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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서 외롭지 않으려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ㅡㅡ 조회수 : 8,458
작성일 : 2019-05-11 07:47:22
한살이라도 젊을때 열심히 돈을 벌어야 할까요..?
IP : 223.33.xxx.7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5.11 7:52 AM (135.23.xxx.42)

    돈도 중요하지만 늙어서도 할 일을 만드는게 더 중요할듯요.

  • 2. 성격을
    '19.5.11 7:54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고쳐야 하고
    종교 활동에 끈을 놓치지 말아야 해요.
    왜 성당,교회에 노인이 많겄어요.
    사교의 장입니다.봉사를 중심으로 모인 사교.
    비슷한 또래 모이니 서로 사정도 이해 받을 수 있고요.
    죽음 앞둔 시기 다가오니 만큼 서로 모여 있으니
    덜 무섭고.

  • 3. ..
    '19.5.11 7:55 A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교과서적으로 금슬 좋은 배우자와 효도하는 자식과 친하고 배려깊은 지인, 친구, 형제들이 있어야 하는데
    꿈일 뿐이죠.
    외로움 많이 타는 것도 성격이라 막을 수는 없을 거예요.
    건강하고 돈 여유롭고, 주변에 좋은 사람 많으면 덜 하겠죠.

  • 4. dlfjs
    '19.5.11 7:58 AM (125.177.xxx.43)

    인간 관계도 잘 해야죠

  • 5. ....
    '19.5.11 7:58 AM (115.40.xxx.94)

    젊을때도 외로움 타는 사람이 나이들어도 그렇겠죠

  • 6. 말년엔.....
    '19.5.11 8:02 AM (125.184.xxx.199) - 삭제된댓글

    아직 젊으시죠.
    저는 요사이 요양병원 문턱이 닳도록 다니고 있어요.
    60대이신분도 병원생활 10년 차 이신 분도 계세요.
    건강에 이상이 생겨 침대에 누워서 살아야 하는
    최악의 경우도 있어요 몇 살에 나에게 그런 일이 생길 줄 아무도 모르죠
    늙어서 외로움을 느낄 수 있어도 건강해서 내 두발로
    바깥공기 쐬며 돌아 다닐 수 있는 인생이 최고 인 것 같아요
    건강과 자금력이 받쳐주면 외로움은 아무 것도 아닐 것 같아요.

  • 7. ddd
    '19.5.11 8:16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xbDJXfRQPUs

  • 8. 반 평생
    '19.5.11 8:17 AM (49.161.xxx.193)

    살아보니 건강 돈 포용력 인것 같아요.
    사람이 따르더라구요. 물질적으로 혹해서 따르는게 아닌 진정한 사람들이.....
    나이들어서도 전혀 외롭지 않을것 같은 느낌이에요.

  • 9. wisdomH
    '19.5.11 8:24 AM (116.40.xxx.43)

    열심히 살고 베풀고 살면 안 외로울 것이다?
    아니라고 봐요.
    노년복 말년복도 좋고 인성도 좋고.
    둘 다 결부되어야 가능.
    며느리 구박해도 며느리가 살갑게늑 안 굴어도 들락거른 집안 있고
    대면대면 했는데도 발 딱 끊는 며느리 있고..
    말년복이에요.

  • 10. 중요한건
    '19.5.11 8:40 AM (121.133.xxx.137)

    딱 두가지
    돈과 입요
    돈도 좋지만 입을 조싱해야
    외로워지지 않아요

  • 11. Wee
    '19.5.11 8:48 AM (223.62.xxx.208)

    아무것도 외로움을 막지 못해요
    그냥 본인 마음 다스리는수밖에

  • 12. ...
    '19.5.11 8:51 AM (180.68.xxx.100)

    마음공부가 최고인 듯.
    인문학 공부도 게을리하지 말고.

