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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아파트를 많이 건축하네요..땅만 보이면 짓는듯,,,

... 조회수 : 2,639
작성일 : 2019-05-07 20:17:48

재개발이니 뭐니 다 뜯어서 고층아파트짓는게 유행인듯,,,하루가 멀다하고 고충아파트들이 위로 쭉쭉 뻗어나가니

동네도 달라지고 저런 아파트옆에 살면서 따라가지 못하는 경제력에 위축이 들 지경이네요.

저는 부산 범일동(서면~현대백화점사이, 가까움)에 살아요..

이 부근의 땅은 요즘 틈만 나면 위로 올라가는 아파트, 원룸, 오피스텔들로 넘쳐나요..

서민이 아이들 키우고 따라 잡을수 없는 아파트값들,,,

우리 아이가 대학나와서 취업을 해도 언제 돈을 모아서 저런 집을 살 수 있을까 하는 위압감이 느껴질 정도예요.

웬만하면 감이 늦어서 아파트를 짓든,,빌등을 짓든 상관없이 넘어가는데 정말 하루가 멀다하고 높이 올라가는

집들은 보니 지방인데도 위축이 되요.

지금 시대에 이런 게 유행인듯,,,,,,,이게 좋은 현상인가요? 아님 당연한 현상인데 제가 못나서 이런 생각이 드는건가요?

중심지에서 못살고 밀려날 것같은 불안감도 드네요..돈이 못 따라가니,,,

IP : 183.103.xxx.23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7 8:20 PM (115.22.xxx.120)

    부산. 진짜 많이 짓죠? 동래, 동부산부터 해운대, 양산 쪽 사송지역도 택지개발 끝나가고,

  • 2. 부산이
    '19.5.7 8:26 PM (27.177.xxx.82)

    그렇게 주택수요가 많나요?

  • 3. ...
    '19.5.7 8:26 PM (183.103.xxx.238)

    네,,부산이 요근래 들어 부쩍 너무 많이 짓네요..
    아파트짓기 경쟁 붙었나싶을 정도로 많이,,,분양이 잘 되는지는 모르겠으나 일단은 지어놓고 보자인지...
    무서울정도로 많이 짓는것같아요...땅이 노는 꼴을 못 보는듯,,,
    좁은 면적이라도 높이 올려 무슨 기둥같이 집을 짓네요.

  • 4. ...
    '19.5.7 8:29 PM (183.103.xxx.238)

    또 한편으로는 LH에서도,,부산도시공사에서도 임대주택,,,행복주택 등으로 많이 지을예정이라니
    앞으로는 돈없으면 꼼짝없이 공사들 임대주택으로 입주할 것같네요...

  • 5. ㅇㅇ
    '19.5.7 8:33 PM (120.142.xxx.123)

    서울 근교 나가보세요. 산을 다 깍아서 집짓는 곳이 너무 많아서 조만간 산들이 없어질 것 같아요. ㅜ.ㅜ

  • 6. ...
    '19.5.7 8:44 PM (183.103.xxx.238)

    네,,맞아요...산이고 나무고 다 헐어서 아파트 많이 짓네요...
    우리동네 부근은 산이 별로 없는중심가 평지인데,
    낡은주택가는 어떻게든 재개발만들어서 싸그리 밀고 고층아파트세우는게 유행처럼 되었어요.

  • 7. 앗싸올팍
    '19.5.7 10:06 PM (223.62.xxx.20) - 삭제된댓글

    정말 그래요. 주택은 헐고 빌라로
    낮은 상가 건물은 헐고 오피스텔로
    산과 나무였던 지역에는 갑작스레 새 도시?가
    깜짝깜짝 놀라네요 요즘 변화가 유독 빠르게 느껴져요

  • 8. 수정동사는데
    '19.5.7 10:17 PM (122.37.xxx.124)

    초량역주변위로 자꾸 짓네요. 조만간 산복도로까지 올라올건가봐요.
    턱없는 보상금갖고 갈데없으니 공중화장실있는 아파트로 와요. 아파트 분양해도 못들어가고
    위화감만 커질거에요.
    고층아파트 자꾸 올리는것도 규제해야되요..
    조망권 다 뺏기고,ㅠㅠ
    주택수요는 낮아요. 영도조선업이 살아나고있다지만, 체감을 느끼기엔 아직이구요
    공장이 있길하나 경제는 별로지요
    관광객유치위해서라도 옛길을 살려놨으면 좋겠어요.

  • 9. ..
    '19.5.8 10:34 AM (211.34.xxx.231)

    모든 도시들이 똑같아요. 고층 아파트가 시야를 다 가리더군요. 작은 민둥산들이 겹겹이 있는 것같아 답답합니다.

    바람이 지나갈 자리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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