만만한 딸에게 재산은 싹수없는아들에게.42. 꼬마버스타요
'19.5.12 11:34 AM (180.70.xxx.188)뭘 또 오빠만 문제예요.
둘 다 예의도 배려도 없고 못 배웠구만요.
아니 근데 원글님 부모님은 아들을 뭘 가르치신거래요? 기본이 안되어있어요.
어디가서 얘기하지 마세요.
둘다 가정교육 안된건 똑같아요.
1번, 제가 진짜 싫어하는 행동이에요. 가족이나 친구나...시누네 부부가 저런 행동 여러번해서 이제 제시간에서 30분 지나서도 안오면 그냥 안 기다려요. 전화도 다시 안하고요.
2번,3번 오빠는 더 철딱서니도 없네요. 그냥 부부 둘이 간척하고 숨기지 무슨 카톡으로 사진을...바보도 아니고, 그리고 님도 열만 내지말고 분명히 말하세요.
4번 기본적으로 식사준비는 해놓고 나갔어야해요. 밥통에 밥 있고 국은 데우고 냉장고에 밑반찬 (하기 귀찮으면 반찬가게서 사다가 락앤락에 옮겨놓기라도요) 손님에 대한 예의가 아니죠. 그것도 아니면 식사시간쯤 배달이라도 해주거나.그런데 원글님도 쫌 융통성이...아파트 몇동 몇호도 모르나요? 고집 부릴게 아니라 오빠한테라도 배달음식 어디가 나은지 물어봐아죠.
근데 아들은 엄마가 점심은 어떻게 하시는지 전화도 안했나봐요?
원글님은 그 부부는 신경 끄고 엄마한테도 할말 하세요. 저새끼한테 대우 못 받는걸 나한테 채울 생각 말라구요. 경멸도 뭣도 아니고 예의 없는 사람이랑은 상종 말고 신경 끝.43. 그럼
'19.5.12 11:35 AM (175.127.xxx.153)엄마를 탓하세요
엄마가 오냐오냐하니 자식들이 부모 존경 할줄 모르고 서로 지들만 소중한줄 아는거죠
처음 찾아간 자식집에 손님으로 간거지 시터로 간건가요
엄마가 아들한테 너무 저자세네요
그렇게 아들바라기 하다가 노후에 병들기라도 하면 참 답나오죠 어찌될지는44. ㅇㅇ
'19.5.12 11:35 AM (211.193.xxx.69)여지껏 살아오면서 오빠가 어떤 사람인지 파악이 안되었나요?
저 정도라면 평소의 행실로 봐서 딱 감 잡고
1번의 경우 먼저 식사해야죠
4번의 경우에도 배고프니 뭐 좀 시켜달라고 전화를 넣어야죠
오빠가 이랬으니 나도 이렇게 한다고 기브앤테이크를 확실히 하구요
오빠나 올케가 전형적인 테이커의 사람인데
원글님은 먼저 사람 유형 파악부터 하세요
그리고 테이커인 사람한테는 무조건 기브앤테이크입니다.
이쪽에서 상대방의 배려를 바라봤자 돌아오는 건 실망과 분노뿐이예요.45. 딱봐도
'19.5.12 11:36 AM (121.130.xxx.60)4번 올케란 여자의 본데없고 무식하고 뻔뻔하고 교양머리라곤 없는 행동이 충분히 경멸스러운데
여기서 올케 편드는것도 아니고 원글 니가 알아서 시켜먹어라~이렇게 댓글다는 사람
사회성이 현저히 떨어지거나 인간에 대한 기본 공부가 안된 사람이네요46. 지금부터
'19.5.12 11:37 AM (121.162.xxx.233)1. 조카태어나서 100만원 한 거 보면 고모도 도리는 하는 성격이고
2. 일단 오빠네부부는 시간관념이 없으니 일정은 고모나 부모님 편하게 잡고 진행하세요(식사.등 모두~ 밖에서 먹음 저같으면 안기다리고 먼저 먹음. 시간제한있는 호텔뷔페 잡아봐요 칼같이 맞춰올걸요)
3. 집에서 안먹고 기다린 걸 융통성없다 하는 건 억지죠. 1) 고모 혼자면 모를까 집주인에게 어른인 어머님도 같이 계신거고 2)남의살림 이리저리 뒤지면 또 말 나올거고 3)전화해서 식사했냐 묻지도 않은거임
결론
-어머님께: 싸운게 아니니 화해할 건 없다. 내 기준에 안맞는 건데 그게 뭐라고 상대방에게 기대하고 화내고 하나. 라고 말하고
오빠부부에게 딱 기본만 합니다. 얌체스탈이라 챙겨주기시작하면 당연한.줄 알걸요. 그리고 사돈모시고 여행간거 보고 엄마가 가고싶어하시더라. 좀 모시고가는게 어때? 아니면 사진보내지마라고 한 번은 오빠에게 이야기해요.
