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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아들이 이런 아가씨랑 결혼한다 하면 어쩌시겠습니까

... | 조회수 : 30,225
작성일 : 2019-05-06 16:59:57
맏아들이예요.
아이가 안생겨 결혼하고 12년만에 어렵게 가졌어요.
늦게 와준 아이지만 영특했고 심성도 착해요.
수련의 생활하며 길에서 주어온 고양이 두마리 강아지 한마리인데
자기가 못키우니 저희집에 두고 가서 저희가 거두고 있어요
수련의 끝나면 데려간다고 합니다.
남편과 저는 지금은 퇴직했지만 둘다 공무원으로 물심양면 뒷바라지해 서울에 있는 의대 졸업시켰어요.
저는 퇴직후에 복지관에서 노인들 상대로 컴퓨터 강좌를 해오고 있어요.
아들은 영상의학과 수련중이고요.
그동 연애는 몇번 해온걸로 압니다. 저한테 말은 안했어도.
그런데 결혼할 나이가 다가오니 그때부터 연애도 안하고 선자리도 피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아들 나이가 이제 35살예요.
언제가나 물어보면 알아서 한다고 건드리지 말라는 분위기여서 더 말못꺼냈죠
그런데 이번 어버이날에 소개 시키겠다고 하여 무슨일하는지 물어보았는데
그건 일단 보고 이야게 나누자고하여 알았다 했어요.
그런데 예정보다 더 빨리 저희집으로 어제 인사를 왔네요.
직접 담근 블루베리레몬청. 딸기청. 생강청 그리고 딸기잼과 직접 구웠다는 빵을 들고 왔어요.
나이는 30살인데 피부가 무척 곱고 머리가 삼단같이 고와요.
성격은 밝은거 같고.
그병원에서 의무기록사로 일을 한다네요. 우리는 그런거 많이 안따집니다 그런데
부모님은 안계시답니다. 보육원에서 자기 오빠와 자랐다하네요
아들은 식장 잡히는대로 결혼식 올린다 합니다. 가을쯤에요.
그 아가씨 가고나서 아들이 놀라지말라고 합니다.
그 아가씨 친오빠가 낳은 아이 둘을 키운다고 합니다.
친오빠라는 사람과 올케언니라는 사람은 이세상 사람 아니고
그 아가씨가 6년째 키우고 있다는데 두명다 딸이고 중2 고1이라고 하네요.
한아이는 휠체어를 탄다 합니다. 사고로 다리가 불편하대요.
저 아버지가 심호흡을하고 그럼 20살 되면 내보내냐고 했더니 그건 아직 모른다 합니다.
우리는 이런저런거 따지는 사람 아니지만 그래도 말문이 막혀 일단 생각해보겠다고 했어요.
저 아버지가 그 애들까지 봐야겠다고 만나자고 했더니
아들이 알았다고하는데 사람만 봐달라고 너무 착하고 좋은 사람이라 합니다.
얼마나 사귀었냐고 하니까 1년 반쯤 되었다 하네요.
이 노릇을 어쩌면 좋을지요. 그 아가씨도 너무 안됐지만 팔이 안으로 굽는터 막막하네요
IP : 117.111.xxx.202
1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5.6 5:02 PM (39.113.xxx.80)

    쉽게 허락할 부모는 대한민국 안 에 없는 것 같아요.
    의무기록사에서 한 번 한숨쉬고 보육원에서 놀람->애 둘 키운다는 데서 기함 했습니다.

  • 2.
    '19.5.6 5:03 PM (58.127.xxx.49)

    아드님이 봉사의 삶을 살건지 개인적 행복을 추구하는 건지..
    자신을 잘 알고 하는 선택인지 모르겠네요.

  • 3. 의무기록사랑
    '19.5.6 5:04 PM (223.39.xxx.69)

    의사랑 만날 일도 뵬로 없을텐데 다른 공간에서 일해서...여자쪽 희망 사항인가 싶고 애가 오빠애 맞긴 한가요?

