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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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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먹을 각오하고 씁니다.

; 조회수 : 8,801
작성일 : 2019-05-08 10:01:08
욕먹을 각오하고 씁니다.

원래 바람둥이가 아니였는데 양다리 세다리를 걸치고 있어요.

저는 지금까지 제대로 된 남친을 사겨본 적이 없어요. 
다들 저를 두고 양다리를 하거나 바람피고
그런식으로 항상 발각되어
용서해주고 그러면서 다시 만나다가 헤어졌던 것 같아요.

이번에 새로 만나게 된 남친은 이혼 소송 중에 애도 있었는데 그걸 저한테 숨기고 있었어요.
만난지 2-3개월만에 알았는데 제가 못 헤어졌어요.
많이 좋아했었거든요.
그 이후로 이혼 소송이 변호사 문제로 중단이 된 상태에요.

이 사람은 저한테 여러 남자를 만나서 결혼하라고 항상 그렇게 말해요
그래서 실제로 여러 남자를 만났고 소개팅, 선도 봤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라서요.

그걸 이 사람한테 다 말해주고 피드백도 받고 요상한 사이가 됬어요.
친구같은? 남친이 생기면 헤어지기로 했구요

다행이도 물리적으로 자주 만날수 없는 
관계라 유지가 되는 것 같네요. (1달에 한번정도 볼 수 있어요) 

소개팅한 남자 2명과 지금 잘되고 있어요.  이 남자들이 구애하는 상태인데
마음이 그닥 가지가 않아요. 그 외에도 원래 알던 지인 남자가 갑작스럽게 
고백을 했는데 마음이 그렇게 가지는 않지만 제가 술 김에 원나잇까지 해버렸어요.
그 지인남자는 오래된 여친이 있었는데 헤어졌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닥 상관도 없고요.

그 외에도 그 이혼남(이혼예정남) 만나면서 어플통해 만난 다른 남자 2명이랑도 원나잇 했어요.
한 명은 저한테 사귀자고 했는데 10일 만에 헤어졌고요. 
다른 한 명은 제가 짜증나서 연락 끊었습니다.

저 정말 평생 이랬던 적이 없었는데 왜 이러는 걸까요. 이게 최근 6개월간의 일이에요.
...

IP : 163.152.xxx.5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8 10:02 AM (122.35.xxx.84)

    원래 그런사람이었던거죠

  • 2. ....
    '19.5.8 10:02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지랄염병하네


    (각오하셨다니 저도...)

  • 3. ㅡㅡ
    '19.5.8 10:02 AM (27.35.xxx.162)

    발정나신 거에요..

  • 4. ???
    '19.5.8 10:03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어제는 돌맞을 각오하고
    오늘은 욕먹을 각오하고.
    이런 글들이 자꾸 올라오는게 신기해요.
    안 부끄러우세요?

  • 5. 정신차리시길
    '19.5.8 10:04 AM (116.126.xxx.128) - 삭제된댓글

    그러다 개망신 당하고
    경찰서까지 갈 수 있어요.
    (간통죄 폐지 되었다 해도 이런저런 건으로 엮을 수 있어요)

  • 6. ㅇㅇ
    '19.5.8 10:04 AM (222.118.xxx.71)

    인생 참 너저분하게 사네요

  • 7. ...
    '19.5.8 10:04 AM (61.79.xxx.132)

    그런 라이프스타일이 맞나보죠;;
    무슨 답변을 원하시는건지...
    정신과를 가보시던가요.

  • 8. ...
    '19.5.8 10:05 AM (122.38.xxx.110)

    본인 팔자만 꼬세요.
    피임 잘하시고요.

  • 9. 죄송하지만
    '19.5.8 10:05 A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걸#같은 놈들만 만나지말고 제대로 된 한 사람을 만나세요
    여러사람을 만나보라는 말은 그런 말이 아니잖아요
    나이만 많이 먹으면 뭐하나 싶네요
    이혼소송 중이라는 놈도 말장난하면서 원글님 가지고 놀고있는데 거기에 맞장구 치고 있고 좀 한심하네요

  • 10. 몰라도돼
    '19.5.8 10:05 AM (223.62.xxx.133) - 삭제된댓글

    불쌍 병원가서 검사하세요

  • 11. 47528
    '19.5.8 10:06 AM (223.62.xxx.187)

    원글님 욕할건 아닌것 같고..

    원글님 스스로 소중하다면

    애있는 이혼남은 초반에 자르세요.

    하자 있는건 아니지만,

    서로에게 온전히 빠질수 있는 남자랑 연애하는게 나으니까요.

