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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선배님들 제 고민좀 들어주세요

바나나 조회수 : 4,507
작성일 : 2019-05-11 10:08:26
82쿡 인생 선배들께 묻습니다 ㅠㅠ
저는 82쿡 10년차 30대 중반 입니다. 눈팅만 하다가 글써봐용 ㅠㅠ 

친구가 있습니다 
12년을 알았고 서로 베프라고 칭하면서 지내요.


이 친구가 성격이 일반사람과는 정말 다릅니다 
글로 형용할수는 없지만, 굉장히 특이하고 답답하다고 해야하나?
그래요.. 그동안 40가까이 되면서 한번도 보지 못할 특이함이라고 해야하나..
그래도 사람자체는 착해서 잘 만났어요

저는 경제적으로 넉넉한 편이고, 친구는 직장인입니다.

항상 만나면 밥은 제가 사는쪽으로 저는 항상배려해주고
커피는 친구가 내게 합니다.

친구도 이거에 대해서 고마워했어요

늘 니가 배려해주는거 안다,, 이런식으로요

근데 자신이 내는돈에는 티끌 하나도 손해보려고 하지 않습니다..
백화점에서 커피를 자신이 먼저 샀으면.. 
그뒤에 제가 장을 보러 갈때  굳이 자신이 필요한걸 사주면 안되나고 저한테 묻습니다..

마트에서 꼭 장을보면 이거 나 하나 사주면 안돼? 라고 말을 한다던가 황당할때가 많아요

예를 들면 장보고 밥을 먹으로 간다던지 할 예정인데..
꼭 뭐 마트나 편의점 들리면 자신이 원하는거 사달라고 합니다 ㅠㅠ

디게 특이하고 이상하죠...

다른친구에게 하소연 했더니 필요하면 지가 살것이지 굳이 너한테 왜 사달라 하냐 ㅋㅋ 이런식으로 하긴 하는데
저런 돌발행동에 놀랄때가 많아요

최근에 어벤져스 영화보기로 했는데 내가 팝콘이랑 맥주 간식 잔뜩 사갈테니
니가 영화표좀 끊으면 안될까 햇더니

자신은 배부르다고 안먹어도 된데요 ㅋㅋㅋㅋㅋ 
그냥 여기서 이 관계는 끝났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뒤로 한번정도 만나긴 했는데 이 일 이후로 이친구에게 돈한푼도 쓰기 싫네요 ㅠㅠ 
친구는 검소한편이 아니에요..그러면 이해라도 할텐데
인스타 82피플들이 파는거 온갖거 다사고 자신에게는 투자 잘하는 스타일입니다..


모르겠어요
돈 한푼 쓰기싫어서 저번엔 그 무엇도 하기 싫었는데 그만 만나야 할까요?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IP : 119.149.xxx.9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11 10:10 AM (70.187.xxx.9)

    둘 다 더치 할 줄 몰라요? 둘이 똑같으니 그 동안 친구였던 거에요. 두분.

  • 2. --
    '19.5.11 10:10 AM (220.118.xxx.157)

    예, 그만 만나세요.
    답을 스스로 알고 계시잖아요.

  • 3. 그동안
    '19.5.11 10:10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님이 댓가 지불하며
    거래한 이유가 있었을텐데요.
    그 친구의 무엇.

  • 4. ..
    '19.5.11 10:10 A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손절할 때가 온거죠.
    돈 맡겨놨나 왜 사달래.
    얌체는 다 싫어요.

  • 5. ...
    '19.5.11 10:12 AM (39.115.xxx.147)

    친구가 밥 못살 정도로 여유가 없는 것도 아닌데 굳이 필요없는 배려까지 해가면서 베프라 칭할정도면 뭔가 님에게도 득이 되는게 있었으니 이어온 관계겠죠. 정서적인 우월감같은.

  • 6. 바나나
    '19.5.11 10:12 AM (119.149.xxx.9)

    거래한 이유 없어요 그냥 오래 알던 친구라 편안했어요
    손절할 때가 됐다 봅니다 ㅠㅠ 저는 순수하게 배려 했어요
    친구끼리 거래라고 할것이 있나요

  • 7. ㅇㅇ
    '19.5.11 10:14 AM (175.114.xxx.96)

    이성이든 동성이든 마음 가는곳에 돈도 가는거구요, 님을 호구로 아네요 어리석은 친구입니다~

  • 8. 전제가 오류
    '19.5.11 10:15 AM (223.38.xxx.133)

    저런 사람이 뭐가 착해요?