  • 4. ..
    '19.5.6 5:06 PM (121.162.xxx.145)

    휴.. 난감

  • 5. 아휴
    '19.5.6 5:06 PM (125.132.xxx.178)

    제가 다 속이 상하네요. 대한민국 바깥에서도 쉽게 허락하지는 못할 것 같은데요... 의무기록사 보육원.. 이건 괜찮아요. 근데 장애가진 애 포함 둘이라니 머리로야 납득할 수 있지만 마음으로는 힘들 것 같네요. 참 뭐라 말씀들려야할지 읽는 저도 막막합니다

  • 6. ...
    '19.5.6 5:06 PM (175.113.xxx.252)

    진짜 막막하시겠네요..ㅠㅠㅠ 솔직히 그냥 중간글읽다가 고아인가 했어요..ㅠㅠ 차라리 고아인게 낫지..ㅠㅠㅠ

  • 7. ㅇㅇ
    '19.5.6 5:07 PM (175.223.xxx.225)

    헐 원글님 ㅜㅜㅜ
    어케 쉽게 허락을 해요 ㅜㅜ
    울 아들도 의대생이라 바로 감정이입되어서리 ㅜㅜㅜㅜ

    일단 시간을 좀 두자고 해보세요
    부모님도 생각도 하고 숨쉴틈을 달라고........

  • 8. ㅡㅡ
    '19.5.6 5:08 PM (211.215.xxx.107)

    드라마에서나 있을법한 일이네요

  • 9. 현실
    '19.5.6 5:08 PM (211.196.xxx.144)

    나도 아들 키우는 입장에서 이런 경우가 생기기도 하겠구나 싶어요.
    말이 안나오네요.
    그런에 일년반 정도 사귀었다면....짧으면 짧게 사귀었는거니 그냥 다시 생각해봄이
    결혼은 현실인데....
    지금은 착하지요. 사귈때는 누구나 다 착해요.
    정말 착잡하시겠어요.

  • 10. ...
    '19.5.6 5:09 PM (117.111.xxx.185)

    자기애는 절대 아니라는데 저 아버지가 의심생겨서 애들을 보자고 했답니다. 그런데 그걸 거짓말할 아들은 절대 아닙니다.

  • 11. 글쎄요
    '19.5.6 5:09 PM (223.39.xxx.153)

    부모없이 남매가 보육원에서 자랐는데 친오빠 부부가 낳은 아이 둘을 키우며 친오빠 부부는 사망이라..
    남자들 여자한테 홀리면 별별 모습 다 감추고 끌어 안더군요. 각종 잼과 청을 만든다라.. 내가 아는 누군가가 떠오르네요. 일단 뒷조사 해보세요. 거짓이 없는지.

  • 12. 시간
    '19.5.6 5:09 PM (144.138.xxx.169)

    많이 당황스러워시겠네요.
    혹시 시간을 좀 두자하고 끄시는 방법 어떠한지요??
    마음이 고운 아드님이 고운결대로 행동을 하시니 제3자 입장에서도 너무 안타깝네요.
    처자 자체도 좋은조건이 아닌데 조카에 장애까지 그 처자도 안타깝네요.
    저라면 당연히 이 결혼 안 시키지만 어디 애들이 저희 말을 듣나요..
    참 어려운 일이네요.
    제가 님 위해 모두를 위한 좋은 방법이 생기기를 기도 드릴께요.

  • 13. 어머나
    '19.5.6 5:11 PM (182.212.xxx.180)

    놀랬만한 일이에요
    구구절절한 사연이고
    아드님이 성품이 좋으시군요

  • 14. 난감난감
    '19.5.6 5:14 PM (118.45.xxx.198)

    의무기록사 보육원.. 이건 괜찮아요....22222
    조카 둘 키운다니요?
    이걸 걸고 넘어지면 부모가 넘 냉정하다 할까요?
    근데 거기에 장애까지....평생 돌봐줘야 하잖아요..
    아드님도 참......착해빠졌네요...ㅠㅠㅠ
    세상물정 넘 모름.....

