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돌아가신 할아버지 유산에 대해서

...... 조회수 : 2,684
작성일 : 2019-05-07 10:50:16
아빠가 할아버지 병원비며 보험료 부담한게 있었어요.
단독 부담이였고 다른 유산은 필요없지만
그건 엄마한테 미안해서라도 받겠다고 했고 그 금액이
4천만원이 있었고 그 금액에 대한 각서 썼었는데
다 가지고 간 친척이 연락 두절 됐어요.

알아보니 고모랑 짜고
작은아빠가 세금 체납이 억대라서 작은엄마랑 위장 이혼했는데 작은아빠가 상속 받으면 압류대상이니까 고모가 상속받는걸로 하고 고모가 작은엄마한테 매매한걸로 돌렸더라고요.

아빠 생전에는 형제끼리 억대도 아니고 고소할 순 없다며
묻어두셨는데
아빠 돌아가시고 엄마 혼자 계시는데
지금 엄마한텐 연금도 있고,예금,자가주택, 월세도 있지만
저는 엄마가 그동안 친가에서 당했던 일 때문이라도
저 일을 다시 꺼내고 싶거든요.
엄마도 받을 수만 있다면 받고 싶으시다고 하셨고요.

이번주에 변호사 상담 받긴 할텐데..
제가 지금 알아본 바로는 고모가 할아버지 사망 신고 늦게 하고 예금도 다 빼갔다고 하는데 이런것도 신고 고소 가능할까요?

IP : 121.170.xxx.21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각서가
    '19.5.7 10:52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공증이 되어 있는건가요?

  • 2. ...
    '19.5.7 10:56 AM (122.62.xxx.207)

    엄마가 한이 많으시겠어요. 괘씸한 고모와 작은아버지.
    꼭 받아내고 신고도하세요.
    세금 제대로 냈는지...

  • 3. ...
    '19.5.7 10:56 AM (121.170.xxx.216)

    제가 알기론 공증은 안받으신걸로 알고 있어요.
    민증번호 쓰고 지장 인감은 찍은 것 같았어요.
    받아두라니까 형제끼리 안주겠냐고 하셔서 더 설득은 못 했었어요..
    솔직히 돈 받지는 못 해도 고소장은 보내고 스트레스 받게 하고 싶은데 그건 가능하겠죠.

  • 4. 3년
    '19.5.7 11:06 AM (175.116.xxx.240) - 삭제된댓글

    넘었어요?

  • 5. ....
    '19.5.7 11:08 AM (122.62.xxx.207)

    변호사비용 감내하고 해보세요.
    돈보다 더 중요한게 사람 감정이니까요.

  • 6. ....
    '19.5.7 11:16 AM (110.11.xxx.8)

    변호사 상담하면 정확하게 아시겠지만, 각서는 별 효력이 없을듯 하고,
    사망신고 늦게 하고 미리 예금 빼돌린거는 서류증빙만 되면 법적절차 가능하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025 1세대 실비 유지할까요? 노화 22:54:35 39
1823024 자격지심은 어떻게 제거할 수 있나요? 2 ㅁㅇㄴㄹ 22:47:32 126
1823023 아들같은 직원한테 나나마ㅏㅁ 22:45:30 236
1823022 배재고 일베사태 난리난 상황에 청년재단 이사장이 급하게 한 안 1 22:37:58 414
1823021 애들 공부못하는거를 왜 자꾸 뭐라고하세요? 12 햇살맘 22:27:10 845
1823020 GOP는 어떤곳일까요 2 ㅜㅜ 22:25:04 172
1823019 양파 카라멜라이징을 에어프라이어로 할 수 없을까요? 4 22:23:00 310
1823018 오세훈 서울공급 늘리려고 애쓰네요 8 ..... 22:19:37 574
1823017 성게덮밥 좋아하세요? 2 ㅇㅇ 22:17:54 265
1823016 전원주 실버타운 10억에 월5백인데 6개월 이상 기다려야 된다 4 22:10:25 1,712
1823015 평산책방TV, [서울국제도서전] 그의 안목과 그의 품격 3 ../.. 22:02:22 384
1823014 국민의당 발의로 중국인들 투표권 가져 5 하루만 21:59:13 402
1823013 공부 하나 안한 아들이 치킨 사달라고해서 말시키지말라했어요 27 Fjjjiu.. 21:55:54 1,695
1823012 더본 가맹점, 대패삼겹살 소송 패소 3 당연한 결과.. 21:53:32 776
1823011 '2026 한반도 평화 콘퍼런스' 400여 명 참가… 미 연방의.. light7.. 21:53:07 170
1823010 순찰차가 도로 누워있던 60대 여성 밟고 지나가 사망 9 ㅁㄴㅇㅁㅇ 21:48:42 1,631
1823009 취소. 21 ... 21:45:37 1,921
1823008 직업군인인데 삼성행사30프로 삼성감사페스.. 21:44:55 445
1823007 영혼을 노래하는 가수는 누가 있나요? 6 ㅇㅇ 21:42:40 565
1823006 이병태는 윤서인 하고도 어울리던 인간이네요 1 그냥3333.. 21:38:54 314
1823005 제주 우도 휠체어타고 갈수있을까요? 3 초난감 21:36:54 259
1823004 봄동이 지금도 나오네요 2 ... 21:32:21 532
1823003 나도 자영업자인데… 3 00 21:27:24 1,164
1823002 주말, 전국 장맛비…밤사이 강한 비 쏟아져 늦은장마오긴.. 21:26:35 1,381
1823001 배재고학생들 품격배우라는 교육부장관실체 35 ㅇㅇ 21:22:34 1,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