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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 그냥 넘어가야 할까요?

고민 조회수 : 18,050
작성일 : 2019-05-11 17:27:21


내용 펑 합니다.
댓글들 모두 감사합니다!
IP : 110.35.xxx.242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11 5:30 PM (175.116.xxx.93)

    남편까지 인사시켜야 하나요?

  • 2. 가족동반 가능
    '19.5.11 5:30 PM (175.198.xxx.197)

    했다면 그냥 넘어 가는게 좋을거 같네요.

  • 3. 000
    '19.5.11 5:32 PM (118.45.xxx.198)

    좀 그렇긴 한데 뭐라 하기엔 애매하고....
    이런 경우가 제일 짜증남...
    뭐라 한마디 하고 싶은데 어장쩡한 이유 일때.

  • 4. 고민
    '19.5.11 5:33 PM (110.35.xxx.242)

    가족동반하는 야유회고 모이면 자연스레 서로 인사를 합니다.
    야유회엔 없었고 식사자리만 나타나 모두 몰랐구요.
    (미리 인원파악 할땐 얘기를 안했습니다)
    제가 지나친걸까요?

  • 5. 뭔 회사길래
    '19.5.11 5:33 PM (178.191.xxx.148)

    인당 5만원 넘는 한정식집에서 가족동반 야유회요?

  • 6. ㅇㅇ
    '19.5.11 5:34 PM (49.1.xxx.120)

    애매하네요. 원글님 입장에서 왜 찜찜하고 좀 화가나는지는 알거 같아요.
    너무 이기적이잖아요. 좀 불편하고 어색한건 피하고 인당 5만원 짜리 밥은 챙겨 먹이고 싶고..
    근데 딱히 뭐라 할말은 없긴 해요.
    남편들 데리고 왔으면 인사라도 나눴어야지 밥만 먹는건 좀 아니다 싶다 뭐 이러실건가요..

  • 7.
    '19.5.11 5:35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다음부터는 사전에 동반가족수?를 꼭 알려달라고 하세요
    식당 예약할때 참고해야한다고...
    두직원분 사회성 제로네요
    스스로 은따를 자청하는듯

  • 8. ..
    '19.5.11 5:35 PM (175.116.xxx.93)

    말해봐야 꼰대질이죠..

  • 9. meal
    '19.5.11 5:37 PM (175.223.xxx.170)

    아마도 아무 말 안하셔도
    자기들이 주섬주섬 다가와서 이래저래 변명 비스무리하게 늘어놓을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번 야유회에는 장소시간알려줄때 같이 고지를 하세요.
    가족멤버는 야유회에서 식사자리에만 참석하는 것은 불가하다 이렇게요.

    근데 너무 애매하긴 하네요.
    가끔 좋은 식당가서 회식하면 자연스럽게 자기 부인 불러다 같이 먹이던 얌체직원 생각도 나네요.

  • 10. ...
    '19.5.11 5:39 PM (220.118.xxx.138)

    충분히 기분 나쁩니다. 가족동반 야유회면 당연히 서로소개시키고 인사하는게 맞습니다. 기본적인 에티켓이죠... 근데 뭐라하긴 서로 기분만 나쁠 것이고 웃으면서 다음엔 예약관계로 꼭 참석여부 알려달라고 하세요. 그럼 지들도 압니다. 그게 무슨 뜻인지

  • 11. 고민
    '19.5.11 5:39 PM (110.35.xxx.242)

    네 댓글 주신분들 말씀이 맞아요.
    이기적이고 얌체같은데 꼭 집어 말하기 어려운 상황..
    아무래도 넘어가야겠네요..

  • 12. ...
    '19.5.11 5:39 PM (39.115.xxx.147)

    사전에 추가 인원 고지하지 않은 것에대해선 언급 할 수 있지만 그 외에 인사니 뭐니는 접어두세요. 요즘 세상에 주말에 아유회하는것 자체가 에러에요.

  • 13. 아우
    '19.5.11 5:39 PM (223.62.xxx.253)

    밥 거지들 뭐라 하기도 애매하네요.

  • 14.
    '19.5.11 5:39 PM (124.80.xxx.253)

    가족동반 가능하다하니 남편들 먹이고 싶었나 보네요
    떳떳이 소개시키고 맛있게 식사하면되지
    본 사람은 다 짐작하고도 남음이 잇는데
    자기들만 모르나봅니다

  • 15. 그게왜
    '19.5.11 5:40 PM (182.225.xxx.233) - 삭제된댓글

    그게 왜 꼰대질이죠?? 요즘은 아무데나 꼰대소리 붙이면 무사 통과인가요??