  • 15. 에혀
    '19.5.6 5:14 PM (223.38.xxx.62)

    그렇게 고양이 강아지도 부모에게 떡하니 맡겨버리고 결혼도 그렇게 하겠다는데 어느 부모가 그걸 좋아하나요 아직 책임감이라는게 뭔지 모르는 아드님같네요 공부만 했지 진짜 현실적 책임은 져본적이 없어서 지금 자기가 무슨 구세주인양 아는것 같아요 결혼은 최대한 미루라고 하세요 일단 그쪽 큰조카가 성인되어 독립할때 이후로 미루시길 ㅠ 아들이야 거짓말 안해도 그 여자는 거짓말을 할수도 있지요 ㅠ

  • 16. ..
    '19.5.6 5:14 PM (110.70.xxx.55)

    판춘문예? ?

  • 17. ...
    '19.5.6 5:15 PM (220.75.xxx.108)

    착하고 좋은 여자는 그런 입장에서 결혼 꿈꾸지 않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세상 좋은 건 다 가지고 싶어하는 여자잖아요 저건...
    어지간해야 이해를 하고 넘어가지 딸린 조카? 둘에 한 아이는 휠체어타는 장애면 허락할 부모 없어요.

  • 18. 어떡해
    '19.5.6 5:16 PM (39.7.xxx.70)

    너무 어렵네요.
    의사가 아니래도 말릴 결혼이에요.

  • 19. 무슨
    '19.5.6 5:16 PM (121.154.xxx.40)

    소설 같아요
    아드님 취향이 독특하네요
    봉사정신이 강하신가ㅣ
    저라면 아들 안봐요
    지들끼리 살던지 말던지

  • 20. ...
    '19.5.6 5:17 PM (175.113.xxx.252)

    솔직히 좋은 여자는 아닌것 같아요.. 입장바꿔서 그여자분 입장이라면 결혼 포기할것 같거든요...ㅠㅠ 솔직히 남의집 귀한아들 개고생 시킬일이 있나요..??? 솔직히 원글님 아들 너무 세상 물정 모르는것 같아요...

  • 21. belief
    '19.5.6 5:17 PM (125.178.xxx.82)

    만약 반대가 가능하다면
    저라면 반대하겠어요..
    웬지 그 아가씨 주위로 다 명이 짧은 느낌이 드네요..ㅜㅜ

  • 22. ..
    '19.5.6 5:18 PM (125.178.xxx.206)

    선물로 청이니 빵이니 이부분에서 소설처럼 느껴지네요

  • 23. 아휴
    '19.5.6 5:21 PM (125.132.xxx.178)

    그리고 쓸까말까했는데 중간에 다른 분이 언급하셔서 저도 쓸게요. 의무기록사로 일하는 애 둘딸린 아가씨가 직접 담근 수제청이랑 직접 구운 쿠키... 저도 이거 마음에 좀 걸려요. 이쁘게 본다면 젊은 사람이 참 바지런하네 하겠지만 대개는 그 형편에 그런 여유가??? 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요.... 반전으로 사고로 죽은 오빠내외가 보험금이라도 애들앞으로 넉넉히 남겨줬다 이런거 있지않는 이상에는요. 이런 경우라면 애들 성인되면 도립시킬 형편된다 미리 말을 할 것 같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쉽게 허락할 사정을 아닌 듯 싶어요

  • 24. ..........
    '19.5.6 5:23 PM (211.250.xxx.201)

    이혼했거나 그아가씨 아이들일거같아요 ㅠㅠ
    어쩌면 아드님도 속은거일수도있어요

    유전자검사해도 들텨도 할말은 있으니....

    아이고
    저도 자식둘이지만 진짜 뭐라 드릴말씀이 없네요

  • 25. ㅌㅌ
    '19.5.6 5:24 PM (42.82.xxx.142)

    아니 하고많은 사람중에 왜 하필...?
    아드님이 의사면 그에맞는 레벨의 여자랑 만나야지
    저런 여자는 솔직히 꽃뱀같이 보여요
    보육원 출신도 안믿기고 아이가 있는것도 솔직히 의심스러워요
    확률적으로 저런 만남이 흔치않은데 여자가 어지간히 노력많이 했네요
    여하튼 뒷조사는 필수입니다

  • 26. 소설2
    '19.5.6 5:25 PM (221.147.xxx.73)

    저렇게 아이들 키우면서 돈도 벌고, 각종 청 만들고,
    빵 만들기도 배워서 빵도 만들고 그럴려면 도구와 오븐과
    시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고-넉넉한 전업주부만 가능한 마인드.
    거기에 연애도 하고..저 환경에서 의사와 연애할려면
    외모와 성겻적으로도 상당한 매력이 있어야 하고..