제 기준에도 정말 철딱서니없고 정떨어지는 부부고
부모면 그래도 이쁘겠지만 형제지간이 받아줄필요는 없죠. 나라면 어머니 기분만 맞춰드리고 거래처 수준으로 사무적으로만 대할듯.47. .....
'19.5.12 11:39 AM (182.229.xxx.26)오빠네 부부 배려가 부족한 것도 사실이지만, 님 가족들도 참.. 잘못한 건 고쳐달라 말을 하든지 원하는 게 있으면 말을 해요 말을!! 가만히 누울자리 다 펴주고 누웠다고 욕하지 말고..
1번은 식사시간에 그렇게 늦었으면 따끔하게 얘기하고 앞으로 시간지켜라 해서 고칠 일..
2번 남매간 감정다툼이니 알아서 하시고, 3번은 머.. 딸도 성향 안 맞으면 엄마랑 여행 못감.
4번은 왜 쫄쫄굶어가면서 그렇게까지 배려해주고 화내면 어쩌란 말인지.. 나같음 해먹기도 시켜먹기도 애매하고 배고프면 오빠한테 전화해서 뭘 시켜주던 사갖고오라고 말을 했죠.
그냥 남매가 서로 눈엣가시네요.48. 님
'19.5.12 11:40 AM (39.7.xxx.50)1번 2번 딱탁집어서
오빠에게 말해요
톡을보내던가 너거도 저번명절안왓음서 와 내보고 이번명절지랄이냐등등49. 담부터는
'19.5.12 11:41 AM (211.243.xxx.238)늦게 온 사람 기다리지말고 그냥 드세요
남은 반찬으로 상차려줌 알아서 행동하겠죠
오빠한테 백만원 오바였어요
장모 모시고 가서 사진 보내는 오빠가 개눈치없어요
착한일은 그들 부부에게 하지마세요
왜 나갔다오라고. 합니까
바리바리 싸들고간 음식은 두분이 드셨어야지요
엄마가 며느리에게 좋은 시어머니 되고픈 모양인데
애시당초 받아줄 며느리 아니니까
서로 할도리만하면 되는겁니다
원글님도 그냥 오빠부부한테 할말하고
덤덤히 사세요
뭘 바라겠어요50. 역시82
'19.5.12 11:42 AM (223.38.xxx.192) - 삭제된댓글올케가 잘못하면 올케만 쏙 빼놓고 그런여자고른 오빠가 잘못! 그걸 받아주는 엄마가 잘못! 왜 알아서 기었냐 시누이 잘못! ㅋㅋㅋ종이인형처럼 올케만 오리고 그 주위의 사람이 다 잘못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 ..
'19.5.12 11:43 AM (223.62.xxx.85) - 삭제된댓글올케가 한 행동이 명백히 이상한데도 그럴경우
시누이와 시모는 이렇게 행동해라 강령도 알려주고..
왜? 남편들도 올케라 생각하고 본인등 행동강령이나 제정비들 하시지.52. ㅇㅇ
'19.5.12 11:44 A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오빠부부 들어왔을때 왜 말을 못해요
밥한끼 못먹어 배고니 배달시키든 나가서 사먹든 밥먹자 소리를...
