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야끼집 전동드릴 쓰는거 보고 깜놀했다가
생뚱맞게 만두얘기 꺼낼때 뭥미? ㅋ
조보아가 ㅂㄹ였어요.
말없이 웃거나 찡그리기
이 두개만 하는 병풍같아서
차라리 바뀐 정인선이 나아요
조보아는 순해서 좋았고
새로 온 여MC는 일을 너무 척척 잘 해내서 좋네요.
얄미울정도로 똑부러지게 일을 잘하네요
너무 빈틈이 없어도 얄밉.. ㅎㅎ
그래서 더 귀엽ㅂ던데요
ㅈㅂㅇ 와 완전 반대 성격
아...평이 좋네요
전 어제 처음봐서 그런가요?
제가 느끼건 몇배 더 오버해서 조보아 따라하는 느낌이였다고나 할까ㅎ
너무 오바스러운 점이 있어서 저도 별로..
당찬것과는 좀 별개.
어젠 좀 그랬긴했는데 가게들 위생상태보니 이해가 되던데요. 편집 안한 장면은 더 심했을것 같아서요
그리고 솔직히..전 조보아가 더 오버하는걸로 보였어요.
그 자리가 표정밖에 표현을 못하는 장면이 많아서.....
나름 잘 하고 있는것 같던데요
인터뷰도 똑 떨어지게 하고
그나 저나 꼬치집 까지 못보고 자서
궁금하네요.
있는 자리예요. 표정없이 화면만 본다고 생각해보세요. 더 거슬릴거예요.
괜찮은데.....
ㅈㅂㅇ가 자연스럽고 붙임성 있어보였어요.
ㅈㅂㅇ가 그리워~~~!
전 오히려 지금 바뀐 그 배우가 훨 낫던데요?
조보아는 솔직히 너무 역활은 별로 없으면서 걍 이쁜 얼굴로 웃고 상냥한듯 애교부리고 이게 전부 아녔나요?
쟤는 저기 나와서 하는 역활이 뭐지? 얼굴마담인가? 이런 생각 했더랬는데.
지금 배우는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활독적인 모습이 그 안에서 제대로된 역활을 하는 듯 보여요.
바뀌고 안봐요. 너무 비호감.
꼬치집 솔루션 안해주면 좋겠어요.
사람 안바뀌거든요.
식당 하면 안되는 사람.
예고편 보니 백종원한테 매달리던데..아이고
정인선 표 후하게 줍니다.
눈 크게 뜨고 일에 집중하는거 너무 예뻐요.
굉장히 총명한 아가씨더군요.
센스도 있고 부지런하고 일머리도 있고..
저런 아가씨가 내 딸이거나 며느리라면
제가 복이 많은거겠죠.ㅎㅎ
정말 예쁘고 태도가 더 예뻐요. 말투도 정말 예뻐요.
남편과 저런 며느리 보고 싶다고.. 저런 며느리라면 다 해주고 싶다고..늘 그러네요.
골목식당서 못 보게 되서 아쉬워요. 하지만
현실에선 딸만 있고, 아들이 하나 있었다면 ...
딸들 다 최고로 해 주었어요. 강남 .
엄마가 식당을 해요.그래서 더 잘하는 것 같아요.
정인선 좋아요. 표정도 좋고 일도 잘하고 ... 이 프로그램에 아주 잘맞는 사람 고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