    조카들도 사춘기이고..

    현실적으로 불가.

  • 27. .....
    '19.5.6 5:26 PM (223.38.xxx.94)

    의무기록사만도 반대할건데...
    그 아가씨 주위가 진짜 다 일찍 죽는거 아닌가요.
    그거 무시 못해요.
    아가씨 사주 보세요.

  • 28. ..
    '19.5.6 5:30 PM (110.70.xxx.55)

    임성한 스타일인데? 12년만에 어렵게 얻은 외아들, 각종 청, 삼단같은 머리.ㅎ

  • 29. 이건 아니죠
    '19.5.6 5:30 PM (112.148.xxx.109)

    결혼 할거면 알아서 살라고 하세요
    단 난 너희들 안보고 살거라 하세요
    이게 무슨 소설도 아니고...

  • 30. 허걱
    '19.5.6 5:34 PM (58.234.xxx.125)

    이건 드라마같은 이야기라 너무 놀랍네요.요즘 의사들도 보고듣는게있어서 이런 신파급 연애는 안할듯한데 ...
    저같으면 온가족 총동원해서 막을거 같아요 ㅜㅜ

  • 31. ,,,
    '19.5.6 5:42 PM (112.157.xxx.244)

    도대체 오빠와 올케는 몇살에 아이들을 낳은 걸까요?
    오빠랑 10살이상 차이가 나나봐요
    좀 믿기 어려운 스토리네요

  • 32. 영화 화차가
    '19.5.6 5:42 PM (14.41.xxx.158)

    문득 떠오르네요

    더 기함한건 그 영화내용이 현실에도 있다는 사실이죠 그느낌이 맞다할정도로 그여자의 행동이 너무 여유롭게 각종 수제청들을 자기가 만들었다며 들고 왔다는 것이 사람 심리를 잘 이용하고 있는 행동

    어떤 목적을 가지고 지능적이게 작업하고 있달까
    그조카라는 애들이 십대때 사고쳐 낳은 지자식일 수도 있고 뒷조사하면 현실팩트가 기가막히게 나올지도

    남자심리를 꿰뚫고 있는 여자라 님아들은 지금 깜박 올인했고 말려봐야 답도 없을듯

    답은 두가지
    님네가 결혼을 계속 미루던가
    여자 뒷조사로 뭔가를 캐던가 정말 장난아니네요 그여자
    무서울지경ㄷㄷㄷ

  • 33.
    '19.5.6 5:42 PM (39.113.xxx.80)

    처자가 양심있고 생각 있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선물 사들고 의사 남자 부모 만나러 오지 않습니다.
    의사가 아니라 일반 그냥 총각이라도 결혼 못 시킬 각인데요.
    어딜 감히 의사랑 결혼할 생각을 하는지....

  • 34. ...
    '19.5.6 5:46 PM (125.131.xxx.228)

    저라면 자랐다는 보육원 부터 가보겠어요

  • 35. 신춘문예
    '19.5.6 5:52 PM (223.63.xxx.199)

    봄이네요

  • 36. ..
    '19.5.6 5:53 PM (175.116.xxx.93)

    듣도 보도 못한 줄거리 드라마네.

  • 37. 낚였으..
    '19.5.6 5:53 PM (210.178.xxx.230)

    파닥파닥..

  • 38. 아이쿠
    '19.5.6 5:53 PM (1.241.xxx.172)

    현실에서도 이런일이 있군요
    다 제외하고 직업만 봐서도
    극구 반대할 조건인데 기기 막히네요
    뒷조사 확실히 하셔야 하고
    애들이 사랑에 빠지면 결혼할려고
    둘이 짜고 거짓말도 서슴치 않아요
    남편과 잘 상의하셔서 기막힌 결혼은
    피하셔야 합니다

  • 39. 이거슨
    '19.5.6 5:53 PM (118.45.xxx.198)

    소~~~~~설

  • 40. ..
    '19.5.6 5:56 PM (210.113.xxx.12)

