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이나 팀원이 운전하는 차를 같이 타고갈때가있는데요
전 지하철타고가겠다고해도
같이타고가자고해요.
정말 시도때도없이 문자확인하고 보내고
전화 받고
그 짧은 거리 가면서도 그러는 차
정말 타기싫어요 ㅜㅜ
지하철타고가도 지척인 거리거든요ㅡ
내 안전을 왜 저당잡혀야하는건지....짜증.
그러면서 저보고 장롱면허라고 구박.ㅡ.ㅡ
운전하면서 계속 폰 보는 사람.
....... 조회수 : 1,807
작성일 : 2019-05-07 08:36:58
IP : 175.223.xxx.14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맛이
'19.5.7 8:40 AM (125.176.xxx.243)가도 많이 갔음
2. ㅁㅁ
'19.5.7 8:50 AM (211.36.xxx.207)졸음운전만큼 무서워요.
타지마세요3. 성질 더러운 여자
'19.5.7 8:51 AM (58.236.xxx.104)저 같음 그 자리에서 내렸어요.ㅎㅎ
4. 경험자
'19.5.7 9:16 AM (121.169.xxx.75)작년에 운전하며 핸폰 사용 하려다
신호대기중이던 택시 후미를 박았어요.
가벼운 충돌이었지만 . . .후회막심이었어요.
그 이후 운전 중에는 핸폰을 쳐다보지 않습니다.5. 옆에
'19.5.7 9:24 AM (124.54.xxx.52) - 삭제된댓글옆에 사람 태우고도 그러는거
오만하네요6. 차라리
'19.5.7 9:33 AM (175.223.xxx.208)차를 박음 다행이지. 사람 치어 죽이든 병신만들 인간이네
7. ..
'19.5.7 10:09 AM (39.125.xxx.133)엊그제 연휴때 속초시내도로에서 어떤차가 운전 똑바로 못하고 계속 버벅거리다가 우리차 부딪힐뻔했는데 가까스로 피했어요. 자세히 보니 한손으로 휴대폰하고 있더군요.
자기는 폰하느라 운전을 어찌하는지 남에게 피해가 가는지 몰라요.
애먼 남만 피해보는거죠8. ..
'19.5.7 10:21 AM (211.253.xxx.235)납치하듯 태우는 게 아닌 이상, 안타면 그만..
9. 혼자
'19.5.7 12:29 PM (223.62.xxx.131)뒤질것이지
버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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