  • 12. ㅇㅇ
    '19.5.8 10:07 AM (221.149.xxx.124)

    여러사람 만나보라는 게 그런 말 아닌거 아시면서..
    철이 없는 척 하시는 건지...
    지금 연애 스타일 백프로 본인만 손해인 거 알지 않나요? 어떤 식으로든...
    얻는 거 배우는 거 1도 없어요. 보니 죄다 영양가 없는 남자들뿐인데 연애공부도 안되겠네요.
    솔직히 연애 초짜들한테 양다리 삼다리 한번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 이렇게 말해주거든요?
    그런데 원글님 경우는 안하니만 못한 경우인 듯....

  • 13. ㅇㅇ
    '19.5.8 10:08 AM (103.5.xxx.200)

    ㅇㅇ은 몸굴리면 돈이라도 생기는데 님은 왜 그러고 사세요? 욕은 같은 급으로 먹을 건데 손에 쥐는 건 없네요.

  • 14.
    '19.5.8 10:09 AM (220.88.xxx.202)

    그렇게 문란?? 하게 살면
    나중에 후회합니다.

    병 걸리면 어쩔려구..

  • 15. 욕해드리죠
    '19.5.8 10:09 AM (223.62.xxx.239)

    화류계로 진출하세요.

  • 16. ㅇㅇ
    '19.5.8 10:11 AM (14.38.xxx.159)

    왠지 썩어 문드러질 몸... 을 실천하고 있으신듯
    그래도 몸이 건강해야 정신도 건강해지죠..

  • 17. 욕해드림
    '19.5.8 10:12 AM (121.181.xxx.103)

    어우 추접스러워...

  • 18.
    '19.5.8 10:12 AM (220.71.xxx.227)

    몸정이 그래서 무섭다는데
    스스로 진흙탕을 자처하시네요.
    어플같은거 하지마시구요.

  • 19. ..
    '19.5.8 10:13 AM (223.62.xxx.69) - 삭제된댓글

    살면서 보면 호르몬장난 때문에
    남자한테 끌려다니고 맘고생하는 여자들 너무 많음
    게 중에 영악하고 빨리 깨우친 애들은 시기 맞춰
    잘 골라 결혼하고 아닌 애들은 어디서 희안한 놈들만 골라서
    휘둘림 그런 여자들은 싱글인데 목표가 항상 결혼임

  • 20. 뭘 원하시는 건지
    '19.5.8 10:17 AM (223.62.xxx.129)

    욕해달라는거에요??
    아님 평생 자신도 몰랐던 행동을 하는거에 대해
    평생 그랬는지 안그랬는지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에게 상담을 기대하시는거에요?
    그것도 아니면 창피당하면 제대로, 예전처럼
    생활하실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래요??
    자기 행동에 대해 책임져야할 순간이 옵니다.
    아시잖아요?

  • 21.
    '19.5.8 10:18 AM (218.149.xxx.182)

    그렇게 놀다가 병걸려요..ㅜㅜ 뭔 원나잇을 밥먹듯이 ..나이도 적지 않다면서 자기자신을 그렇게 막 굴려서 뭔 끝을 보러구 그렇게 삽니까? 정신 차리고 정리해서 미래를 내다보세요

  • 22. ...
    '19.5.8 10:19 AM (220.76.xxx.85)

    뭐 이런 고해성사를 이곳에 하시는지 성당가서 하세요

  • 23. ...
    '19.5.8 10:21 AM (183.98.xxx.23) - 삭제된댓글

    나이는 많은데 자포자기하듯 아무나 다 만나보는 거 아녜요?
    전남친들이 다 양다리였다니 안되었네요.
    제일 나쁜놈은 유부남이에요. 일단 님을 속였고
    유부남 입장에서 님이랑 사귀는 건 부담그러워요. 기혼이라 상간녀 소송 등으로 엮이면 돈 내줘야 하고. 이혼 시 더 불리해지고.
    상담해주는 척 하면서 한 달에 한 번은 잘 수 있으니까 킵해두는 거 아녜요?
    그 놈부터 정리하고 몸 아껴요.

  • 24. 그럴 수도 있죠.
    '19.5.8 10:22 AM (47.136.xxx.63)

    일생의 한시기에 누구나 일탈할 수 있어요.
    일단 그 유부남이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 같으니
    그분을 정리하셔요. 이혼 예정남이 아니라 유부남이고
    그 분 은 가망없어요.. 누가 사랑하는 사람을 남에게 돌리나요?

    그리고 본인의 맘을 잘 들여다 보셔요.
    여러사람 만나봤으니 이제 좀 알거 아녀요?
    아무쪼록 눈 부릎뜨고 본인하고 잘 맞는 좋은 남자 만나시길 바래요.
    전 첫남자하고 결혼한 사람이라 연애 조언은 잘 못하겠네요. 다만 그 유부남과 얽혀 아까운 시간 보내는 것 조심하셔요. 세월 금방갑니다. 원글님 길을 가셔요.