    보육원 출신인거 문제 안됩니다. 가난한 친정부모 간병해야하는 집보다 백배 낫죠. 설움 받고 커서 철 들고 세상 무서운거 알고 좋아요. 다 좋은데 저는 그 아이들 오빠 애가 아닐수도 있다 싶어요. 유전자검사해서 아가씨가 친모 아닌거 확인되면 허락하겠어요. 마음에는 안들지만 반대해봐야 안됩니다. 부모말 듣습니까? 애들이 어리면 몰라도 이미 많이 컷기 때문에 오빠 애들이 맞다면 괜찮다봅니다.

  • 41. 나는나
    '19.5.6 5:57 PM (39.118.xxx.220)

    소설이 아니라면 뒷조사는 좀 해보셔야 할 것 같네요.

  • 42. ...
    '19.5.6 5:58 PM (119.196.xxx.43)

    삼단같은 머리에서 으잉?
    요즘 누가 저런표현하나요?
    저도 의심이 살짝!!!

  • 43. ..
    '19.5.6 6:00 PM (210.113.xxx.12)

    꼬리아홉달린 불여우한테 걸린거 같아요. 양심이 있으면 그냥 사귀기만 하지 결혼하겠다 밀고 들어올까요? 불여우가 확실해요. 직접담근이 아니고 직접 담근척 하는 수제청 사왔는지도 모르고요. 그래도 어째요. 이미 여우한테 홀려서 눈에 뵈는게 없는데요. 반대하면 더 불타니 반대는 마시고 결혼 좀 미루고 시간이라도 끌어보세요. 지들끼리 싸워서 헤어지길 기대하면서요

  • 44. ...
    '19.5.6 6:05 PM (125.131.xxx.228)

    혹시 아들이 속이는건 아닐까요?
    애 둘 있는 이혼녀랑 사귀는데
    부모님 알면 기절 할까봐
    나이 속이고 조카라 뻥치며...
    이게 그나마 말이됨

  • 45.
    '19.5.6 6:06 PM (27.162.xxx.64)

    판춘문예? ㅎㅎ

    이제 그 애들이 알고보니 그녀 자식이라면 막장 화룡점정 ㅎㅎ

  • 46. ...
    '19.5.6 6:07 PM (86.144.xxx.133)

    그 여자 아이일수도 있잖아요. 정말 기가막히네요. 시간 최대한 끌면서 조 알아보세요.

  • 47.
    '19.5.6 6:08 PM (27.162.xxx.64)

    네이버에서 요즘 웹소설 공모하는데 와꾸 짜느라 간보시나봐요 상금이 일억이라던데

  • 48. ..
    '19.5.6 6:08 PM (175.223.xxx.205)

    여자들 남편에게만 진실을 말하고 초혼처럼 시부모 속이고 총각과 결혼하는 사람 여럿 봤어요.
    고아가 맞는지 오빠 자식 맞는지 꼭 알아보세요.
    설상 맞다 해도 결혼 허락은 힘들지요.

  • 49. ..........
    '19.5.6 6:08 PM (175.117.xxx.21)

    아가씨가 서른살이 아닐수도 있죠. 서른살처럼 보이는 서른다섯.
    그럼 고1 17살 혹은 16살 자식도 가능하죠.

    아가씨가 서른살이 맞다면 고아원에 맡겨진 애들아빠인 오빠도 한두살차이가 아닌 살아있다면 적어도 서른다섯이상이라는 얘긴데 오빠와 올케가 동시에 죽는 사연이 일어났다면 그게 무엇일까요. 장애인 아이와 관련이 있는건지(사고사) 아님 무슨 이유인지도 알아봐야 할거구요.

    저라면 당당하게 뒷조사하겠어요. 한점 의심없이 확실하게 알고 판단하게요.
    아들에게 엄마아빠가 널 결혼시키려고 이러는거니 서운해하지 말아라 하고 아가씨 신분증받아서 조카들까지 모두 뒷조사해보겠어요. 어렵지 않아요 조카란 아이들 가족관계증명서만 있어도 알 수 있으니까요.