  • 9. ㅇㅇ
    '19.5.11 10:17 AM (61.106.xxx.237) - 삭제된댓글

    진상이네요 진작 정리했어야죠

  • 10. ㅇㅇ
    '19.5.11 10:17 AM (223.62.xxx.208)

    이제 서로 자연스럽게 안보고 몇년에 한번씩 보세요
    그러다 인연 안될사람은 끝나요

  • 11. 우정
    '19.5.11 10:17 AM (59.15.xxx.190)

    이런 글 몇 번 여기에서 읽었어요
    물론 원글님이 친구를 위한 마음에서 그동안 여러가지 편의를 봐 주었던것 인정합니다
    그런데 저는 이렇게도 생각해 봅니다
    왜 친구를 몰 상식한 쪽으로 몰고 가냐구요
    왜 친구가 이것 저것 황당한 요구를 하게 구덩이를 파고 있느냐구요
    애초에 죽을때 까지 돌봐 줄 여지가 안되면
    어느 시기에는 그 친구가 그렇게 몰 염치로 갈때까지 구경하지 말고 바로 잡아야지요
    원글님이 그 친구 분 보다 잘 산다고 하셨고
    어느 순간까지 감내하셨다면
    원글님이 진정한 친구라면 어느 싯점에서 바로 잡아야지요
    영원한 것은 없어요
    친구가 가난하다고 언제까지 봐 줄것 아니면 그 친구 욕 먹을 짓 하지 않게 하는것이 우정이라고 생각해요
    아마 어느 정도까지는 내가 살 사니까 조금 우얼감정도는 갖고 있었겠지요
    그 기간이 너무 길다 보니까 못 참는거죠
    그럴 바에는 여기다 이렇게 친구 광고하지 말고 원글님이 이미 해답을 다 내 놓고 뭘 물어요

    저 보고 그 친구냐로 공격할 사람들 많겠네요

  • 12. ㅇㅇ
    '19.5.11 10:23 AM (175.120.xxx.157)

    이기적이라서요
    맹한데 욕심도 많고 자기애가 강해서 그래요
    그런 사람들 돈 안써요 남을 위해서 안 써요
    근데 먹는 건 자기한테도 되게 아낄거에요
    공짜 엄청 좋아하고요 아이처럼 해맑지는 않나요?
    님이 계속 베프로 지내겠다면 평생 언니처럼 해줘야 할거에요
    더 이상 만나지 마세요 차단하시고요
    언뜻보면 착해요 남은 속터지죠
    저 친구는 아마 본인이 항상 원글님 배려해 주고 본인이 뭐든지 손해 보고 밥도 더 많이 샀다고 착각하고 있을 거에요
    그래서 님한테 뭐 사달라고 하는 거에요
    친구뿐 아니라 평생 가까이 해서 안됄 사람이에요
    은근 위험한 사람이에요

  • 13. 원글님
    '19.5.11 10:23 AM (223.62.xxx.91)

    그냥 하루종일 만나서 계산하는거
    친구에게 다 시키세요
    그리고 집에가서 총액 파악하고 절반 보내세요

    보아하니 카드포인트도 챙길 위인이네요ㅋㅋ

    그렇게 몇번 만나보세요
    그래도 그러는지...괜찮은지...
    이래저래 다 끊다보면 좀 심심하기도
    하더라구요^^

  • 14. 이런 분들 특징
    '19.5.11 10:27 AM (112.172.xxx.163)

    딱 몇 반 얻어 먹어 보고
    빨대 꽂을만 하구나 판딘한거죠
    친구라는 이름으로...

    어떤 멀쩡한 사람이
    커피 겨우 얻어 먹고
    그 커피값만큼 사달라고 조르나요..

    대부분은 그런 경우
    니껀 니가 내야지...합니다.

    한 번 쪽 팔리고
    자기 돈 굳는데...미친척 한 번 하죠. 뭐.까짓.

    문제는
    그런 상횡을 쭉 유지하셨다는 거죠

    이제
    그 친구도 아닌 그 ㄴ 은
    또다른 빨대통 찾아 헤맬테니
    너무 애닳아 마시고

    진짜 친구를 만나세요...제발.

  • 15. ㅇㅇ
    '19.5.11 10:27 AM (175.120.xxx.157)

    원글님은 아마 계속 연 끊으려고 했을거에요
    근데 오랜 친구라 계속 그냥저냥 가는 거에요
    미적지근한 상태로 사십대까지 가는거에요
    그러다 또 끊고 싶고 그런 게 반복될 거에요
    진짜 수신차단하고 아예 안 만나야 해요
    처음에는 친구도 갑자기 끊으면 허전해요 근데 그 친구가 한 짓을 생각해요
    그러면 몸서리 쳐질거에요

  • 16. ..
    '19.5.11 10:28 AM (14.47.xxx.136)

    순우하게 배려했다지만..

    결론은 순수하지 않았다입니다.

    선의로 했다지만...원글님 마음 속엔
    본인이 베푼 선의만큼의 댓가를 바라고 있었던 거예요

    심정적이든..물질적이든...