  • 25. ...
    '19.5.8 10:24 AM (119.207.xxx.200)

    님그거 병이에요

  • 26. 그 넘은
    '19.5.8 10:25 AM (123.214.xxx.146)

    이혼 안해요

  • 27.
    '19.5.8 10:28 AM (110.70.xxx.254)

    병원가서 약드세요

  • 28. ㅈㅈ
    '19.5.8 10:29 AM (122.43.xxx.212)

    1. 나의 행동으로 드러나는 것이 "나"입니다. 원래 그런 사람이 아닌데, 행동만 그렇게 하는 사람은 세상에 없어요.

    2. 소위 이혼예정남, 이혼하지 않습니다. 그 부인에게 걸려 민사소송 걸립니다. 간통죄 폐지되어 형사소송은 걸리지 않지만...

  • 29. ...
    '19.5.8 10:31 AM (124.58.xxx.190)

    이혼예정남(x)
    유부남(o)
    정신차리시길..

  • 30. 님이 원하시는게
    '19.5.8 10:33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정확히 원지 먼저 깨닫는게 중요해요
    편안한가정을 꾸리고싶다면
    일단그이혼남부터 정리하세요
    어플은 지우시고 천천히 주변소개로
    정상적인 남자를소개받아 야죠
    하지만 난 다필요없고 좀자유롭게 살고싶음
    지금의 만남도 나쁘진않습니다
    그발정난 어플의 놈들을 상대할
    님이 계서야 질서가 되거는요
    그 이혼남은 이혼해도 님과는결혼 안해요
    서로 시간되면 몸섞고 히히덕거리다
    그런사이죠 쿨한척 착각하며

  • 31. ㅣㅣ
    '19.5.8 10:34 AM (112.144.xxx.206)

    이렇게 문란해서야
    제대로된 남자가 가까이하겠나요
    있던 정도 떨어지겠어요
    괜찮은 남자는 못만날듯 싶네요

  • 32. bb
    '19.5.8 10:34 AM (49.172.xxx.114)

    예전 드라마에서 주인공이 했던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엄마가 사준 새옷을 입고 동네 놀이터에 갔는데

    처음엔 흙탕물이라도 튈까봐 엄청 조심조심 했는데

    본의 아니게 흙탕물이 튀고나니

    그냥 그 흙탕물에 들어가서 신나게 놀았다고...

    첫발이 무섭지 한번하고 나니 무서운게 없는거죠.

    근데요. 성적으로 문란하면 나중에 후회할일이 더 많은거예여

    아는 사람 중에 그렇게 문란하더니 에이즈 걸린 사람있어요.

    무섭지 않으세요?

    원나잇 너무 위험해요

  • 33.
    '19.5.8 10:36 AM (203.90.xxx.209)

    본인이 상대에게 충실한것도 아니면서 상대가 나에게 충실하기를 원하면 그게 도둑 심뽀 아닌가요?
    내가 양다리 세다리 걸치면서 원나잇을 하고
    개념이 없으세요
    나이도 적잖다면서
    사대도 아는거죠
    쉬운 여자라는걸
    쉬운 여자 아무랑 자는 여자 그런여자랑 쉽게 미래를 결정할 남자가 있겠어요?

  • 34. 모르겠음?
    '19.5.8 10:45 AM (218.150.xxx.138)

    그런 남자들 수작은 돈안드는 쉬운 섹파 그냥 걸쳐놓는거임
    아쉬울때 한번씩 보고 땡
    그렇게 몸 굴리다가 생식기쪽으로 여러가지 병생김
    정신차리시길!!

  • 35. 왜 물을까요
    '19.5.8 11:09 AM (223.62.xxx.251) - 삭제된댓글

    답은 님이 더 잘 알고 있을 것 같은데...
    본 바 없이 막 커서 그래요.
    아님 내림일 수도 있고요~
    가정 교육의 부재라고 하는게 님만 욕 먹는거니 그게 더 듣기ㅜ좋을 수 있겠으나
    솔직히 웬만한 여자들은 님처럼 살라고 빌어도 그렇게 못 살아요
    집안 내력이라는 말, 저는 믿어요

  • 36. ㅋㅋ
    '19.5.8 11:13 AM (223.38.xxx.93)

    뭐어때요 내 몸 내가 맘대로 한다는데 ㅋㅋㅋ 비위가 좋으신거 같아요 아무나 막 으 ㅋㅋ 욕 먹으려고 글 썼다는거 보니 뭔가 앙심에 찔리는게 있었나봐요 ㅋㅋ

  • 37. 마리아
    '19.5.8 11:17 AM (223.38.xxx.237)

    물볼기 맞으셔야 할듯

  • 38.
    '19.5.8 11:23 AM (70.57.xxx.139)

    본인의 자유이지만 결혼까지는 어려운 관계네요.

