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아이가 8살 초등1학년이예요
학교끝나고 학원다녀오면 4시30분이네요
시가나 친정 둘다 4시30분이후에 퇴근할때까지 아이봐줄상황은 안되구요
일할려고 찾아보니 대부분 6시 아니면 7시퇴근이네요
경력단절이 길긴한데 영어를 해서 나가면 월2백은 벌거같아요
남편은 수입이 좋은편이긴한데 제가 일을 하고싶단 생각이 들어서요
더 늦게까지 학원을 보내니 아이가 자꾸 열이나고 아파서 4시30분이 적당한거같아 더 늦게까지 학원을 보내지는 못하겠어요
다른분들은 학교끝나고 4시간정도 공백을 어떻게 메꾸는지 알고싶네요
아이있는분들 어떻게 일하세요?
Na07 조회수 : 1,405
작성일 : 2019-05-08 14:29:20
IP : 106.102.xxx.18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5.8 2:31 PM (119.207.xxx.200)도우미 부르셔야죠
하루 네시간2. 시터이모
'19.5.8 2:43 PM (222.98.xxx.153)하원 도우미 쓰셔야죠.
그게 제일 마음 편해요.3. 학교
'19.5.8 3:15 PM (180.70.xxx.109)돌봄이용 하거나 시터나 도우미 씁니다.
4. ....
'19.5.8 3:15 PM (211.51.xxx.68)시터 쓰셔야죠. 아이가 학원에서 오는 시간부터 님 이나 남편 퇴근시까지요
5. 나옹
'19.5.8 3:43 PM (223.38.xxx.74) - 삭제된댓글시터쓰고. 5시 퇴근하는 직장으로 옮겼어요.
6. 나옹
'19.5.8 3:44 PM (223.38.xxx.74)시터쓰고. 5시 퇴근하는 직장으로 옮겼어요.그리고 대부분의 맞벌이부모는 학교돌봄을 잘 활용합니다.
7. ...
'19.5.8 4:02 PM (112.222.xxx.115) - 삭제된댓글시터썼어요
8. 멍멍이2
'19.5.8 5:29 PM (175.223.xxx.77)직장 근처에 집 구하고요 돌봄교실 이용했어요
시터를 써서 아이를 쉬게 할 수도 있고요
얻는 것 있으면 잃는 것도 있죠
어느 쪽이든 선택에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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