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류장 이름들이 너무 예뻐요.
날씨도 좋은 초여름날 시내버스 안내방송 듣는데
장미 아파트. 은행아파트 정류장이라하더니
인제 다음은 비둘기 아파트라네요.
너무 평범한 단어들인데 처음 듣는듯이 신기하고
이쁘게 들리네요.
처음 가는 길 시내버스타고 가는데
ㅎㅎ 조회수 : 471
작성일 : 2019-05-09 15:39:44
IP : 223.39.xxx.9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초여름
'19.5.9 7:22 PM (121.184.xxx.215)원글님글이 참 예뻐요
생활속의 소소하고 소박한 온화하면서 편안한 하루가 생각나요
혹시 저번 비만인이 되었는데 손도 통통해져서 신기하다고 쓰신분인가요
글은 짧은데 감수성이 대단하세요2. 윗님
'19.5.11 2:37 AM (1.251.xxx.48)감사합니다. 잠 자기 아까운 밤이라 제 글 찾아봤더니 이런 좋은 댓글이 달려있네요.
저 그 분은 아닌데, 손이 고무 장갑에 물 넣어서 부풀린 것 같고요, 손등위에 보조개(?)까지
있는 막강 비만인이에요. 근데 또 목소리는 작고 앵앵거려서 더 웃기고요,
골고루 잘 분포되어서 어디 한점 모자람 없는 비만인입니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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