그렇게 다 맞춰주니 오빠는 자기 가족들은 그래도 되는 사람인줄 알고 그렇게 대하는거죠
심술맞은 시어머니거나 효자아들이면 이 상황은 부부싸움 하기 딱 좋은 상황 아닌가요
아들이 자기부모 무시하고 있는데 남의 딸 며느리가 알아서 효도하겠나요53. 333222
'19.5.12 11:45 AM (203.243.xxx.106)역시 82. 님 댓글
정확하고 날카로우시네. ㅋ54. ..
'19.5.12 11:45 AM (1.235.xxx.104) - 삭제된댓글그 남의 딸 며느리가 뱅만원도 받고 본인이 초대했으면 등신아들과 같이 대접할 공동 책임이 있습니다.
55. ...
'19.5.12 11:46 AM (223.62.xxx.101)1번만 무개념 행위, 나머지는 그럴 수도 있다고 봐요.
물론 바람직한 건 아니지만
이 정도로 연 끊으면 세상에 엮일 사람 하나도 없어요.
님이 너무 오버하네요.56. ....
'19.5.12 11:48 AM (124.58.xxx.190)오빠내외가 이기적이긴 한데..그걸로 친형제가 진짜 경멸스러울 정도에요?
그냥 개인주의로 사세요.57. 궁금
'19.5.12 11:49 A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혹시 집을 며느리가 해왔나요
아님 시가는 찢어지게 가난하고
처가는 물려받을 재산이 많다거나
며느리 직업이 아들 직업보다 훨씬 좋다거나
그런것도 아니면 이 상황들 이해가 안가네요58. 175.127.xxx.153
'19.5.12 11:50 AM (121.130.xxx.60)이런 사람 또 나타났네
왜 말을 못하냐니- 맞춰주냐니 또 원글 탓하고 앉았네
맥락파악도 못하고 새대가리59. .....
'19.5.12 11:51 A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우리집에도 아주 복장터지게 하고 온식구들 힘들게하는 오빠 부부 있어서 감정이입되네요. 그냥 저는 그 집도 아들 있는지라 나중에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본인과 똑같은 며느리를 봤으면 좋겠어요. 우리 엄마 심정 좀 느껴보라고. 아들은
60. 오빠나
'19.5.12 11:51 AM (223.62.xxx.220)올케나 다 잘한거 없다는데 왜 올케들어가면 욕먹지 않는다 하는지?? 그러나 이분이나 이분 어머님도 하시는 행동이 참 답답하잖아요 손님으로 초대받고 간 자리에서 왜 아들 부부가 원하지도 않는데 니들끼리 나갔다 와라 하고 섭섭해하는지. 초대받았으면 같이 밥먹고 애기보고 빨리 돌아오고 다음에 그렇게 둘이 나가고 싶으면 아기 맡겨라 이렇게 말해도 충분했고 대개는 그렇게 한다구요 처가랑 여행간 사진 올리는 오빠도 이상하고 그렇게 처가랑 놀러가는데 시집과는 안간다는 올케도 이상해요 그런데 그걸 계속 허용하는 어머니도 이상하다구요 기분나쁜 티를 좀 내고 사세요 그리고 허용해야할때와 아닌때를 구분도 해야한다구요 무조건 아들부부 하고픈대로 허용한 어머니의 양육방식이 아들을 저리 만들었을거라고 봅니다만
61. 그리고
'19.5.12 11:52 A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원글님 출산 축하금 백도 오바네요
오빠랑 그렇게 사이가 좋은것도 아니라면서요
원글님 집에는 정상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이 한명도 없어보이네요62. 아뇨
'19.5.12 11:52 AM (110.12.xxx.196)그집도 저희 부모님이 백프로 해준거에요
직업까지 말하면 너무 상세해서...63. ..
'19.5.12 11:56 AM (223.62.xxx.77) - 삭제된댓글올케가 참 뻔뻔하고 본데없이 자란거 맞아요.
그거 맞춰준다고 잔소리 안하고 교양있게 행동하는
시모보고 뭐라하는 댓들은 뭐냐? 시모시누이는
행동이 참 바른데 올케가 집도 안해온 주제에 시집식궂들
홀대하거 맞습니다ㅡ64. 175.127.xxx.153
'19.5.12 11:57 AM (121.130.xxx.60)지난번 강릉글에도 이상한 댓글단 사람이죠?