  • 13. ㅇㅇㅇ
    '19.5.11 8:56 AM (175.223.xxx.40)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마음과 입이 중요한듯요
    마음을 넓게 쓰고 입은 닫고 살아야
    그나마 어른대접?인간대접을 쬐금 받을수 있을듯요
    노년의 외로움은 돈과 명예도 해결해주지
    않는다고 하니 인격수양을 많이 해야겠어요

  • 14. ...
    '19.5.11 9:13 AM (122.62.xxx.251)

    무슨수로 막나요.
    섭리라고 받아들여야지요

  • 15. 외로움을
    '19.5.11 9:18 AM (223.38.xxx.46) - 삭제된댓글

    외부로부터 해결하겠다는 생각을 버려야죠
    타인에게 초점을 맞추고 사는 게
    젊어서도 안되던게 늙어서 됩니까
    돈이든 입이든 늙어서 결국은 남 눈치를 봐야 외로움을 면한다는 거잖아요
    그런 식으로 살면 죽는 그날까지 외로워요
    스스로 내부적으로 외롭지 않을 수 있는 힘을 길러야죠
    늙으면 마음 약해지고 무너질 때 많을텐데
    그때마다 누구에게 기대려 들면 주변에 사람 남아나지 않겠죠

  • 16. 외롭지 않으려먼
    '19.5.11 9:52 AM (73.3.xxx.206)

    건강이 최고에오.
    건강하면 혼자서 할수 있는 일들이 많아요.

  • 17. ...
    '19.5.11 9:55 A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무엇보다도

    나이들면 닥치고 외롭고 서럽다... 이걸 닥치고 인정하는 거에요.
    그러면 여러면에서 편해집니다.

    핵심을 인정하지 않은채
    돈많고 건강해봤자.. (안 외로운 척 하지만) 여전히 서운한거 많고 서럽고 외롭습니다.

  • 18. ㅇㅇ
    '19.5.11 9:56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외로움은 타는 사람만 타요
    늙었다고 외롭고 젊다고 안 외롭고 그런 게 아니고요
    의존적인 사람이 외로움을 잘 타요
    혼자서도 잘 노는 사람들은 늙어서도 외로움 안 타요 잠깐 타다고도 안타죠
    열정이 많고 독립심 강한 사람은 외로움 같은 거 안탑니다
    외로움 타는 것도 성격이에요

  • 19. ㅇㅇ
    '19.5.11 9:58 AM (175.120.xxx.157)

    외로움은 타는 사람만 타요 
    늙었다고 외롭고 젊다고 안 외롭고 그런 게 아니고요 
    의존적인 사람이 외로움을 잘 타요 
    혼자서도 잘 노는 사람들은 늙어서도 외로움 안 타요 잠깐 타다가도 금방 잊어 버리고 혼자 잘 돌아다니고 잘 살아요
    열정이 많고 독립심 강한 사람은 외로움 같은 거 안탑니다 
    외로움 타는 것도 성격이에요

  • 20. ....
    '19.5.11 10:02 AM (106.132.xxx.14)

    저희 부모님 보면 건강과 의식주 가능한 여유가 기본이라고 보면은요 .... 그 이후는 ... 좋은 취미생활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

    취미 생활이 있으니 계속 어디 나가시고 교류하시고 되게 바쁘개 사시는데 ... 없으면 계속 집에서 텔레비전만 보게 되시더라구요 ....

  • 21. Mm
    '19.5.11 10:02 AM (211.187.xxx.238)

    돈 많아도 매너 나쁘고 성질 고약하면
    아무도 가까이 오지 않죠

  • 22. 울엄마보면
    '19.5.11 10:06 AM (58.230.xxx.110)

    한지역서 오래 살기
    종교 절에 다니시고
    텃밭있어 뭐키우며 나눠드시고
    아들 아이 어릴때부터 돌봐서 자녀랑 친밀하고
    딸인 저가 20분거리 살아 매주 가고

    근데 기본은 노후대비죠
    연금나와 사시니 자녀에게 아쉬운 소리않하고
    주위에 야박 안떨어도 되고

    그리고 가장 큰건
    말씀을 함부로 하지않으세요

  • 23. ...
    '19.5.11 10:35 AM (211.36.xxx.93)

    다 부질 없음요 늙어 보세요
    하하호호 웃는것도 그나마 기력 있을때 얘기죠
    죽을때는 다 필요없고 오로지 진실만 남아요
    그 진실은 나의 몫 거부하지 못할겁니다

  • 24. 와우
    '19.5.11 10:40 AM (58.124.xxx.37) - 삭제된댓글

    위 외로움을 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내면을 키워야 해요.