    모두 사실일때 아들을 꺽을수 있을것 같다면 시간을 벌어보고, 아들이 연을 끊으면 끊었지 아가씨와 못헤어질것 같으면 결혼시켜야죠. 어쩌겠어요 자기팔자 자기가 그렇게 만드는건데..ㅠㅠㅠ

  • 50. 싫어요
    '19.5.6 6:11 PM (223.33.xxx.221)

    안되는결혼

  • 51. ㅇㅇ
    '19.5.6 6:15 PM (175.223.xxx.109)

    저도 이혼녀일거 같은..

  • 52. 낚시
    '19.5.6 6:19 PM (180.224.xxx.210)

    오류 발견했어요.
    소설인 거죠?

  • 53. 일단
    '19.5.6 6:21 PM (211.36.xxx.250)

    조카들 나이를 좀 낮춰주세요. 30살 아가씨인데 13살때 오빠가 낳았다는건데 오빠가 보육원 나올 시기랑 너무 빡빡해요.
    24살때부터 조카 둘을 키웠다는건데 간호사 월급으로 블루베리청 딸기첨. . 접근이 힘들어요.
    직접 해온 음식을 좀 수정해주세요. 이건 제 경험상 조언입니다.
    중고딩 사춘기 아이들 데리고 있는데 중고딩들이 별로 손도 안대는 잼류는 오바입니다.
    제가 중고딩 키우고 있어서 여건상. . . 좋은 조합이 아닙니다. 82에서는 쉬운 음식이지만 보통 사람들은 접근하기 힘든게 오븐 요리죠.
    글은 확실히 경험이 좀 뒷받침 되어야 좋은 글이 나오는것 같아요

  • 54. 정말
    '19.5.6 6:22 PM (14.41.xxx.66)

    막막하네요 일단은 아드님과 야기되면 의양을 들어주시고
    아니다 라는 말은 아껴두시고 아버지와 나는 생각할 시간 좀다오 하고는 차분하게 맘 결단을 하셔야겠습니다
    결혼이란 집안에 인륜지대사인 만큼 절대로 언짢은거 없이 좋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어려운 숙제를 맡으셨습니다

  • 55. 우주
    '19.5.6 6:23 PM (121.190.xxx.138)

    그 여자분 싸해요...
    무슨 일하며 애 둘 돌보며
    각종 청에 빵을 직접 구워요
    뭔가 너무 작위적인데요...
    상황도.....
    윗 댓글처럼 보육원부터
    가보시는 것 어떨까요

  • 56. 일단님
    '19.5.6 6:24 PM (180.224.xxx.210)

    브라보! ㅋㅋ
    전 그보다 더한 오류들 발견

    궁금하면 오백만원~

  • 57. 오류
    '19.5.6 6:25 PM (58.230.xxx.110)

    궁금해서 헌기증나요
    제발

  • 58. 나이오류
    '19.5.6 6:38 PM (39.118.xxx.220)

    원글님 연세가? 제일 궁금해요~
    결혼은 반대

  • 59. ㅇㅇ
    '19.5.6 6:49 PM (203.210.xxx.132)

    우리오빠도 물러터졌어요
    몇년전 오빠가 34살에 결혼한다고 30살 의료기록? 행정업무 보는 사람이 아닌 그런 여자분 데려왔는데 처음엔 고아라고 고아원 전전했다고 했다가 나중에 상견례 꺼지 하고 보니 사실은 부모가 너무 형편없어서 죽었다고 거짓말 하는 거였어요 ㅎ개판이죠 . 제가 여대 여초환경이라 여자보는 눈이 있어서 저사람 맛탱이 간 눈이다. 결론 내려서 추긍하고 알음알음 수소문해보니 그전에 동거,파혼 과거도 있었구요.
    그분도 집에 올때 수제쿠키,케익 만들어왔는데 어째 신기하네요.
    우리 부모님도 거의 1년을 싸워서 상견례까지 한거 파토냈어요. 재산 물려받지 않겠다고 둘이 살겠다고 서로 휴직쓰고 도피까지 하더니 결국엔 강경하게 나가니깐 헤어지고 딴 사람 만나서 잘 살아요.
    저런 여자 엄청 예쁘진 않지만 남자를 잘 다루더라구요.

