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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헉 골목식당 보세요??

타코야키 조회수 : 19,416
작성일 : 2019-05-08 23:32:08

어찌 젊은 처자가 저렇게 음식을 손님에게 내놓을 생각을 했을까요??


끔찍하네요.


저런 집은 하지 말아야죠.

IP : 147.46.xxx.59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음음
    '19.5.8 11:35 PM (220.118.xxx.206) - 삭제된댓글

    정말 저런 집은 솔루션이고 뭐고 안 해주면 좋겠어요.저는 집은 망해야 합니다.더러버 죽겠어요.지 얼굴만 만지지 말고 청소나 좀 하지...더러버 더러버...

  • 2. 음음음
    '19.5.8 11:35 PM (220.118.xxx.206) - 삭제된댓글

    저는 집이 아니고 저런 집으로 정정합니다.^^

  • 3. 음음음
    '19.5.8 11:37 PM (220.118.xxx.206)

    정말 저런 집은 솔루션이고 뭐고 안 해주면 좋겠어요.저런 집은 망해야 합니다.더러버 죽겠어요.지 얼굴만 만지지 말고 청소나 좀 하지...더러버 더러버...

  • 4. 그쵸??
    '19.5.8 11:38 PM (147.46.xxx.59)

    자기 얼굴 화장할 시간에 냉장고 닦아야죠. ㅠㅠ 아 진짜 드릴로 조리기구 반죽하는 거 보고...
    위생 관리며...자기 입에 들어가는 것도 그렇게 할까요?? ㅠㅠㅠ

  • 5. 장사안되는
    '19.5.8 11:39 PM (223.62.xxx.162)

    집은 다 이유가있음

  • 6. ....
    '19.5.8 11:41 PM (118.176.xxx.140)

    드릴은 옛날분들이 주방에서 플라스틱 국자쓰듯이
    몰라서 그러는거 같아요

    근데 요리의 기본이 없는듯 하네요

  • 7. ...
    '19.5.8 11:42 PM (58.122.xxx.53)

    백종원한테 만두 레시피 받고 싶은가봐요.
    날로 먹으려는 듯.

  • 8. ....
    '19.5.8 11:42 PM (39.7.xxx.136)

    저렇게 정성자체가 없는 집들에 가서 도와주는 이유가 궁금해요.

    물론 방송 얻어걸린것도 팔자겠지만요...

  • 9. 음음음
    '19.5.8 11:43 PM (220.118.xxx.206)

    화가 납니다.제가 다니는 식당에도 저런 식당이 있었을까요? 외식도 많이 하고 먹는 것도 관심이 많은데 정말 정말 화가 납니다.

  • 10. 저도
    '19.5.8 11:44 PM (221.163.xxx.110)

    외식이 두려워짐

  • 11. ...
    '19.5.8 11:46 PM (58.122.xxx.53)

    이 프로 볼때마다 느끼는데, 그냥 반조리식품 데워 먹는게 나은것 같아요

  • 12. 장사랑
    '19.5.8 11:47 PM (223.62.xxx.162)

    전혀 맞지않는데 장사를 하네요

    느리고 게으르고 손재주도 없고 ..보는데 속터짐

  • 13. 저래야죠.
    '19.5.8 11:49 PM (147.46.xxx.59)

    햄버거 가게 보시죠?? 정말 저래야지.. 어떻게 음식 닿는데가 아니라고 음식 담는 통을 저렇게 관리하나요 너무 더러워서리.. 거기가 드릴 보세요. 헉이에요. 드릴에서 분명 떨어지는거 눈으로 관찰되었을텐데요. 시커먼 먼지가루가 하얀데에 안보일 수가 없잖아요.

  • 14. ㅜㅜ
    '19.5.8 11:54 PM (180.230.xxx.161)

    7번 만들어보고 가게 열었다고ㅜㅜ

  • 15. 음음음
    '19.5.8 11:56 PM (220.118.xxx.206)

    지금 예고보니 그 첫번째집보다 더 더러운 집이 있나 보네요.

