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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며느리가 집에서 살림만 하길 바라는 시댁 있나요?

아지 조회수 : 5,292
작성일 : 2019-05-09 10:34:17
잘 사는 시댁, 못 사는 시댁 상관없이요.
자기 아들이 잘 벌면 잘 버는대로, 못 벌면 못 버는대로 거기 맞춰서 살림만 집에서 잘 해주기를 바라는 시어머니나 시댁 있나요?

잘난 아들 둔 집은 며느리도 그만큼 잘 벌고 똑똑한 며느리
보고 싶어하나요? 아니면 잘난 자기 아들 집에서 편히 쉴수 있게 살림 잘 해줄 전업 며느리 보고 싶어하나요??
IP : 175.223.xxx.156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9.5.9 10:36 AM (223.33.xxx.254)

    아들이 수입이 넉넉하면 며느리는전업이면 좋죠

  • 2. ㄷㄷㄷ
    '19.5.9 10:36 AM (221.149.xxx.124)

    전업이던 아니던 간에 며느리가 재정적으로 어떤식으로든 도움이 되길 바라죠. 백수라도 처가에 돈이 많아서 실질적으로 아들한테 도움을 줄 수 있다던가.. 집안 명예나 권력으로 서포트 가능하다던가. 아니면 스스로 수입이 좋다던가.

  • 3. 근데
    '19.5.9 10:36 AM (222.234.xxx.222)

    그게 시어머니 맘대로 되나요?
    자기들이 알아서 할 일이지..

  • 4. 저희
    '19.5.9 10:38 AM (108.74.xxx.90) - 삭제된댓글

    저희 엄마는 아들이 돈을 잘벌면 집안 잘 챙겨줄 전업며느리가 좋대요
    하지만 지금 상태는 아들이 돈은 잘못버니까
    돈버는 며느리가 좋대요

  • 5. ㅎㅎ
    '19.5.9 10:38 AM (121.141.xxx.149) - 삭제된댓글

    전혀 없을거같은데요.
    근데 바라던 말던 본인 가정 사정이죠.

  • 6. ...
    '19.5.9 10:39 AM (175.223.xxx.99) - 삭제된댓글

    저희 어머님이요.
    며느리가 오로지 아들 내조만 확실히 하길 바라심.
    본인들 재산이 넉넉하시긴 해요.

  • 7. 잘벌든말든
    '19.5.9 10:41 AM (58.127.xxx.156)

    잘벌든 전문직이든 뭐든

    시댁은 무조건 살림 잘해주는 며늘을 원해요.

    자기 아들 손자 손녀 살뜰히 챙겨주고
    집안 구멍안나게 교육 철저히 시켜주고

    먹는거 입는거 깔끔 세련되고 나가서 뒤떨어지지 않게
    확실히 해주는 여자를 원하죠

    그러거나 말거나 무조건 돈부터 많이 벌어라== 자기들 부양하길 원하는 엄청 없는 시댁
    그거 안되니 돈이라도 벌어라.. 하는건 == 없는 축에 속하는 집
    그거 안되면 돈을 벌든 말든 가정에 우선 충실해라 == 좀 사는 집

  • 8. 바란다고
    '19.5.9 10:46 AM (58.230.xxx.110)

    해야하나요?
    본인 의지여야죠

  • 9. ...
    '19.5.9 10:48 AM (1.241.xxx.219)

    저희 친정이요.

    친정이 많이 잘 살고
    동생도 돈을 잘 벌어요.

    올케는 외국어 강사였는데
    아이 둘 낳은 지금도 일을 다시 하고 싶어하고
    남동생은 아이들에게 지극정성이라
    나가지 말고 아이들 잘 키우라고 말려요.

