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브리또. 맛나게 시식하고 사왔는데 집에오니..

브리또 조회수 : 2,550
작성일 : 2019-05-10 22:02:11


브리또 말이예요
마트에서 시식할땐 진짜 기가막히게 맛있더라고요
치즈의 고소한맛이 예술이였어요 진짜..

근데 넘 맛있는데 시식 양이 작다보니
이거 좀 실컷먹어보고싶다는 생각들어서 사왔는데요
웬걸? 이걸 집에서 먹으니 그냥 그저그런 맛이네요

왜 그맛이 안나는걸까요?
요리법도 전자렌지에 돌리는것 뿐인데..

마음같아선 사서 마트에서 먹고싶어요
아..시식할때의 그 맛이 너무 그립네요

저같은 경험 해보신 분 계신가요?

IP : 175.223.xxx.20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때인뜨
    '19.5.10 10:03 PM (118.222.xxx.75) - 삭제된댓글

    재미있네요. 사서 마트에서 먹고싶다니.

  • 2. 00
    '19.5.10 10:12 PM (124.50.xxx.185) - 삭제된댓글

    맞아요.
    시식할때가 맛있어요.
    사들고와서 집에서 하면
    시식 맛이 안나요.

  • 3. ...
    '19.5.10 10:12 PM (211.173.xxx.131) - 삭제된댓글

    전 항상 그랬다는..
    시식은 콩알만큼 먹으니 맛있고, 실컷 먹으면 맛 없더라고요.

  • 4. zz
    '19.5.10 10:28 PM (121.165.xxx.240)

    저도 매번 그래서 냉동식품은 실패해요.
    결국 냉동식품은 제가 만들기 불가능한 곱창, 막창 이런 걸 사면 맛있게 먹게 되더라고요.
    내가 만들 수 있는 건 귀찮아서 그렇지 뛰어난 요리실력 아니라도 내 입맛 내가 맞춰 해먹는거니까요. 게다가 재료도 신선한 상태에서 하고요.

  • 5. 사레
    '19.5.10 10:51 PM (1.251.xxx.131)

    에어프라이기에 돌려보세요
    더 맛있어요

  • 6. .....
    '19.5.10 11:16 PM (112.144.xxx.107)

    시식 아주머니한테 어떻게 요리하신거냐고 물어보세요.
    전에 보니까 시식대만의 비법 같은게 있더라고요.
    예를 들어 냉동 동그랑땡은 맛소금 넣은 계란물 씌워서 부친대요.

  • 7. zz
    '19.5.11 12:03 AM (121.165.xxx.240)

    컥, .....님, 시식대의 비법이 있었군요.
    안그래도 식구들한테 외면받은 갓*기의 동그랑땡이 냉동실에서 울고 있거든요. 맛소금 넣은 계란물 시도해볼께요.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658 이대통령 평가 댓글중 베스트 지기 08:43:59 53
1789657 가슴이 답답하고 해결이 안된 일이 있을때는 08:39:18 97
1789656 성인 아들이 엄마 껌딱지네요 3 첫아기 08:37:41 281
1789655 이해만 해줘도 사이가 좋네요 .. 08:37:23 123
1789654 틱톡에서 현금 줘요 3 허허허 08:33:25 161
1789653 요새 중고등들 다들 이런 욕 쓰나요 6 궁금 08:27:10 328
1789652 중앙대와 한양대 사이 중간지점 동네 추천해주세요 6 레몬티 08:24:00 404
1789651 미국이 그린란드에 집착하는 이유 3 .. 08:21:31 559
1789650 전 이미 계획 된 일로 보여지지 않나요 4 08:18:07 801
1789649 부산분들 도와주세요 7 부산대 거리.. 08:04:19 593
1789648 휴대폰이 잘 안될땐 어디로 가야하나요? 3 베베 07:57:15 319
1789647 60대 분들 건강하신가요 1 ㅇㅇ 07:50:25 785
1789646 장례식에 사람들 부르는거 돈돌려받는거맞나요 5 장례 07:48:04 1,030
1789645 정시발표나고있는데...ㅠㅠ(추합) 4 Df 07:47:50 1,225
1789644 실리콘 지퍼백 사용이 잘되시나요 5 ........ 07:46:32 599
1789643 날씨 1 결혼식 07:45:55 254
1789642 "무인기 내가 보냈다"‥윤 정부 대통령실 근무.. 매국노들 07:42:34 936
1789641 한동훈 제명 결정문은 코미디 대본 (입증책임을 피의자에게 .. 4 ㅇㅇ 07:40:49 438
1789640 대학생이되었는데 용돈을 어떤식으로 주시나요?? 2 대학생 07:40:02 415
1789639 또라이 상사 ㅗㅛㅕ 07:39:58 204
1789638 주식 초보 이거 판단 잘 한 건가요? 3 ... 07:27:38 965
1789637 단독] 이혜훈 '영종도 계약서' 입수…양도세 탈루 의혹 2 ..... 07:20:49 973
1789636 여드름약 먹는다고 코 작아졌단 미국 연예인 2 07:19:42 789
1789635 이석증이 낮에 갑자기 오기도 하나요? 5 ㅠㅠ 07:04:16 699
1789634 남편이 지방선거 나갈까 고민해요ㅜ 17 선거 06:57:12 2,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