  • 16. ..
    '19.5.8 11:56 PM (175.116.xxx.93)

    웬만한 식당은 앞으로 안가려고요

  • 17. 근데요
    '19.5.9 12:00 AM (1.225.xxx.117)

    정말 더럽다는 개념이 없는것같아요
    방송탈거 생각하면 다닦아놓을것같은데요

  • 18. 제말이요.
    '19.5.9 12:06 AM (147.46.xxx.59)

    정말 더럽다는 개념이 없는것같아요
    방송탈거 생각하면 다닦아놓을것같은데요2222222222222

    얼굴 매일 나갈때 화장하듯 자기 가게 음식내놓을 때 냉장고한번 못닦을까요?? ㅠㅠ


    ----
    햄버거 가게만 도와줬으면 하네요.

  • 19. ....
    '19.5.9 12:07 AM (118.176.xxx.140)

    근데 대부분의
    저렴한 가게들이 저럴거라고 생각했는데
    다들 아니신가봐요

    그냥 길거리 음식 수준이 저정도라고 생각해서
    타코야키집이 크게 쇼킹하지는 않아요

    초겨울에 학교앞 떡볶이집에서
    오뎅국물에 떠있는 바퀴벌레만 건져내고
    파는걸 봐서 그러려니 해요

  • 20. 햇살
    '19.5.9 12:19 AM (175.116.xxx.93)

    꼬치집 대박~~~

  • 21. 진짜
    '19.5.9 12:23 AM (147.46.xxx.59)

    홍어집이랑 차이가 나네요. 홍어집은.... 어머니 때문이라도 위생은 문제 없었는데요.

  • 22. ??
    '19.5.9 12:25 AM (180.224.xxx.155)

    타코야끼는 양아치 기질은 없는데
    저 꼬치집은 하....양아치네요

  • 23. 일반적으로
    '19.5.9 11:45 AM (101.235.xxx.13)

    나이드신 분이 음식장사하면 더럽게 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젊은애들은 위생개념 좀 있나 했더니
    이건 뭐 젊은애들이 더 드러워요~~~

  • 24. ...
    '19.5.9 12:34 PM (49.168.xxx.249)

    외식 안 해야지..
    그나저나 서산더미불고기는 먹어보고 싶던데..

  • 25. 음음음
    '19.5.9 1:24 PM (220.118.xxx.206)

    윗님...양평에 불고기집 치시면 그런 집 있어요.이영자가 추천했던 집이 있으니 멀리 가지 마시고 가까운 곳으로 가세요.

  • 26. ....
    '19.5.9 2:36 PM (110.70.xxx.216)

    나이드신분은 위생교육이 부족한건고

    젊은 애들은 개념이 없는거죠 ㅋ

  • 27. ..
    '19.5.9 4:14 PM (221.159.xxx.134)

    꼬치집은 여지것 본중 최악같긴해요.
    이제껏 못하건 맛없건 더럽건 불성실하건 자기만의 레시피로 하려고 노력은 보였는데 꼬치집은 다 사제품;;;
    소스라도 개발하려 노력이라도 했으면..
    어제 백선생이 그러잖아요.꼬치전문점이란집이 소떡소떡도 직접 끼우기 귀찮아 시판용 사냐고..
    어제 백선생이 화내며 꾸짖는데 진심어린마음이 느껴지는게 어릴적 엄마한테 혼났던것처럼 하더군요.
    다음주는 그중에 음식좀 한다는집 나오는거 같던데 제 생각엔 상의랑 앞치마랑 똑같이 입은 부부식당이 아닐까 싶은데 기대되네요.
    타코집은 뜬금없이 만두집 하고싶다고 해서 황당했네요.

  • 28. ㅇㅇㅇ
    '19.5.9 4:32 PM (203.251.xxx.119)

    젊으나 나이든 사람이나
    자영업이나 창업은 망하는데는 다 저런 이유죠

  • 29. ㅇㅇㅇ
    '19.5.9 4:35 PM (203.251.xxx.119)

    젊은애들이 더 더러워요
    집에서 자기 방도 청소 안하는데
    장사한다고 깨끗이 청소할까요

  • 30. 헤이
    '19.5.9 5:24 PM (223.62.xxx.222)

    아우 저런집은 식품위생법으로 일단 잡아가야 하는거 아닌가요

    담당부서는 뭐하는건가요
    저건 범죄지

  • 31. ...
    '19.5.9 6:59 PM (125.177.xxx.43)

    요즘 식당들 대부분 프렌차이즈거나 사제써요
    본사에서 받아오거나 식자재 매장가서 사다가 끓이기만 합니다
    자기가 소스 개발 ? 이런거 안해요
    직접 혼자 개발 하는 사람은 백에 하나도 안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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