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한테 맨날 잔소리하고 뭐라고하는 엄마도
자기 아들이 이모한테 별거아닌걸로도 한소리 들으면
기분 나빠서 이모한테 왜 애한테 뭐라고 하냐고 막 화내고 그러나요?
평소 아들한테 잔소리 맨날하고 뭐라하는 엄마있는데
그 아들이 이모한테 한소리들었는데
이모한테 별것도아닌걸로 애한테 뭐라고 한다고 무섭게 화내고 따지는데
그 이모도 깜짝 놀라하는눈치네요, 맨날 엄마 아들이 싸우고 그러는데
아들편 드는거보고요
아들한테 맨날 잔소리하고 뭐라고하는 엄마도
자기 아들이 이모한테 별거아닌걸로도 한소리 들으면
기분 나빠서 이모한테 왜 애한테 뭐라고 하냐고 막 화내고 그러나요?
평소 아들한테 잔소리 맨날하고 뭐라하는 엄마있는데
그 아들이 이모한테 한소리들었는데
이모한테 별것도아닌걸로 애한테 뭐라고 한다고 무섭게 화내고 따지는데
그 이모도 깜짝 놀라하는눈치네요, 맨날 엄마 아들이 싸우고 그러는데
아들편 드는거보고요
남편이 뭐라해도 화날때 있어요
당연한 걸..ㅎ
이모가 어떤 일로 뭐라고 한 건지가 중요하죠. 맨날 싸워도 남이 뭐라고 하는건 또 다른 일이예요. 남의 자식 나무랄 때는 생각 많이 하셔야해요. 매우 신중해야 할 일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