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둘이 증세가 비슷해서 같은약을 처방받았어요..그런데 하루지나서 약을 먹일려고보니 처음엔 같았던 물약색깔이 하나만 변해있더라구요..
약국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보관한 온도차이가 다르면 그럴수있다며 성분에는 문제가 없다하더라구요..
그런데 두아이 약을 항상 같은곳에 보관했고 실온보관이어서 냉장고에 넣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하나만 그렇게 변했는지 이해가 안가서요..
보관을 같이했고 온도차가 생길일이 없었고 그것도 하나만 그렇게된게 이상한데 약사분은 계속 반복해서 보관을 잘못해서 그런거라고 하네요..
이런경우도 있나요? 약성분에 문제는 없는건가요?
약이름은 프리비투스 현탁액이에요..
약사님 계시나요?
ㅇ 조회수 : 805
작성일 : 2019-05-08 15:54:30
IP : 118.222.xxx.11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약사
'19.5.8 8:57 PM (115.69.xxx.6)현탁액이라 밑에 가루가 기라앉았을 수 있어요. 현탁액은 흔들어서 사용(복용)하는 거에요..!
2. ㅇ
'19.5.8 10:08 PM (118.222.xxx.117)당연히 흔들었죠..흔드는거와 상관없이 색깔이 원래는 하얀 우윳빛깔인데 베이지색으로 변했어요~
3. .....
'19.5.8 11:20 PM (220.120.xxx.159)프리비투스 실온보관 맞는약이고 색 안변하는데 이상하네요
불투명한 우윳빛이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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