  • 25. 가족도 남이고
    '19.5.11 10:43 AM (112.149.xxx.254)

    친구도 남이고
    돈이나 사회적 관계도 제가 조절할 수 없는데
    나 자신의 취향 지향은 내가 컨트롤 할 수 있죠.
    의존하고 외롭기 싫은거 상대방이 느낄수록 부담스러워해요.
    혼자 즐길 수 있는 취미 늘리고 치대지 않는 생활하면 주변이 안부담스러워합니다.

  • 26. 재미
    '19.5.11 10:51 AM (125.182.xxx.27)

    를찾아서 해야죠 타샤튜더할머니처럼 자신이좋아하는일을하면서살면됩니다

  • 27. 사실은
    '19.5.11 10:55 AM (180.68.xxx.100)

    늙어서는 문제가 없는데
    내 의지로 생활이 안 되는 상황 그때가 가장 문제예요.
    그때는 타인의 의지대로 나머지 생이 진행되다가 마감되는 거죠.

  • 28. 후후
    '19.5.11 11:09 AM (39.7.xxx.152)

    나이들고 늙어가면 외로움은 필수 아닌가요?
    저는 받아들이고 외로움을 벗삼아 생을 마무리 할래요

  • 29. ....
    '19.5.11 11:39 AM (58.148.xxx.122)

    나보다 젊은 사람들이 나랑 놀아주기를 기대하면 안되고
    동년배 중에서 친구들 만들어야하는거 같아요.

  • 30. 몇년을
    '19.5.11 12:15 PM (223.38.xxx.221) - 삭제된댓글

    지멋대로 언니라 불러놓고.
    나중에 알고보니 자기보다 어리더라며
    욕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ㅎㅎ

  • 31. .....
    '19.5.11 1:01 PM (221.142.xxx.120) - 삭제된댓글

    새겨들을 말이 많네요..

  • 32. 욕심이에요.
    '19.5.11 1:33 PM (58.140.xxx.94) - 삭제된댓글

    늙어서 까지 그런욕심부리면
    피곤해지니까 얼른 내려놓으시길..

    봄엔 꽃이피고 여름엔 잎이 무성하다가
    가을에 열매를 맺으면 겨울엔 앙상한 가지만 남는데

    인간이라고 예외일것도 아니고.
    자연의 섭리거니 하고 순응하는게 속 편해요.

  • 33. 양송이
    '19.5.11 8:33 PM (223.62.xxx.144)

    좋은 말씀들이네요
    밖이 아니라 안에서 찾는건 맞는거 같아요
    건강이든 정서든

  • 34.
    '19.5.12 7:41 AM (223.33.xxx.253)

    외로움도 받아 들이고 생활화하면 외롭지 않아요
    사람 살이의 기본은 외로움이예요
    깊게 생각하고 내면의 나와 만나는 시간과 깊이를 조절하면 덜 외로워요
    우선 건강해야 하고요
    돈은 있으면 좋고요
    팔자에 돈이 없다면 없는대로 적응하면 돼고요

  • 35. 70넘어
    '19.5.12 9:32 AM (49.161.xxx.193)

    친구많은 친정엄마는 친구들과 여행다니며 항상 줄겁게~
    친구 없는 아버진 혼자 고독하게....
    성격을 보면 그 이유가 보입니다.
    엄마처럼 살고 싶어요. 성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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