원글 출산 축하금 100만원이 뭐가 오바란겁니까
여유있으면 100만원돈 주는 고모도 많습니다
원글집안 사람들을 비정상이라고까지 막말하고 쏘패65. @@
'19.5.12 11:59 AM (59.15.xxx.111) - 삭제된댓글원글님 엄마가 성격이 굉장히 유하신가요?
1번같은 경우도 2시간 늦게 올 정도면
먼저 먹었을거 같고 오빠네 부부 도착하면
엄청 혼냈을거 같은데요
4번은요 초대받았는데 나가놀라고 한건 뭔지
초대는 초대죠 초대받았음 대접받고 오는거죠
배려가 너무 지나치시니 만만하게 생각하는거죠
나머지는 요새 시부모랑 여행가려는 며느리 없으니
어쩔수 없죠 여기 게시판에 칠순 팔순여행도 가기싫다는
글 수두룩해요
원글님 엄마도 너무 저자세같은데 좀 당당해지셔야겠네요66. 여기왜이럼?
'19.5.12 11:59 AM (1.235.xxx.104) - 삭제된댓글돈받고 집초대까지 했으면서 음식준비도 안한 울케한텐 아!무!비!난!도 안하면서
애들 쉬라고 나가 데이트하란 착한마음은 일일히 분석해서 까네요?
선악의 기준이 올케가 끼면 바뀌나봐요?67. ㅇㅇ
'19.5.12 12:09 PM (39.7.xxx.182)오빠가 내로남불이 심하네요.
68. 아들 잘 키워야
'19.5.12 12:10 PM (1.240.xxx.7)며느리와 장모가 혜택
본다고....
엄마는 딸이나 사위가 데리고
여행가면 되고....
초대든 초청이든
5시까지 굶은건
융통성이없거나
배가 덜 고팠거나...69. 아들과
'19.5.12 12:13 PM (180.68.xxx.100)며느리는 싸가지가 없고
님네 부모는 왜 할 말을 못하시나요?
다른건 다 관두고 초대 받아서 갔는데 쫄쫄 굶고온 상황이 참 씁쓸하네요.
초대한 손님에 대한 배려 1도 없는 부부와 (둘이 즐기러 나갈 때 점심에 대해 서로 얘기 했었어야죠. 즐기러 나가는데 카페 가서 1~2시간 있다가 올거는 아나잖아요.) 융통성 없는 초대받은 사람들 상황이 참 뭐라....
아들이 거절하니 딸과라도 여행 가고 싶으신가본데
지금 어머니께서 중심을 잡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며느리는 남의 딸이니 냅두더라도
내 아들은 기본은 가르켜야죠.
요즘 30대 부부들 집에서 아예 밥도 안 해먹더군요.
배달시켜 먹고.
더구나 애기 까지 있는 집이면.
거기다 예의도 탑재 안 된 부부이니
원글님 마음대로 하세요.
엄마에게 할말 하시고.70. 어휴
'19.5.12 12:15 PM (114.206.xxx.206)읽다가 짜증.
못돼 쳐먹었네요들.
남편이 저러면 마눌이 좀 덜하든가
마눌이 그럼 남편히 열 받아야지.
어울리는 한쌍이네요.
엄마만 불쌍.
평생 아들 짝사랑하고 사실 듯ㅠ71. 1.240.xxx.7
'19.5.12 12:20 PM (121.130.xxx.60)융통성이 없거나? 배가 덜 고팠거나?
초대받아 간 집에 애봐주면서 정신없다보면 오후 서너시 금방되고 5시도 금방돼요
그사이에 아무리 배가 고파도 남의 살림을 뒤져 뭐 찾아먹기도 그랬을테고,
오빠한테 전화해서 어딜 시켜내라 배달 전화번호가 어딨냐 캐물으면 그게 얼마나 더 이상하겠어요
그저 애봐주느라 정신없고 원글은 그저 배고픈건 참고 견딘건데
그렇게 했을 사람을 1도 생각안하고 오빠가 철없으면 올케라도 정신차려 아가씨 애 보느라 먹지도
못하고 있을텐데 뭐라도 사가자 이래야 정상 아닙니까??