    엄연히 직장에서 공식적으로 실시한 행사에요.
    얼마든지 문책 가능한 비양심적인 행동이고요.

    넘어가지 마세요.

  • 16. 두사람
    '19.5.11 5:40 PM (178.191.xxx.148)

    밥값 영수증 주세요.
    미리 예약하고 금액 정산된거라
    추가금액은 내줄수 없다.
    예약안된 2인분은 니들이 내라고.

  • 17. 고민
    '19.5.11 5:40 PM (110.35.xxx.242)

    식사 가격은 다시 찾아보니 3만원 가량이네요^^; 글 수정할께요

  • 18. ....
    '19.5.11 5:40 PM (117.111.xxx.149) - 삭제된댓글

    가족 동반이래도 뷔페나 묻혀서 한 그릇 하고 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인단 5만원 한정식에 사전예약까지 해야하면 한 마디 해야죠. 인사를 하고 말고를 떠나 정해진 예산이 있고 거기에 오버가 됐으면 사전에 미리 남편들이 온다고 얘기하지 않는 건 명백한 잘못이니까요. 인사를 하기 싫으면 그 만큼 예의 없는 사람이 되고 말지만 이건 사무적으로도 옳은 행동은 아니라고 봐요. 어디 가정집에 초대 돼서 가도 가족 몇 명 동반할지 미리 알려주는게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혹 갑자기 참석하게 된 경우 식사 전에 총무에게 사전 고지해야 하고요. 예의는 꼰대질이라도 쳐도 돈 그것도 회사 비용 문제는 공적으로 다뤄야 하니까요.

  • 19. ㄷㄷ
    '19.5.11 5:41 PM (14.38.xxx.159)

    그래도 다행히? 만나서 할말은 다하셨으니
    그 쪽도 뭔가 찜찜해 하겠죠..
    오히려 따로 불러내면 둘이서 뒷담화 작렬일것 같네요.

  • 20. 고민
    '19.5.11 5:42 PM (110.35.xxx.242)

    네.. 저도 공적인 일에 이런식으로 식사만 하고 가는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총대를 매고 얘기하려니 망설여지네요 ㅠㅠ

  • 21. ㅇㅇㅇ
    '19.5.11 5:43 PM (110.70.xxx.94) - 삭제된댓글

    발만 담구고 약간 운둔형 성격인가보네요
    비싼 한정식은 챙겨서 이득도 보고싶구요
    가족동반이니 본인들 할당량이라고 떳떳하게
    생각할듯 하니 그냥 가만히 계시는게 나을듯해요

  • 22.
    '19.5.11 5:43 PM (116.36.xxx.197)

    회사차원의 일이라면 여러예약은 필수니
    처음부터 그 여직원들은 잘못한거예요.
    충분히 야유회할동안 이야기해줄 시간 있었잖아요.
    두분 불러서 사회의 에티켓에 대해 이야기해줄 필요있어요.

  • 23. ...
    '19.5.11 5:44 PM (61.254.xxx.220)

    그냥 톡방 같은데 ㅇㅇ직원 남편들도 와서 인원 2명해서 식사비 정산했다 그러면 안되나요. 넘 얌체네요. 총무한테라도 말해주지 좀 그러네요.

  • 24. 원글님
    '19.5.11 5:45 PM (223.39.xxx.194)

    사장인가요?

  • 25. 그여자들
    '19.5.11 5:45 PM (14.41.xxx.158)

    남편들이 더 찌질한거죠 사회적인 남자특성상 아예 참석안한담 몰라도 인사하나 없이 마지막에 식사만 찌질하게 먹지 않거든요 상식적인 남자들이면

    어지간히 그남편늠들이 빙충이들
    마눌 직장야유회에 그따위로 찌질스레 누가 참석을 하나요 아예 안하는게 낫지 사회생활 제대로 못할 인간들인건 확실

    님이 옳은소리해본들 저것들 왜저러나 알아듣지도 못함 알아들을 인간들이면 처음부터 저런 찌질질 안하죠

  • 26. ㅁㅁㅁ
    '19.5.11 5:45 PM (175.223.xxx.170)

    사장이 아니라 총무라잖아요.
    예산 집행하고 계획짜고 행사비용 정산도 해야하는.

  • 27. 근데
    '19.5.11 5:46 PM (178.191.xxx.148)

    평소 캐릭도 비호감이고
    저런 뻔뻔한 비상식적인 행동을 하는걸 보니
    장기적으로 짤라야할거 같아요.
    영수증 주세요.
    한번 혼나야 공사구분해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남편들도 똑같네요.
    뒷담화를 하든말든 확실히 짚고 넘어가세요.