    내 선의가 상대방에게 가서
    상대방이 나에게도 선의를 갖도록

    이게 나쁜 게 아니라 인간이면 자연스러운 현상이죠

    근데 원글님의 기대대로 되지않으니
    실망하신 거죠

    원글님이 아무리 여유있다해도
    그 분의 씀씀이를 안다면
    님에게 밥 얻어먹을 정도는 아니라는 거
    아실텐데...
    솔직히 불필요한 배려를 하신거죠

    사람들은 절박하지도 않은데
    상대방이 자꾸 배려니 호의니 하는 걸 건네면

    그걸 당연시 여겨요..

    그런데 원글님은 말은 배려지만

    내가 한 배려만큼 상대방이 배려는 커녕
    호구로 여기니 기분이 나쁘신거죠

    내가 경제적으로 풍족하다고
    나보다 못한 사람들에게
    불필요한 물질적 배려를 하는 건
    사실..배려가 아니라 자신의 우월감을
    즐기고자 하는 무의식도 있어요..
    그게 나쁜 게 아니니...원글님 마음을 잘 들여다보시고

    내가 베푸는 것보다
    더치페이하고 동등한 관계가 오래가요

    물질적으로 서로 견주며
    만나는 관계론 좋은 친구되기 어렵습니다.

  • 17. ㅇㅇ
    '19.5.11 10:29 AM (119.149.xxx.9) - 삭제된댓글

    회사에서도 장기적으로 여직원들 사이에서 왕따를 자주 당했었어요.
    계약직이라 직원들이 1년에 한번씩 바뀌는데
    바뀔때마다 그 직원들이랑 사이가 안좋았어요
    그땐 왜그랬는지 몰랐는데 지금은 ㅇㅇ님 처럼 답답하고 속터져요

  • 18. 바나나
    '19.5.11 10:32 AM (119.149.xxx.9)

    ㅇㅇ님 댓글이 정말 맘에 확 와닿네요 ㅠㅠ

    수신차단하고 안만나겠습니다

  • 19. re
    '19.5.11 10:34 AM (110.9.xxx.145)

    안만나면 됩니다.
    저도 아주 어릴적부터 친구이던 a,b 있었는데 a가 공부를 오래하느라 돈을 못벌었어요. 그러다보니 만날때마다 돈문제로 항상 조금 이상하다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밥먹고 돈낼때 b가 a꺼까지 계산해주고 있더라구요?? 제가 낸건 아니었지만 매번 그러니 좀 놀라웠는데 a는 오히려 아무렇지도 않은듯. b가 오히려 머쓱해하고. 얘가 요새 힘들잖아 하면서..
    전 친구끼리 그런거 생각도 안해봐서 (남친도 아니고 부모님도 아니고.. 자기사고싶은건 어떻게해서든 다 사는 것 처럼 보이던 a여서;) 놀랐었죠. 저한테 그렇게 해달라그러면 거절당할거같았는지 더 맘이 약한 b에게 붙었던 거죠
    지금은 다른 사건이 있어 둘 다 안보는데 시원해요

  • 20. 간단히
    '19.5.11 10:35 AM (58.124.xxx.37) - 삭제된댓글

    그녀는 님에게 돈을 쓰고 싶지 않을 정도로
    님을 좋아하지 않는 거에요.
    베프가 아니라 지인인 거에요.

  • 21. 간단히
    '19.5.11 10:36 AM (58.124.xxx.37) - 삭제된댓글

    마음 가는 데 돈 가는 겁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에겐 돈 쓸 거에요.

  • 22. 왕공감
    '19.5.11 10:43 AM (61.106.xxx.237) - 삭제된댓글

    처음에는 친구도 갑자기 끊으면 허전해요 근데 그 친구가 한 짓을 생각해요 
    그러면 몸서리 쳐질거에요 2222222222

  • 23.
    '19.5.11 10:44 AM (124.80.xxx.253)

    답은 이미 알고 계시네요
    연락하지 말고..연락오면 내 마음이 이렇다...
    할 얘긴 해야죠
    나 스스로 속 터져서 어찌 살아요

  • 24. 원글님이
    '19.5.11 10:49 AM (180.68.xxx.100)

    배려는 할수 있는데 뜯기는 상황은 싫은 거죠.
    호구되기는 싫은 건강한 본능.
    본인을 믿으시고 이제 정리할 때가 온것 뿐.
    꼭 정리하시기를...

  • 25.
    '19.5.11 10:58 AM (221.151.xxx.246)

    살다보니 저런사람 갈수록 많아요. 남이 살땐 음료도 젤 비싼거 고르고 본인살땐 제일 싼 아메리카노 먹구요, 여럿이 만날때 밥값, 커피값 잘 안내구요. 그동안 5년정도 봤는데 열손가락에 꼽을만큼 안 내더군요. 이런게 쌓이고 쌓여 저도 관계정리했네요. 돈이 없음 그러려니 하는데 본인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이구요. 정리하니 속시원해요.

