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지울게요;;
다들 저랑 비슷한 생각이셔서
마음의 위로가 됩니다...
제가 뭔가 화가 치밀고 짜증나는게
정상인가 싶었거든요...
어떤분 말씀처럼 그냥 당일날 봉투에 이름 써서 낼게요.
내용은 지울게요;;
다들 저랑 비슷한 생각이셔서
마음의 위로가 됩니다...
제가 뭔가 화가 치밀고 짜증나는게
정상인가 싶었거든요...
어떤분 말씀처럼 그냥 당일날 봉투에 이름 써서 낼게요.
별 시조카 결혼 선물로 냉장고는 또 처음 듣네요
그냥 까놓고 이야기 하세요
우리도 어려워서 냉장고는 힘들겠다고
뻔뻔한 성격이네요
50도 많은데 30 주고 말거같아요
아휴 우리도 힘들다 우는소리하고요
50주면 더 보태서 ? 냉장고 안사줬다 뭐라듣겠어요
생각이 있으면 중고 냉장고 사는게 맞죠.
울엄마 얼마전에 디오스 양문 100주고 사셨어요
그조카 제정신? 그런걸 요구한다는 자체가 이해안가요. 현금50도 과한데, 20-30주고 마세요.
30주고 마세요
보태서 사라고
뻔뻔은 끝이 없더이다.
지금 잘 조정하시는게 나을겁니다.
그냥 하나 사주세요
그거 사주고 살림 휘처할정도 아니시면.
새출발 격려하는 의미로요
삼성 거는 엘지보다 싸요
돈 50하세요.
식장에서 명부에 적고요
미리 주지도 마세요.
냉장고 100이면 싼건대요,
애들 눈에 차지도 않고,
돈쓰고 욕먹어요.
눈에 차는건 300정도는 줘야해요.
뭘해도 욕먹으면 돈이라도 덜써야죠
단칼에 자르지 못하고 여기에 글까지 올리시는거 보니 결국 사주게 될것 같은데,
최대한 백만원까지만 보내주고 원하는거 있으면 그 돈에 보태서 사라고 하세요.
요즘 백만원이면 800리터짜리 냉장고 사더라...하면서요.
안 그러면 주제파악 못하고 400만원짜리 냉장고 고릅니다.
시어머니가 제일.웃기네요
조카가 철없이 그랬다쳐도 어른이 중간에서 잘 잘라야지...
아니면.시어머니가 먼저 조카한테 바람을 넣었나
둘다 최악 아닌가요
조카가 뜬금없이 그랬다쳐도 황당한데 시모가 그중 제일이네요
작아도 될듯해요
상하칸 있는거로 사주세요
정말 왜들 그러나 몰라요 주변 일가친척들 먹여살릴라고 돈버는것도 아닌디 받은거 없이 월급쟁이 일뿐인데 같이 밥먹으면 밥값낼 생각도 안하고
냉장고150은 줘야 보통일것 같아요
그냥 백주고 보태사라고 하셔요
근데 염치가 없네요 시댁쪽 전부
그냥 가만히 계시다가 30만원 봉투에 넣어서 부조하세요 ㅎㅎ
지금 선그어야지 냉장고 해줬다간 평생 친정노릇 바랄거에요.
조카며 그 부모며 평생 모르고 살아도 아무 문제 없을 꼬라지네요.
보태서 사라고 하세요. 형편이 안된다고 하시고...
돈 100주고 보태서 사라 하세요
막말로 요즘 애들 허접한건 사주고 욕먹어요
그리고 이제 시집 갔으니 딱 끊으세요
안 그럼 애낳았다 어쨌다하면서 또 돈 달라해요
여유되시면
해 주세요
안되면 성의껏 녛어서 사는데 보태라고 하시구요
냉장고 100이면 싼건대요,
애들 눈에 차지도 않고,
돈쓰고 욕먹어요.
222222
냉장고를 다 찾아봤네요 미쳐
http://mitem.gmarket.co.kr/Item?goodscode=1570625392
가 없네요. 이런 경우 돈 있어도 사주기 싫죠. 또 사줘도 말 많을 타입. 형편에 맞는 금액 주면 될듯.
염치란게 없어요 사람들은
아이맘을 생각하면 짠하긴 한데...
아니야... 이건 아니야... 사주지 마세요;;; 보태서 사라고 자르세요
나이가 몇살이길래 저모양이에요?
어른도 없고 지가 그집 실세에요?
대놓고 사달라니요
없으면 없는대로 살림차려야지
내키지 않으면 해주지마세요
싸가지가 없어도...