  • 28. 식시
    '19.5.11 5:46 PM (223.62.xxx.99)

    할수도 있지 않나요? 애기 어리면 야유회 참석도 그렇고 저희 회사는 식사 자리에 참석하라 합니다.

  • 29. 고민
    '19.5.11 5:46 PM (110.35.xxx.242)

    네 저도 그 남편들이 이해가 안가요.. 그렇게 슬쩍 따로 앉아서 식사라니 불편할 법도 한데요.. 절 보고 당황하기도 했구요.

  • 30. ...
    '19.5.11 5:47 PM (223.38.xxx.88) - 삭제된댓글

    야유회 총무 역할이라고 써 있어요

  • 31. ....
    '19.5.11 5:47 PM (114.200.xxx.117)

    총대를 안메면 담에는 다른 직원들이 그렇게 할거에요.
    댓글중에 말씀처럼 직장에서 공식적으로 실시한 행사에
    식사자리에만 나타나서 .. 그게 무슨 ㅠㅠ

  • 32. 남편
    '19.5.11 5:48 PM (218.153.xxx.41)

    데려왔으니 돈만 더 내라고 하는게 맞지 않나요?
    돈 내기 싫어서 ㅎㅎ 인사안했나보네요 ㅎ

  • 33. ..
    '19.5.11 5:48 PM (117.111.xxx.149) - 삭제된댓글

    정산 내역 올릴 때 예약 오버된 추가금 별도로 잡으세요. 한 살 정도 애들이면 부부가 아직 젊은 나이들일텐데 얌체짓 안 할 나이 아닌가요? 쪽팔린 거 싫어하고 눈칫밥 싫어할 나이일텐데 공짜밥 먹자고 이 주말에 부인이나 구석에서 따라와서 먹는 남편들도 대단하네요. 먹는 내내 불안했을 것 같은데...

  • 34. ..
    '19.5.11 5:48 PM (125.177.xxx.43)

    좀 웃기네요
    그냥 참석만 해서 한쪽에 있다가 밥먹지

  • 35. 고민
    '19.5.11 5:49 PM (110.35.xxx.242)

    네 직원 가족 참여는 환영입니다.. 그래서 말하기 고민스럽구요.
    그냥 미리 얘기했거나
    와서 오게됐다고 인사라도 했다면 아무 문제 없었을거예요.
    따로 앉아 식사하는걸 발견? 했으니
    총무로서 (저 외에 알게된 다른 분들도) 기분이 좋지는 않아서요..

  • 36. 회사에서
    '19.5.11 5:51 PM (1.225.xxx.117)

    일부러 돈들여 가족야유회를하는 목적이 있잖아요
    근데 그런거 무시하고 식당와서 밥만먹는거 좀 그렇긴한데요
    직원입장에서는 직급낮은 직원 남편들이 와이프 상사들한테 붙임성있게 인사나누고
    즐겁고 그럴까요
    식사하는 테이블가서 야유회와서 인사라도하지
    얘기했으면 그걸로 주의준게되는거죠

  • 37. ㅁㅁㅁ
    '19.5.11 5:51 PM (175.223.xxx.170)

    참석해서 낯선 사람들과 어울리는 노력도 하기싫고
    집에서 혼자 밥차려 먹기도 싫고
    아기를 하루종일 혼자 봐주기도 싫어서
    부인더러 유모차 태워서 데리고 가라고하고.

    두 직원 남편이 짠듯이 점심시간에만 동시에 같이 나타나
    야외 식탁에 자리한 것 보니
    미리미리 야유회전에 두 가족이 이래저래 행동하자 계획 짠 듯하고

    여러모로 웃기네요.

  • 38. Jj
    '19.5.11 5:51 PM (221.140.xxx.117)

    너무 개념이 없네요.
    어른이 넷이었는데 하나같이...
    비슷한 경우 있었는데 월요일에 차마시면서 이야기했어요.
    왜 그랬어? 사람들이 다 물어보더라고. 그래도 조직생활인데 이야기는 했어야지. (내가 기분 나빴다는 이야기는 안하고)
    하니 잘못한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그러고 바로 다른 이야기로 넘어갔어요.
    애매하고 다시 같은 상황이 자주 발생하는게 아니라면
    찔리게 하고 남어가야지 별수가 없더라고요.
    저도 며칠 매우 화났었답니다..... 이해해요...

  • 39.
    '19.5.11 5:51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이게 기본 예의가 없는거죠 이 상황이 괜찮다는 분들은 자녀들 인사예절 제대로 안가르치는 분들같아요
    인사해서 손해볼건 없죠

  • 40. ...
    '19.5.11 5:52 PM (114.205.xxx.179)

    다음에 이런 행사시에 반드시 가족은 전체 일정 참가해야한다고 명시하세요.