  • 26. 손절
    '19.5.11 11:01 A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처음에는 친구도 갑자기 끊으면 허전해요 근데 그 친구가 한 짓을 생각해요 
    그러면 몸서리 쳐질거에요 33
    왕공감
    저도 지금 이러고 있어요.
    너무 후련해요.

  • 27. 어디가
    '19.5.11 11:15 AM (123.212.xxx.56)

    순수하고 착하다는건지...
    에구~
    친구는 서로간에 존중과 배려가 자동으로 되야하는건데,
    계산기 띄워놓고 하는건 ,
    거래처관계 아니던가요?

  • 28. 바나나
    '19.5.11 11:19 AM (119.149.xxx.9)

    윗글에 좋아하는 남자한텐 돈 잘쓸꺼라고 하셨는데
    아니에요. 데이트할때도 돈 거의 안내서 제가 좀 내라고 했을정도네요.

    호의가 계속되면 둘리ㅋ 가 된다더니 저도 그렇게 된것 같아요

    직장내 여자직원들 사이에서만 몇년째 유독 잦은 왕따를 당해서 계속 친구가 힘들어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착한것과 답답한것 으로 보이지만 글을 통계적으로 보면 계산적이고, 자기 중심적이라 그랬던거 아닌가 생각 듭니다

  • 29.
    '19.5.11 11:35 AM (116.36.xxx.22) - 삭제된댓글

    나이가 들어갈수록 얌체가 늘어가는거 같아요
    모든 사람은 근본적으로 이기적인 데다가 주위에서 보고 배우니까 나이 들수록 심해지는거 같아요
    그래서 나이 먹으면 친구 사귀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 30. 혹시
    '19.5.11 12:07 PM (175.198.xxx.128)

    제가 예전에 알던 애가 아닌지

    제가 아이 좀 키워놓고 뒤늦게 뭘 좀 배우러 다녔는데요
    하루종일 수업하는 빡빡한 과정이어서 대부분 도시락들을 싸가지고 다녔어요

    갓 전문대 졸업했다는 어린 친구가 있었는데 늘 빈손으로 도시락 먹는데 한입만 식으로 앉아 있었어요
    처음에야 좋은 게 좋은 거라며 같이 나눠 먹자고 그랬는데 와 진짜 그런 철면피는 처음 봤어요 계속 그러는 거예요

    나중에는 얄미워서 외면했는데 그 중 마음씨 좋은 원글님같은 호구(죄송;)가 도시락을 두 개씩 싸와서 나눠 주더라고요

    형편이 어려우면 말도 안해요
    지 취미생활에는 기십만원씩 쓴 자랑이나 하고 비싼 옷에..
    그런데 꼭 그런 애들은 맞춰주는 호구들이 한명씩 있어서 그 버릇을 못고치는듯 해요

  • 31. ㅜㅜ
    '19.5.11 1:17 PM (121.144.xxx.247) - 삭제된댓글

    잔머리 너무 굴리는 사람은 피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내 정서가 좀먹잖아요ㅜㅜ

  • 32. 거지
    '19.5.11 2:21 PM (24.102.xxx.13)

    거진데요? 저라면 안 만날래요

  • 33. 원글님과
    '19.5.11 3:16 P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친구의 관계는 끝났어요.
    생각하고 뒤돌아보는것도 시간 아까워요.
    저도 먼저 베풀고 관계의 기울기같은거 생각 안하고 살았는데
    어느순간 사람의 이기심에 대해 깨닫고 저울질하며 삽니다.
    관계는 깊어지지않지만 속터질일도 없고 마음의 평화가 왔어요.

    잘해줘도 원글탓하는 적반하장 댓글보세요.
    세상 사람들이 저래요. 그러니 잘할수록 양양이란 소리가 나오죠.
    진정한 친구는 바로잡아줘야한다니 친구는 엄마가 아니예요.
    10중 둘셋을 빼고는 저 위에 댓글처럼 잘해준거 고마워할줄 모르고 남탓해요.

  • 34. 바나나
    '19.5.11 9:01 PM (119.149.xxx.9)

    원글님과 님...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베풀고 최선을 다했는데... 저렇게 계산하고 지냈다니 그땐 충격이였지요...
    친구가 이야기 한다해도 고쳐지지 않고 바로 잡아지지 않으니. 가족도 아니고 그냥 포기할래요
    애초부터 싫은내색 할 힘도 없었구요...

    이제 만나는데 커피도 사주기 아까워서 그만 만날까 생각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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