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특목고 ...외고는
1년 교육비 보통 1000만원 정도 하는걸로 아는데
아니면 아이만 진학할 능력 되면 가정환경 싱관없이 힘들더라도
보내는 추세인가요
대학진학의 유불리에 따라 판단은 달라지갰지만
어쨌든 좀 여유있으신분들이 많이 보내는거지요?
1. ㅠㅠ
'19.5.7 4:26 PM (49.172.xxx.114) - 삭제된댓글여유없어 안보낼려고 했는데 아이가 원하고 남편도 보내고 싶어 보냈더니
경제적 격차가 너무 크네요.
세상엔 부자가 너무 많더라구요.
한과목 3-4백하는 과외를 아무렇지 않게 하는 아이들 보고 깜짝놀랐어요 ㅠㅠ2. ..
'19.5.7 4:28 PM (220.85.xxx.168)2000년대 초반에 외고다녔는데요,
평범한 집 애들도 많이 와요.
일단 저때는 외고 붐이였던 시절이라 그런가 전교 1등부터 한 50등? 60등?까지는 전부 외고지망이었던거 같아요.
상위권 애들은 인서울 외고. 한 30등 밖으로는 경기권 외고 지망 이런식으로요.
부잣집 평범한집 안가리고 공부좀 한다 싶으면 전부 외고지망했었어요.3. ..
'19.5.7 4:29 PM (220.85.xxx.168)너무 예전얘기를 썼나 싶은데.. 그래도 지금도 경제적인 문제는 고려대상이 아닌거 같아요. 사촌언니 오빠들 조카들 보면요.
4. ...
'19.5.7 4:32 PM (175.223.xxx.148) - 삭제된댓글1년 학비 천만원은 부담스럽지 않아서 보냈고 아이는 크게 위화감 안 느끼고 지내는거 같은데
총회나 공개 수업등 학교 행사 가 보면 일단 주차된 차들 보고 약간 기죽고요(고급 수입차가 반은 되는거 같아요)
엄마들 분위기가 다들 능력 있어보이고...저만 촌스럽고 초라한 아낙 같아서 아이에게 미안하더라구오5. ㅇㅇ
'19.5.7 4:43 PM (221.158.xxx.9)공립외고나 공립국제고는 교육비 일반고랑 비슷해요~ 영어는 학교에서 했고 수학만 사교육 도움받았어요 다만 학교에 외국에서 살다온 친구들이 많다는거 한반에 반정도가 외국 생활 했던 친구들이었어요
6. ㅠㅠ
'19.5.7 4:46 PM (49.172.xxx.114)천만원 때문에 부담스러우면 못보내요.
방과후 활동 다 별도에 학원도 특목붙는 순간 비싸지고요
혹여난 유학반 들어가면 학비*2배 정도일거예요
심지어 특목은 과외비도 더 비싸게 받아요.
혹여라도 특기자 준비하시면 것도 한달 학원비 150이상으로 알아요.
정말 잘 사는 집부터 외벌이인 집까지 다양해요.
다들 자기 수준에 맞춰서 시키는데
아이가 남과 비교하는 성향이라면 안 가는게 좋을거예요.
비싼 자동차 부터 가방 신발 등등 .... 비교대상은 엄청나더라구요7. ㅠㅠ
'19.5.7 4:47 PM (49.172.xxx.114) - 삭제된댓글서울에 공립외고가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