  • 39.
    '19.5.8 11:44 AM (175.223.xxx.23) - 삭제된댓글

    제대로된 남자는 주변에 없고
    외롭고 성욕있고 하니 그렇게 사는것 같네요
    그거 중독되요 중독이 별건가요 앱에서 사람쉽게만나
    원나잇 할수 있으니 중독되는거죠
    재미나면 좀더 해보시고 본인이 끊고 싶음 끊는거죠

  • 40. ..
    '19.5.8 11:52 AM (175.116.xxx.93)

    걸레....

  • 41. ...
    '19.5.8 12:08 PM (110.70.xxx.139)

    유유상종

    님이 만나는 그 남자들 수준을 보세요.
    여친있는 남자, 이혼 전인 유부남,
    고백하고 술김에 ㅅㅅ하는 남자...

    수준들이 하나같이 평균이하인데
    저런 남자들을 만나고다닌다는건
    님 수준도 저렇다는거...

    그리고, 님 이불 속 삶에 관심 없고 안물안궁인데
    이런 글 왜 써요?

  • 42. ...
    '19.5.8 12:11 PM (110.70.xxx.139)

    그리고, 자유분방한 ㅅㅅ의 가장 큰 위험요소는
    에이즈감염과 성병감염이고
    그로인해
    님 자식이 태어나면서 에이즈감염자로, 매독 감염자로
    태어날수 있다는걸 알아야해요....

    언젠가는 결혼을 할거라면
    미래의 님 남편과 자식들한테
    부끄럽지않게 사시길...

  • 43. dlfjs
    '19.5.8 12:25 PM (125.177.xxx.43)

    무슨 매번 원나잇을 해요

  • 44. 리슨
    '19.5.8 12:40 PM (122.46.xxx.203)

    원래 그런사람!!

  • 45. &&
    '19.5.8 1:40 PM (118.34.xxx.156) - 삭제된댓글

    남자 몇명 만나고 원나잇 했다고 해서 문란한거 아닙니다.
    일시적으로 단시일에 그럴 수 있습니다.

    유유상종, 몸 잘 굴리라는둥 이런 말 신경쓰지 마세요.
    아마 본인들은 더 지저분한 일에 얽혀 있거나 그보다 더한 추잡한 과거가 있을거에요.

  • 46. 별 미친 ㄴ...
    '19.5.8 1:47 PM (110.70.xxx.139)

    유유상종, 몸 잘 굴리라는둥 이런 말 신경쓰지 마세요.
    아마 본인들은 더 지저분한 일에 얽혀 있거나 그보다 더한 추잡한 과거가 있을거에요.

    -> 멀쩡한 보통사람들을 당신들 수준으로
    깔아뭉개는 재주 있네요? 화창한 날에도 미친년인지 놈인지는
    여전히 활동하는......

  • 47. 별 미친 ㄴ...
    '19.5.8 1:47 PM (110.70.xxx.139)

    당신들이 생각하는 문란의 기준은 뭔지 들어나봅시다.

  • 48. 마른여자
    '19.5.8 2:23 PM (211.36.xxx.66) - 삭제된댓글

    에이충분히그럴수도있죠
    악플들신경쓰지마요

  • 49. ..
    '19.5.8 2:31 PM (175.116.xxx.93)

    굴러다니세요. 이남자 저남자 그러다 성병걸림. 인생 더럽게 산다...

  • 50. ㅡㅡ
    '19.5.8 4:24 PM (175.223.xxx.153)

    심리적으로 불안함과 공허함이 가득한가보네요.
    이혼 예정남에게 마음이 많이 가신 듯.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에 님이 지금 갈팡질팡
    일탈을 마구 하시는 것 같은데...
    그게 맞다면 일단 유부남 포함 지금 남자들과의
    관계를 올스톱 하세요.
    이 상태로 지속되면 님 정말 망가져요.
    심리 치료든 병원 치료든 독서나 여행,
    요리, 맛난거 먹기 등 낯선 사람과 원나잇
    으로 풀지 마시고 님을 개발하고 자존감을
    높힐 수 있는 무언가로 바꾸셔야 합니다.
    마음을 먼저 다스리세요.

  • 51. 별 미친 ㄴ...
    '19.5.8 5:47 PM (223.62.xxx.152) - 삭제된댓글

    찔리는게 있는듯

  • 52. ...
    '19.5.8 7:13 PM (110.70.xxx.139)

    문란한게 뭔지 말도 못하면서
    발끈하는걸 보니
    원글수준으로 몸 막 굴리고 사는사람인듯..

    여기에 첩년, 불륜녀들 많다더니
    그 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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