  • 10. ...
    '19.5.9 10:48 AM (110.70.xxx.205) - 삭제된댓글

    저희 부모님이요. 재산있고 남동생이 개원해서 잘 버니 집에서 동생 챙기도록 올케가 전업주부인걸 원하세요. 같은 전문직이거나 능력있어서 일하는 올케였으면 싫어하셨을거에요. 물론 시부모가 싫어하는 여부가 올케인생에 중요하진 않지많요ㅎㅎ 그리고 물론 딸인 저는 일하기를 원하십니다 ㅎㅎ

  • 11. ..,
    '19.5.9 10:48 AM (110.70.xxx.205)

    저희 부모님이요. 재산있고 남동생이 개원해서 잘 버니 집에서 동생 챙기도록 올케가 전업주부인걸 원하세요. 같은 전문직이거나 능력있어서 일하는 올케였으면 싫어하셨을거에요. 물론 시부모가 싫어하는 여부가 올케인생에 중요하진 않지많요ㅎㅎ 그리고 딸인 저는 일하기를 원하십니다 ㅎㅎ

  • 12. ㅁㅁ
    '19.5.9 10:51 AM (221.154.xxx.181) - 삭제된댓글

    생각보다 꽤 있어요.
    거기다 더해 일하는 며느리가 살림 못산다고 이리저리 흉보고 다니는 개념없는 시엄니들도 많음.
    아주 돈 많은 집은 오히려 집에서 전업하실 원하더만 어중간하게 돈 있으면 며느리가 돈도 벌고 살림도 완벽하게 하길 바라죠.

  • 13. 많아요
    '19.5.9 10:55 AM (222.110.xxx.193)

    형편 넉넉한 댁일수록 그래요.
    어느분은 며느리가 일나가면 일해봐야 얼마나 번다고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주변 지인들에게 한소리하세요
    그만뒀으면 좋겠는데 그만 안둔다고. 며느리는 교사이고요 늘 선생 좀 그만두라고 말씀도 하신데요
    이 분은 강남 빌딩주거든요. 이번에 며느리 앞으로 강남아파트 사줄까 말까(아들은 이미 땅이 많아서 세금때문에) 고민중이더군요

  • 14. 아지
    '19.5.9 10:58 AM (175.223.xxx.156)

    오, 아직도 이런 시댁이 많군요.
    그런데 며느리는 집에서 살림 잘 하기를 바라시고 딸은 일하기를 원하시는 마음은 아들은 집에 오믄 편하게 쉬고, 딸은 집안일이나 남편에 종속되지말고 사회활동 더 하길 바라시는 뭐 그런 마음이신가요?
    전 오히려 며느리는 밖에서 돈 잘 벌어오고 내 딸은 집에서 남편이 벌어다주는 돈으로 편하게 살림만 했으면 좋겠다 생각하실줄 알았거든요.

  • 15. 그러거나말거나
    '19.5.9 11:00 AM (203.247.xxx.210)

    내 인생은 나의 것

  • 16. ㅁㅁ
    '19.5.9 11:01 AM (221.154.xxx.181) - 삭제된댓글

    딸은 결혼해서 당당하게 돈 벌며 큰소리치길 바라고 며느리는 자신의 재산에 종속되길 원해서겠죠.

  • 17. 시모
    '19.5.9 11:09 AM (223.62.xxx.91)

    말대로 한다고 되는건 아니지만 전문직으로 교사나 의사 간호사처럼 벌지않으면 그냥 집에서 살림이 낳다는주위

  • 18. 저희
    '19.5.9 11:11 AM (108.74.xxx.90) - 삭제된댓글

    저희 엄마는 며느리의 경우
    아들 돈 잘벌면 전업해서 잘 챙기기
    돈못벌면 같이 벌기 원하고
    지금 현실은 돈못버니까 맞벌이면 좋겠고

    딸의 경우 전문적으로 일하면서 남편도 잘벌고
    집안일은 도우미 쓰고 육아는 휴직 부모님 도움
    시터 도움 사위 동참 원해요

  • 19. ,,,
    '19.5.9 11:12 AM (121.167.xxx.120)

    재산 많은 집이요.
    그 집은 아들도 직장 생활 하는것 원하지 않아요.
    아들이 직장 생활로 스트레쓰 받고 힘들어 하면 아까워 하더군요.