집에 따로 음식 만들어놓지 못했다면 적어도 밖에 나갔을땐 뭐라도 먹을거릴 사와야하지 않겠어요?
무슨 기계로봇을 데려다 놨나
배가 덜 고파서 찾아먹지 못했다고 융통성없다고 말하는 이런 댓글아
정말 골때리네요 본데없고 무식하면 님같은 헛소리 하는겁니다72. 윗님
'19.5.12 12:27 PM (180.68.xxx.100)혼자 초대 받은 게 아니고 부모님이랑 함께 방문한 거 아닌가요? 글이 자워져서... 오빠나 아들이 남입니까?
점심 때 되어 끼니 해결하려고 배달 전화돞못 물어 보나요?
더구나 분유 먹는 애기 하나 돌보는데.ㅠㅠ73. ..
'19.5.12 12:29 PM (223.62.xxx.160) - 삭제된댓글융통성이 없거나 배가 덜고팠거나???
여기 싸이코패스가.왜이리 많아??74. 180/68
'19.5.12 12:30 PM (121.130.xxx.60)원글이가 초대받아 갔다고 분명히 밝혔어요
애보느라 정신없는데 전화해서 배달찾고 여기 주소 물어 내집처럼 하기가 편하지 않았을
원글의 마인드는 이해안되세요? 알아서 시켜주는것이람 몰랐을까 아무리 오빠네라도 그런 행동이
쉽고 불쑥 나오지 않았을 예의에 대해선 이해가 안되세요?
경우있고 조용한 사람들은 그런식으로 나대지않기때문에 원글같은 경우도 있다는걸 충분히 인지하셔야죠75. 흠
'19.5.12 12:31 PM (111.201.xxx.168) - 삭제된댓글결혼, 출산, 조카선물로 2000넘게 해준 고모 1인.
저는 제가 손위에요.
저희집은 남동생 부부가 올해 엄마 생신, 어버이날
모두 안챙기더만요. 물론 핑계들은 있음.
엄마 하소연도 지겹고 저는 동생과 연락 안하고 있어요.
어린이날 등등 50정도 생각했는데 하나도 안해줬고요.
그와중에 엄마는 10이라도 해주지 그러냐 ㅎㅎ
받을때만 감사하고 조금이라도 귀찮고 피곤한건 싫은
애들인데 제가 왜 그리 챙겼나 싶네요.
엄마도 누나인 제가 가르치거나 타이르길 바라시는 모양인데
결과적으로는 알량한 우애도 끊어놓으신거죠.76. ..
'19.5.12 12:32 PM (223.62.xxx.160) - 삭제된댓글맨날 애하나도 못봐 독박독박 거리는것들이
분유먹은 애 하나보는데래..이중성77. 이야..
'19.5.12 12:33 PM (223.62.xxx.160) - 삭제된댓글맨날 애하나도 못봐 독박독박 거리는것들이
분유먹는 애 하나보는데래..이중성78. ..
'19.5.12 12:34 PM (1.235.xxx.104) - 삭제된댓글설마 자기가 초대해놓고 먹을것 하나 없게 해놓고,,거기다 5시에 빈손으로 들어올줄 꿈에나 생각했겠어요?
또 시켜먹었으면 남의 집에서 냄새나게 맘대로 시켜먹었다고 거지가 들었냐 난리난리였을거면서..79. 진짜
'19.5.12 12:51 PM (223.62.xxx.209)집에 시어머니 시누 초대해놓구 먹을거 하나 시켜주거나 준비해놓지
않는게 실화인가요? 오빠도 올케도 생각이 너무 없네요.80. 1.240.xxx.7
'19.5.12 12:54 PM (1.235.xxx.104) - 삭제된댓글ㄴ그러니까요. 근데 왜 끼니해결을 안하냐 융통성이 없거나 배가 안고프냐..라니..정말
그 뻔뻔함이 놀랍네요.81. 이거 싫어서
'19.5.12 1:52 PM (219.254.xxx.62) - 삭제된댓글결혼 다 안해요
결혼하면
갑자기 도덕성이 생기고 효심이 나는것도 아니고 원
본인 자식들 교육어떻게 시켰고 어떤모습인데
결혼했다고
시모 올케 초대하면 한상이 나올꺼라 기대할까요?