  • 60. ......
    '19.5.6 7:07 PM (221.158.xxx.49)

    아들에게 자식 안낳을거냐고 물어보세요. 자식 낳고 키우고 하면서 드는 돈 , 정말 쌩판 남인 와이프 조카에게 들어가면 그때가서도 안싸우거 원망안하고 잘키울수있을지. 20살 넘어서도 안내보낼 생각이면 자식 낳지 말고 살라고 하세요

  • 61. ....
    '19.5.6 7:16 PM (122.62.xxx.207)

    소설이 아니라는 가정하에
    34세에 수련의 너무 늦어요.
    아드님이 봉사하는 삶을 살기로 했으면
    불가능한 일 아닙니다.
    여자도 돌보고 조카들도 돌보고..보람있는 일이죠.
    현실에선 소설보다 더한 얘기들 많아요.
    지인 조카는 유명의대 나오고 같은 여의사랑 결혼하더니
    6개월만에 이혼하고 인물없는 간호사랑 결혼했어요.
    그사실을 가족 아무도 모르고 있었다네요.
    재혼할때 알려왔는데 본가는 아무도 참석안함.

  • 62. ..
    '19.5.6 7:16 PM (115.23.xxx.237)

    하 무슨 억지로 지어낸 드라마같아요 ㅠ 어케 그런일이

  • 63.
    '19.5.6 7:25 PM (58.140.xxx.195)

    아.........

  • 64. ... ...
    '19.5.6 7:55 PM (125.132.xxx.105)

    죄송하지만 님 아들, 전문가 상담 받도록 하세요. 이건 결혼이 아니라 자기 인생 포기하는 거에요.
    그리고 그 아가씨, 뭔가 너무 요상해요. 제대로 확인하세요.

  • 65. 이건 소설?
    '19.5.6 8:02 PM (39.117.xxx.168)

    뭐 있을 수도 있는 이야기죠 그런데 어떤 의도를 가지고 소설쓰는 분한테 휘둘리는 건 싫어요
    일단 나이가 조카가 15세 이상이면 본인 나이 오빠와 몇살 차이로 함께 보육원에
    있었다는 건지 수상하구요
    원글님 결혼 12년만에 낳은 아이가 현재 35세, 그럼 원글님은 거의 70에 육박하거나 이상.
    그럼에도 노인들한테 컴퓨터 강좌를..또 수강생이 비슷한 나이거나 그 아래일텐데
    노인이라는 호칭을 쓰셨네요
    그리고 온갖 자극적인 요소 포함된 부분도 수상해요 의사직업, 고아, 조카2양육 또 장애
    휴우~

  • 66. ...
    '19.5.6 8:12 PM (1.231.xxx.37)

    원글님~
    컴퓨터 강좌하신다면서요.댓글 다는 거야 장난이실테고
    원글 올려놓고 어디 숨어 계신건가요?

  • 67. ???
    '19.5.6 8:14 PM (211.243.xxx.11)

    결혼 12년만에 어렵게 얻은 맏아들이면
    둘째도 있다는 말씀인거죠?
    12년만에 어렵게 아이 낳고
    둘째도 낳으셨나 봅니다.
    아니면 자녀가 셋?
    본인이 죽어도 포기 못 한다고 하면
    자식 하나 희생봉사하는 삶 살게 내버려 두고
    없다 생각하고 살아야죠 뭐.

  • 68.
    '19.5.6 8:19 PM (182.224.xxx.119)

    너무 드라마틱한 요소가 많아서... 막장 드라마 클리셰가 너무 많아요. 아주 늦게 찾아와준 내 아이, 길고양이도 그냥 못 봐넘기는 심성 고운 아이, 여자들이 선망하는 직업, 너무도 처지는 여자 조건, 보육원 출신에 예쁜 외모, 죽은 오빠의 자식까지 키우는 개고단함, 그 중의 하나는 휠체어 탄 장애, 인사올 때 잼도 빵도 직접 굽는 여성여성한 성정...
    세상 이러기가 쉽나요.