  • 20. 그것도
    '19.5.9 11:17 AM (183.98.xxx.142)

    아들부심의 표현인듯요
    울 시누이 중딩교사인데
    남편이 의사 아닌 전문직이거든요
    결혼할때는 그 시어머니가
    우리 며느리 중학교선생이라고
    사방팔방 자랑하더니
    임신하자마자 남편 전문직인데
    그깟 선생나부랑이 하느라고
    내 손주 남의 손에 크는거 싫다고
    어지간히도 개소리 하더군요
    요즘세상에 백년해로할지 중간에
    헤어질지 어찌 알고 백수로 살라하는지.
    웃긴건 결혼하자마자 일 접고
    전업으로 살던 그분 딸은
    이혼하고 엄마한테 얹혀살며
    구박댕이로 살더군요

  • 21. 친구
    '19.5.9 11:20 AM (175.223.xxx.58)

    임용준비하다 강남건물주집에시집갔어요
    교사며느리되길바라더라구요
    결혼후.시험몇번 봤는데 바로 결과묻고그랬어요
    시부모가 학력재력모두있지만 사회적추세가 잘나가는며느리 자랑하려는것같아요 그들이 몇백은 푼돈같겠죠
    그리고 서울대 상대나와 노는 아들도있는데 아버지돈투자해서돈많이벌어요 하지만 번듯한직업없다는게 그.부모의 아킬레스건이더라구요
    돈이문제가 아니고 사회적지위가 중요하다보니요

  • 22. .....
    '19.5.9 11:25 AM (221.157.xxx.127)

    바라는대로 되나요 ㅎㅎ

  • 23. 그런사람
    '19.5.9 11:46 AM (210.178.xxx.52) - 삭제된댓글

    자기 아들 부담 덜 하게 맞벌이하라는 시어머니도 있던데요?
    애 더 낳는다 그러는 것도 아들 힘들까봐 싫어하고...

  • 24. 앙하
    '19.5.9 12:21 PM (210.96.xxx.1)

    현금 적금 한개 없는 제 시모도 저 소리해서 기가막혔던 적이

  • 25. ㅡㅡ
    '19.5.9 12:33 PM (14.45.xxx.213)

    저희 친정도 그랬네요. 친정 넉넉하고 오빠도 잘 벌어서 새언니도 집안 좋은 약사인데 우리 부모님이 새언니한테 애들만 잘 키우면 좋겠다고 해서 약국 하고 싶어했던 새언니는 일 한 번도 못하고 애들 잘 키워서 둘 다 서울대 보냈어요. 그게 더 나은 거 같기도 해요.

  • 26. 저 위에
    '19.5.9 12:58 PM (1.231.xxx.157)

    남편 바람난 집 보니 여자도 벌어야해요

    내 인생 내가 살아야지 남편이나 시가에 휘둘리면 안되요

  • 27. 아지
    '19.5.9 1:12 PM (175.223.xxx.156)

    우와 약사까지 하신 분이 집에서 있긴 정말ㅜㅜ그래도 본인도 뜻이 있으셨으니 그러셨겠죠? 애들도 잘 키우셨다니 잘되었네요.
    그럼 보통 여유있는 시댁이신 분들이 며느리 직업이 무엇이건간에 집에서 내조 잘 해주기를 바라시나보네요.
    여유없는 집은 맞벌이를 바라시고..

  • 28. ...
    '19.5.9 1:50 PM (122.37.xxx.19) - 삭제된댓글

    요즘 재력있는집들 전문직 며느리를 바래요
    손자가 며느리의 머리를 닮고 싶어서기도하고 남한테 자랑하고 싶어해요
    애를 키우느라 휴직하다 다시 일할수 있어서..
    그리고 혹시 모를 재정적 위험에대한 대비랄까?
    근데 재력이란게 빛포함이라 정작 전문직 여자쪽은 부동산 재력 아니곤 그냥 같은 전문직을 원하던데요

  • 29. ...
    '19.5.9 9:21 PM (110.70.xxx.245)

    재벌들 보면 답 나오죠.
    재벌딸들은 워킹맘, 며느리는 전업맘..

    며느리한테는 자기 아들 내조 잘하길 바라는거고
    자기 딸들은 남 내조하지말고 니가 잘되라고 떠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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