말이 초대지
초대는 맞나요?82. ..
'19.5.12 2:03 PM (223.62.xxx.27) - 삭제된댓글초대 맞다고하구요. 님은 남초대 받으면 한상나올거라
엄청 기대하고가나봐요? 원글과 그 엄마가 한상기대하고갔으면 저리 행동해 댓글에 넘 잘해주지말란 말이 많겠나요?
절대 결혼하지마세요.83. ..
'19.5.12 2:04 PM (223.62.xxx.27) - 삭제된댓글초대 맞다고하구요. 님은 남초대 받으면 한상나올거라
엄청 기대하고가나봐요? 남초대하고 식사준비하는데 도덕성과 효심이 필요할정도면 님은 사회부적응자맞구요. 원글과 그 엄마가 한상기대하고갔으면 저리 행동해 댓글에 넘 잘해주지말란 말이 많겠나요?
절대 결혼하지마세요.84. ᆢ
'19.5.12 2:26 PM (211.243.xxx.238)윗님 글 안읽고 말씀하심 원글님 억울하죠
한상 기대하고 간거 아니었으니까요85. ᆢ
'19.5.12 2:28 PM (211.243.xxx.238)글 전체 읽어본 소감으론 두분 모녀분
착해서 할말 못하고
지적할일도 지적못해서 벌어진 일인데
할말 하고사시고
어머님께도 자식에게 무조건적인 이해와
배려가 좋은거 아니라고 말씀드리세요86. 여기왜이럼222
'19.5.12 2:56 PM (124.53.xxx.190)기본 예의도 배려도
개념도 없는 세상 같아요.87. 1.240.xxx.7
'19.5.12 3:20 PM (223.62.xxx.31) - 삭제된댓글사람 식사시간에 초대해놓고 집들이 선물만 받고 쥬스주고 내보내는 타입이구나. 저런 여자가 실제있긴하더라..
88. ㅇㅇ
'19.5.12 3:23 PM (14.38.xxx.159)여기가 그런 올케가 드글한지라
빠져나갈 구멍은 늘 만들어 놓죠..
사람 초대해 놓고 알아서 못먹었다고
쿠사리 주는게 며느리들 많나보네요.
본인들이 그런 대접 받았다면
뒷다마에 시누 죽일년 됐을텐데...89. 무슨자격으로
'19.5.12 3:41 PM (219.254.xxx.62) - 삭제된댓글올케와 시모가
며느리가 상을 차렸네 마네 지적을해요
게다가 지적질을 안해서 할말못했다
이건 몬가요? 무슨자격으로 한사람은 지적하고
당해야되죠?
계약서라도 썼나요? 월급줘요?
초대는 무슨 처들어간거죠
올케가 평샌 본인대신 효도할 아바타 구했다
실패하니 안보겠다는둥 연락 꾾는다는둥 하네요90. ..
'19.5.12 3:47 PM (223.62.xxx.31) - 삭제된댓글사람 초대해 놓고 알아서 못먹었다고
쿠사리 주는게 며느리들 많나보네요.222
인간말종들이죠.91. 82또이러구있다
'19.5.12 5:36 PM (223.38.xxx.175) - 삭제된댓글준비없이 손님초대해놓고는 몇시간뒤 들어와
암것도 안먹고있다고 손님 욕하는 집단이라니.
이그..ㅁㅊ82..92. 원글 탓하는게
'19.5.12 6:18 PM (125.184.xxx.67)아니라 ㅂㅅ 같이 당하니까 열 받아서 그러는 거잖아요.
또라이같은 부부한테 왜 속절없이 당하고만 있냐고요.
그것도 원글 글에서 하나의 포인트입니다.
