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이 너무 날서고 무서운데다가 거의 메갈 수준글들이 달려서 지웠어요..
그냥 그런 생각들이 드네요..
여기 유난하게 엄마와 딸과의 관계가 부정적인 분들이 많다 싶어요...
웃자고 쓴글에도 죽자고 달려들어서 모진 댓글 다는 사람들 보면서 이런 사람들 오프에선 좀 안만났으면 싶어요.
어쩌면 다행히 이분들은 온라인에서만 죽어라 본인들 칼날을 들이대는 어쩌면 불쌍한 히키토모리들 아닌가 싶고 좀 애잔하기도 한거같고...
그냥 날좋은데 햇볕 보면서 좀 즐기시고 따뜻한 맘을 가지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