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엔 아이들 보드게임 많이 안 하나요?

후~ 조회수 : 1,457
작성일 : 2019-05-11 21:26:06
학교 방과후 강사인데 참 인원이 안 느네요~ ㅠ ㅠ
결혼 전 관련일을 하다 오랫만에 방과후 강사로 수업은 처음인데
이 지역만 그런건지 요일이 문제인지 (인기있는 과목이 같이 있으면
힘들다고~) 수업하는 애들이 처음부터 너무 적었는데 다음분기 다시
받아도 적네요.
전 업체끼고 하는게 아니라 교구도 다 사야하니 들어가는 돈돈 만만치 않고 다음을 위해 투자하자 싶다가도 내년엔 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해요~ ㅠ ㅠ 홈스쿨도 해보려고 아파트에 전단지도 붙였는데 전화가
한 통화도 안 와서 깜짝! 놀랐어요. ㅠ ㅠ
애들이 없는 아파트도 아닌데 보드게임이 오히려 예전보다 인지도가 더 좋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봐요~
IP : 58.127.xxx.18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마트폰 땜에
    '19.5.11 9:30 PM (223.38.xxx.21)

    보드게임 예전보다 안 하는 거 같아요. 울 아이 어릴 땐 오르다 수업 받았었는데 요즘엔 맘카페에 프리샘 묻는 글이 안 보여요. 보드게임만 하는 것보다 가른 것과 함께 해야 하는 거 같아요. 창의수학에 들어가거나 논술에 들어가거나 하는 식으로요.

  • 2. ...
    '19.5.11 9:30 PM (39.115.xxx.147)

    돈 내고 보드게임 수업을요?? 굳이 왜요 차라리 휴대폰으로 게임을 하고 말죠.

  • 3. 판다댁
    '19.5.11 9:39 PM (112.170.xxx.198)

    네 그냥사서 애랑같이해요 유투브에 하는법 다설명해주는데 돈내고들을일이없어요

  • 4. 그러게요..
    '19.5.11 11:23 PM (122.36.xxx.56)

    저희 학교에는 없지만

    저도 가족끼리 좋은 시간 보내고, 굉장히 좋다고 생각하는데
    아이가 큰 관심은 없어요.

    아이들 한명한명 정성을 쏟으시고 친절하게 대하시면 방과후면 그래도 조금 효과가 있지 않을까요?

    저희 학교에 혼자서 한타임 하시는 바둑남자 선생님은 무섭고 좀 불친절하시기로 소문이 나셨더라구요.
    저희애도 2학년되니 친절도 나쁨 이런거에 스스로 표시하고...

    반면 서예선생님은 나이가 있으신데도, 애들 칭찬하시고 잘한다 잘한다 하니, 저도 아이의 자존감 형성에도 도움이 되는거 같고, 엄마로써 더 신뢰가 가거든요.

    직장엄마들이 많은 학교면, 방과후 수업에 분명 수요가 있으니 아이들이 좋아하는데 더 초점을 맞춰보세요.

    저도 집에 있는 보드게임 다시 좀 같이 해봐야겠네요.

  • 5. 이상하네
    '19.5.12 12:56 AM (110.70.xxx.227)

    저희아이 수업받고있어요

  • 6. ..
    '19.5.12 1:13 AM (121.88.xxx.64)

    요즘 아이들이 핸드폰에 빠지는 것이 어울려 놀 만한 놀이가 부족하다 생각하기때문에 보드게임 참 좋다고 생각하는데 영어학원. 수학학원에 밀려서인지 고학년은 개설이 안되더라구요...저희아이 학교는 창의력수학이라고해서 1시간은 수학문제 풀고 1시간은 보드게임하는데 그래도 인원이 확늘지는 않더라구요.. 안타까워요.

  • 7.
    '19.5.12 7:37 PM (223.38.xxx.204)

    학원가서 놀 시간도 부족해요. 짬짬이 게임하는듯하구요. 지희집애들은 매일 놀지만 방과후있다면 시키고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881 50중반인데 무릎이랑 허리가 뻐근해요 2 ㅇㅇ 11:15:13 84
1796880 우리는 무기냐 사형이냐 였는데 .... 11:14:17 116
1796879 50 넘어가니 감기도 일주일 이상가네요 4 ... 11:12:39 119
1796878 요즘 제일 예쁘고 사랑스러운 것 3 요즘 11:07:56 413
1796877 수면 위 내시경 헛소리 3 nn 11:06:43 309
1796876 군사반란 수괴의 사형집행이 우리를 진보시킨다. 2 ㅇㅇ 11:06:09 93
1796875 신화 김동완 "성매매 합법화해야" 주장 파문 .. 13 뉴스보다가 11:02:52 840
1796874 갈비찜 양념 재워야 하나요? 5 .... 11:01:08 159
1796873 아이를 낳아야 자기세력이 생긴다는말 7 11:00:19 431
1796872 하이닉스 전고점 돌파했어요 5 ㅇㅇ 10:58:06 653
1796871 60대로 보이던 노처녀 유튜버 20대로 회춘했어요 12 55 10:57:13 838
1796870 조국혁신당, 이해민, 광복 이후 아직도 못한 친일청산 1 ../.. 10:52:35 99
1796869 레이디두아 질문. 신장이식 샘플 없애준 사람 ? 5 오잉꼬잉 10:49:43 604
1796868 원목2층침대 손수 만든제품 분해하는것 여자 혼자 가능할까요? 3 비싼나무 10:47:44 135
1796867 초등입학 여아 입학선물좀 추천해주세요 8 ㅅㅅ 10:43:27 121
1796866 오래된 아파트 매매.. 광역시 vs 경기도 구도심 지역 10 ㅇㅇ 10:38:47 457
1796865 애들 반찬 고기고기가 맞나요? ㅠㅠ 8 ........ 10:36:23 820
1796864 호남 구애 잦아지는 金총리…'당권 레이스' 한걸음 더 9 ㅇㅇ 10:34:33 350
1796863 경복궁 근처 한옥숙소 1박 할까 하는데 3 .. 10:31:16 353
1796862 폐경앞두고 생리유도제 고민 5 72년생 10:30:36 378
1796861 아파트 고민 10 엄마 10:21:47 839
1796860 주방가위 추천해주셔요 11 .. 10:20:43 738
1796859 이제 한국만한 선진국도 없어서 다른나라 여행가면 시시해요 47 선진국 10:19:30 1,946
1796858 시댁문제, 이렇게도 해결이 되네요 26 음… 10:18:31 2,168
1796857 다이어트 유투버 최겸 7 ... 10:15:37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