니 억울하겠다. 니 오빠부부 싸가지바가지다 거기까지 같이 욕만 해주고 우리는 입 다물어야 해요?
당사자가 사이코같은 부부 앞에서 찍소리 앞에서는 못하고 뒤에서 끙끙 앓고 있잖아요..그럴 거면 말했어야 한다고요.
뭐라도 했어야 한다구요.
한두번 아닌데 왜 당하고 말 못하고 그러고 있냐고요.
우리는 뭔 죄라고 원글 속 터지는데 거기에 한마디도 못해요? ?
여기 댓글을 원글 탓하는 댓글로 읽는 사람은 심각한 난독증이다 정말.93. ㅇㅇ
'19.5.12 7:59 PM (14.38.xxx.159)저런 또라이이들은 앞에서 말해주면 그거가지고 이혼한다는 둥
시집살이 한다는 둥 시누노롯하고 있다고 거품물 종자들이죠.94. 그럼
'19.5.12 9:03 PM (223.62.xxx.220)그런 또라이들한테는 암말도 안하고 내 속만 문드러지게 살면 되는겁니까? 화내고 연끊으니 저 어머니 또 원글에게 화해하라 한다잖어요 진짜 고구마 백만개에요.. 이런 글 읽으면 내속만 갑갑해요 댓글들도 진짜.. 원글탓만 하는게 아닌데 여기에 왜 원글만 욕하냐 올케는 다 빠져나간다. 어이구... 그 올케라는 인간이나 오빠나 다 모지리들이구만 그것들땜에 이리 당하고 속상해야하냐구요 더이상 당하지 말라구요
95. 개념없는
'19.5.13 9:06 A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올케 쉴드치는 댓글들.
쉴드가 쉴드가 아니라니 나쁜것들 놔두고 그렇게 만든 니들이 나쁘다는게 물타기고 양비론이죠.
원글님이 답답하다고? 가뜩이나 속상해 글 올린 원글님보다 잠깐 글 읽은 남이 더 화낼 일인지
2차3차 가해란 이런것. 남일에 화풀이하면서 포장들 잘하네요.
원글님, 잘할수록 양양이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안다 이런 말 들어보셨죠.
초대받아도 갈 필요 없고 애 봐줄 생각도 마시고
그 집식구는 남이라 생각하고 관심을 끄세요.
두세번 해보면 답 나오잖아요. 잘해줄 필요가 없는 사람들이예요.
집안대소사 있어도 그냥 각자 알아서 살면 그만이다 생각하고 안보는게 답입니다.
원글님이 결혼하면 남만큼만 되도 성공인게 성이 다른 형제와의 관계예요.
결혼하면 결무슨 얘긴지 알게 되실겁니다.
저런 사람은 바뀌지 않아요.
웃긴게 지들도 나름 다 타당한 이유가 있다 생각합니다. 댓글들 처럼요.96. 개념없는
'19.5.13 9:07 A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올케 쉴드치는 댓글들.
쉴드가 쉴드가 아니라니 나쁜것들 놔두고 그렇게 만든 니들이 나쁘다는게 물타기고 양비론이죠.
원글님이 답답하다고요? 가뜩이나 속상해 글 올린 원글님보다 잠깐 글 읽은 남이 더 화낼 일인지
남일에 화풀이하면서 포장들 잘하네요.
원글님, 잘할수록 양양이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안다 이런 말 들어보셨죠.
초대받아도 갈 필요 없고 애 봐줄 생각도 마시고
그 집식구는 남이라 생각하고 관심을 끄세요.
두세번 해보면 답 나오잖아요. 잘해줄 필요가 없는 사람들이예요.
집안대소사 있어도 그냥 각자 알아서 살면 그만이다 생각하고 안보는게 답입니다.
원글님이 결혼하면 남만큼만 되도 성공인게 성이 다른 형제와의 관계예요.
결혼하면 결무슨 얘긴지 알게 되실겁니다.
저런 사람은 바뀌지 않아요.
웃긴게 지들도 나름 다 타당한 이유가 있다 생각합니다. 댓글들 처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