사주면 원글님 호구 인증하는 꼴.
집이 작을수록 큰 냉장고는 애물단지지요.
그렇다고 냉장고 사달라는 시조카가 일반형 생각했을리는 만무하고
아마도 양문형 냉장고 사서 이고지고 살겠지 싶은데요...
조금 더 쓰실 의향 있으시면 100만원 축의금으로 주시고 알아서 하라 하세요.
사주라는 사람들은 뭔가요???
사주면 그걸로 끝일까요? 애 낳으면 애 낳았다고 바랄거고 애 학교 들어가면 들어갔다고
대학가면 대학갔다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
그냥 지금부터 끊어내세요. 처음 생각하신대로 50주고 끝.
결혼할 나이면 집안 상황도 알텐데 철이없네요
축의금 보낼테니 보태서 사라고하고 댓구하지마세요
안사준다고 끝인가요 어디..
애 백일에 돌에 의절하지 않는한 끌려다녀야 하는데...
주변에 조카 결혼에 그정도 부주 듣도 보도 못했네요. 진짜 시어머니가 바람잡은 느낌.. 해주지마세요. 돈도 그냥 20정도로 주세요
고민하지 마셈...
요즘 애들 냉장고 말하면 100짜리겠어요?
최소 4도어 원할텐데요..
그냥 50만 하겠습니다..
보아하니 집도 저렴하게 구할듯 한데 냉장고만 뻔쩍하면 뭐하나요?
돈 쓰고 욕 먹을 상황 같아요...
ㅋ님...ㅎㅎㅎ
저라면 남편, 시어머니 앞에서 기분나쁜 티 팍! 낼거같아요.
아울러 애가 참 안되보여서 50정도 생각했었는데
냉장고 사 달라는 말 듣고 30으로 줄였다고 얘기도 할거
같아요...
님이 길을 들이세요. 길을..
결혼때 냉장고..로 안 끝나요.
애낳으면 백일, 돌잔치...첫째 둘째...앞으로
줄줄이 있고요.
시댁에 들어가는 독박!의 크기도 커져요.
이번 기회에 쇼크를 한 번 주세요.
( 사실 이런 사람들은 설득이나 서서히...가 아닌 쇼크가
더 잘먹어요. 예상을 확! 벗어난 배신?에 당황한다고요)
요구하면 있던것도 줄어든다....는 걸..
시조카는 는 어려서 철이 없다 치고
그걸 가운데서 자르지 않고 그대로 전하는 시모는 뭔가요?
아마도 시모 생각일지도..
욕이 배 뚫고 안들어오며
그동안 시댁에 한 것도 있으니...이제 그만하세요.
호구가 진상을 만든다는 82의 진리..
제가 그 소리 참 많이 들었어요
"너희가 제일 형편이 나으니까" "너희가 제일 많이 배워서 돈도 많이 벌테니까"
그나마 님은 시조카니 여기 글이라도 올려 하소연이라도 하시죠...
전 친정 쪽 친인척들이 저 소리를...ㅜ.ㅜ
결론은 부조금 적정선에서 하시는게 제일 좋아요.
정말 그게 시작입니다. 애 낳으면 애 낳았다고 애 입학, 졸업, 집안 대소사 전부 다 바랍니다.
덩치도 더 커져요. 고마워하는 맘, 돈 받을 때 지나면 섭섭했던 것만 얘기합니다.
해 줄 수 있는 데 안 해 줬다고 원망 듣더라구요...
저희 형편 그 중 좀 나은 게 맞지만 부부 모두 눈코 뜰 사이 없이 바삐 일하며 번 돈입니다.
제 아이한테 오는 거, 거의 없어요...자기네들이 내야 할 때는 형편이 계속 어렵습니다...
하지 마세요. 제가 힘들어지고, 제가 도움이 필요할 때 결정적일 때 모른 척 하길래
지금은 다 싹 안 보고 삽니다. 아주 세상 편해요...님도 냉장고가 출발일 수 있어요.
시어머니께 그 조카는 계속 안타까운 손주고 님은 살만한, 해 줘도 괜찮은 며느리 시작되는 거에요.
ㅋ님, 저도 냉장고 찾아보고 왔다는...
내돈이든 남의 돈이든 형편이 안좋은데 굳이 비싼 냉장고를 사야 하나요.
모아둔 돈도 없으면서 대책없이 대출까지 내서 결혼하는거 보니 아기도 별 계획없이 그냥 낳고... 이럴 조짐이 보이는데 그때마다 손벌리면 일일이 도와주실거에요? 아니잖아요.
