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또보고-요즘 재방송 중인데, 옛날 추억 돋아서 재미있게 봅니다.
명작은 아니지만 그 시절 생각도 나고요...
이순재가 50대로 나오는데 지금보다 많이 젊은 줄 모르겠고^^
김지수도 많이 늙지 않았어요.
젊은 시절 정보석-촬영 당시 30대 후반이었을 텐데
샤프한 검사 역할에 너무 잘 어울려요. 흰 피부에 활짝 웃는 모습이나
눈매도 매력적이고요.
박원숙-부잣집 사모님으로 나오는데 이런 역할엔 딱인 듯요.
보고또보고-요즘 재방송 중인데, 옛날 추억 돋아서 재미있게 봅니다.
명작은 아니지만 그 시절 생각도 나고요...
이순재가 50대로 나오는데 지금보다 많이 젊은 줄 모르겠고^^
김지수도 많이 늙지 않았어요.
젊은 시절 정보석-촬영 당시 30대 후반이었을 텐데
샤프한 검사 역할에 너무 잘 어울려요. 흰 피부에 활짝 웃는 모습이나
눈매도 매력적이고요.
박원숙-부잣집 사모님으로 나오는데 이런 역할엔 딱인 듯요.
사모곡에 정보석 나왔던거 생각나요 .
그 후에 아들의 여자 이런데 나왔을때 좋아했어요 ㅋ
오히려 요즘이 더 멋지던데요
꽃중년..
키가 훤칠하고 살 안찌고 호리호리해서 그런 듯요.
ㅎㅎ 윗님 기억하시나봐요
저도 사모곡에 달서로 나왔을때부터 좋아했어요
사람들이 뭐 저렇게 말라서 뽀족한 사람을 좋아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