    회사생활을 사교 활동처럼 하고 있네요.
    저런 사람들도 취직이 되는데...

  • 41. 님이
    '19.5.11 5:52 PM (178.191.xxx.148)

    총무니까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사안이죠.
    예약초과라 2인분 식대는 니들이 내라!

  • 42. 이런 문제
    '19.5.11 5:53 PM (218.153.xxx.54)

    공론화하면 다수는 밥 한 끼 갖고 뭘그러느냐고 할 거예요.
    보통 사람들이 다른 약속 때문에 모임에 참석 못할 것 같다고 하면
    늦게라도 와서 밥이라도 먹으라고 하잖아요. 모임의 목적은이 밥 한 끼 같이 먹는 겁니다.
    그리고 그 두 여직원 부부는 꼭 인사해야 할 사람들에겐 이미 인사 했을지도 모르고
    안했다면 밥먹고 난 후 인사할 겁니다. 손해나는 짓은 안할 사람들로 보여요.

  • 43. 고민
    '19.5.11 5:56 PM (110.35.xxx.242)

    찔리게 하고 넘어가라는 Jj 님 말씀이 와닿네요.
    심각하지 않게 그러나 언급은 하고 넘어가는게 좋겠어요..

  • 44. ...
    '19.5.11 5:56 PM (223.38.xxx.88)

    회사 야유회가 밥 한끼 같이 먹는 게 끝인 모임은 아니죠

  • 45. 세상
    '19.5.11 5:57 PM (116.41.xxx.204)

    추하네요
    남편이나 아내나
    똑같으니 결혼해서 애낳고
    살겠지요

  • 46. 고민
    '19.5.11 5:58 PM (110.35.xxx.242)

    마흔 중반인데 아직도 처신이 어려운 부분이 있네요.
    댓글들에서 많이 배웁니다.
    여직원들이 82를 한다면 대번에 알아볼 내용이라
    내용은 곧 지우겠습니다..
    댓글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려요!

  • 47. 쫌.
    '19.5.11 6:00 PM (211.215.xxx.130)

    223.62. xxx.99님은 원글도 안읽고 댓글 다시나봐요 댓글이 넘 길면 차마 못읽고 급한 마음에 쓸때도 있지만 원글은 다 읽거든요
    원글- 가족 동반 가능하고, 미리 인원 파악하여 식당 예약까지 했구요.
    야유회는 공원에서 간단히 두어시간 산책하는 자유로운 시간이었습니다. -
    남편올거면 미리 얘기해야하고 못했지만 당일 왔으면 총무한테 울남편왔다 얘기해줘야하고야 말만하고 구석에서 애기 봤어도 되는 그런 야유회였던거 같네요

  • 48. 쫌.
    '19.5.11 6:03 PM (211.215.xxx.130)

    그 직원들한테 원글님이 총무니까 총무로서 말씀은 하셔야겠네요 당일와도 좋으나 예산상 인원관리상 누구왔다 얘기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사정이 변경되었으면 미리 얘기해달라고요.

  • 49.
    '19.5.11 6:05 PM (110.70.xxx.192)

    명목상 가족동반 야유회인데 참석하지 않고 있다가 식사시에만 별도로 착석하는건 행사 취지와 맞지않는 행동이라고 짚어주고 가세요. 올해 그냥 넘어가면 내년에 다른직원들도 그리할 것같네요

  • 50. ..
    '19.5.11 6:07 PM (116.36.xxx.24)

    원글지우셨는데 힘실어 드리러 댓글달아요. 야유회 참석 못했더라도 적어도 식당에선 미리 애기하는게 맞죠.
    한마디 하셔야 하고 정산은 결제자에게 그대로 보고 한뒤 결정하세요.

  • 51. 히유
    '19.5.11 6:18 PM (117.111.xxx.228) - 삭제된댓글

    꼭 말하세요.
    밥값 삼만원씩 돌려 받으시고요.

  • 52.
    '19.5.11 8:15 PM (14.39.xxx.210)

    원글님이 그들을 본 것만으로도 이미 내심 찔려 할 거예요.
    기분 나쁘시더래도 이번에는 그냥 지나가세요.
    나이 든 사람이 지적질 한다고 괜치 은따 당할 지도 몰라요.
    다만 다음에 또 그러면 조치가 있어야 겠지요.

  • 53. 옆에직원들이게
    '19.5.12 8:38 AM (223.39.xxx.252)

    이글 보여주니 그럴수 있지 이여자 이상하네 하네요.
    82는 전업도 많고 할매들도 많아서...님이 오프에서 이런 얘기 공론화 하면 님이 진상될 확률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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