결혼이야 뭐 정해진거니 할 수 없고 지금부터라도 현실 감각 올리는데 도움이 되게 조용히 버티시다가 결혼식 당일 30 주세요.
일반 냉장고 사주세요.
양문형씩이나 사줄건 아니죠?
엘지 메탈색 50만원선에서 있을거예요
500리터짜리
위에 ㅋ님...ㅎㅎㅎ 못살아....
저라면 남편, 시어머니 앞에서 기분나쁜 티 팍! 낼거같아요.
아울러 애가 참 안되보여서 50정도 생각했었는데
냉장고 사 달라는 말 듣고 30으로 줄였다고 얘기도 할거
같아요...
님이 길을 들이세요. 길을..
결혼때 냉장고..로 안 끝나요.
애낳으면 백일, 돌잔치...첫째 둘째...앞으로
줄줄이 있고요.
시댁에 들어가는 독박!의 크기도 커져요.
이번 기회에 쇼크를 한 번 주세요.
요구하면 있던것도 줄어든다....는 걸..
(사실 이런 사람들은 설득이나 서서히...가 아닌 쇼크가
더 잘먹어요. 예상을 확! 벗어난 배신?에 당황하게 하세요)
조카는 는 어려서 철이 없다 치고
그걸 가운데서 자르지 않고 그대로 전하는 시모는 뭔가요?
아마도 시모 생각일지도..
그동안 시댁에 한 것도 있으니...생색내며
이제 그만하세요.
욕이 배 뚫고 들어오지 않으며
호구가 진상을 만든다는 82의 진리를 생각 좀...
좀 뻔뻔하네요..
저도 5월에 조카 결혼하는데
100주고 싶은데 형편상 50하려고 해요
못 들은 척 하심 안 되려나?
왠지 시어머니의 코치가 있었을것같아요.
평소에 연락 없이 살았는데 뜬금없이 냉장고라니ㅋ
....
남편은 뭐래요?
남편이 백만원 정도 생각한다면
거기까지만 동의 하겠어요.
단 시모나 조카에게 할 말 하고 이게 끝이다 얘기 하고.
아니면 원래 계획대로 50.
저도 백만원정도... 할 것 같은데...
대놓고 냉장고 사주세요 하면.... 그건 또 다른 마음이 들기도하네요ㅠ
근데 .... 또 조카는 엄마 아빠없이 자란거 불쌍하기도하고;;;
내 형편에 큰 무리 아니면 결국 해줄 것 같네요..
해줘도 욕먹습니다
100만원짜리 냉장고해줬다간 평생원망듣고요
최고사양 수백짜리 해줘도 더좋은거더좋은거 할사람이에요
냉장고를 원글님맘에드는거살껀가요?
누구맘에 드는걸로할껀가요
꼭식장가서명부에적고 30만원만 하세요
해주면 더안해준다고 원망듣는다 안해주면 원망들을일도없다 명언입니다
조카가 많은데 무조건 50.
동일한 금액입니다.
다음 조카는 어쩌시려구요?
300짜리 해주면.
결혼할 때 작은 오빠 100 언니 100 저도 맘같아서는 100 주려고 했는데
제 형편이 그 때 정말 돈이 없어서 50 했어요.
냉장고 괜찮은 거 사려면 100은 넘아야 사지 싶은데,,
다들 사주지 말라는 댓글들이 많아서.....
엄마없이 자란 조카라는데, 시조카여도 저 같으면 사주겠네요.
엄마없이 자란 조카라고 안쓰럽다구요?
저 엄마 일찍 돌아가셨는데
저런 결혼선물
남에게.. 생각도 안해봤어요
염치없네요
저라면 남편, 시어머니 앞에서 기분나쁜 티 팍! 낼거같아요.
아울러 애가 참 안되보여서 50정도 생각했었는데
냉장고 사 달라는 말 듣고 30으로 줄였다고 얘기도 할거
같아요...
222222222222
100만원짜리 해주면 해주고도 욕먹어요====3333
저라면 냉장고 사달라는 소리듣고 20으로 줄였다고 한소리 합니다.(30만원도 아까워요)
사주긴 뭘 사줘요
싼거요? 사주고 욕먹어요
그냥 봉투 적당히 하고 끝내요
사달란 조카나 부추기는 어른이나 원
내 가전도 돈 없어사 못바꾸는데
염치없는애들이 있더라구요..집안분위기가 다 그렇죠.
부모도 똑같고.. 보고배우고 그런걸 잘한다소리 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