  • 69. ㅋㅋ
    '19.5.6 8:22 PM (110.15.xxx.249)

    왜 이러세요?ㅋ
    삼단머리에 한번웃고 ㅋ
    보육원에서 같이
    자란 오빠네 애가 중고생인거에 또 웃고
    리플에 30살인데 중고생 조카를 그여자애로 의심해서 보자고 한 남편얘기에 또 웃어요.
    그냥 결혼시켜요 아줌마~~ 이런 되도않는짓 하지말고.
    30살에 고등학생애가 있을수있나?

  • 70. ..
    '19.5.6 8:25 PM (175.116.xxx.116)

    딱 봐도 소설인데 많이들 낚이신다....

  • 71.
    '19.5.6 8:29 PM (211.246.xxx.73)

    청담그고 빵굽고. 이게 그리어려운건가요. 돌쟁이 뎁고도 하고자하면 할수있는데ㅎ 다큰 중고생이 손이 얼마나간다고ㅎ

  • 72. 수제청
    '19.5.6 8:49 PM (115.140.xxx.190)

    많이 팔아요. 우리 동네 마카롱집,추러스집 등등 먆이 팝니다;;

    지애든 아니든 애둘키우면서 결혼생각하다니 뻔뻔하네요

  • 73. .......
    '19.5.6 9:31 PM (211.178.xxx.50)

    이제.알바가 소설도쓰나봄

  • 74. ...
    '19.5.6 9:41 PM (1.234.xxx.189)

    13살에 조카가 태어났네요. 오빠가 보육원에서 나가지마자 20살에애기부터...참 다이나믹한 집안이네요.

  • 75. .....
    '19.5.6 9:53 PM (122.34.xxx.61)

    낚이지 않았음.ㅋㅋㅋ

  • 76.
    '19.5.6 9:59 PM (218.50.xxx.154)

    실화맞아요? 기가 막힐듯한데 믿기지 않네오ㅡ

  • 77. ....
    '19.5.6 10:00 PM (122.34.xxx.61)

    최소 24살에 결혼 12년후 낳았음.
    엄마 36살에 초산.
    현재아들 35살이면.
    엄마 71?
    대략 68에서 73까지도 되시는데
    긴글 오타도 없이 잘 쓰시네요..
    대단..^^

  • 78. ..
    '19.5.6 10:01 PM (222.109.xxx.201)

    저희집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댓글남겨요. 남동생이 의사고 같은 병원 조무사를 소개시켜주는데 환경도 어렵고 분위기도 어둡고 결혼하려고 공세를 펼치는데 보통내기가 아니더라고요. 엄마가 정말 독하게 끊었어요. 아들의 제 2의 인생이니 잘 생각해보세요. 어지간한 집안이었음 엮었을거예요.

  • 79. 김성한 부활?
    '19.5.6 10:03 PM (112.150.xxx.190)

    막장 드라마 클리셰가 너무 많아요. 2222222222222222222

    김성한 드라마 스토리 같네요....

  • 80. 흠...
    '19.5.6 10:04 PM (121.88.xxx.22)

    저 여자는 결혼 안 해야 하는 거 아니에요 ?

  • 81. 나이를
    '19.5.6 10:07 PM (211.36.xxx.108)

    속였을수도
    마흔인데 작정하고 서른살이라 하면
    속을만한 외모도 요샌 꽤 있어서요.
    서른살같지 않으니 애들 함 보자 한걸수도 있죠

    수제청 ㅋㅋㅋㅋ
    양심이 있으면 그냥 조카 키우고 산다고 극구 마다해야지
    수제청 들고 왔다는데서 등골이 오싹

    소설일듯 하지만 아니면 잘 알아보세요

  • 82.
    '19.5.6 10:09 PM (125.132.xxx.156)

    윗님, 김성한 아니구 임성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3. ...
    '19.5.6 10:09 PM (218.152.xxx.154)

    저 아버지 가 누군가요?
    남편인가요?

  • 84.
    '19.5.6 10:10 PM (125.132.xxx.156)

    피드백도 없고 지우지도 않는거 보니 소설 맞네요
    댓글수집하는 중인가봐요 쓰던 소설 보완하려고 ㅋㅋ
    너무 엉성해서 갈길이 멀고 험하네요 ㅋㅋㅋ

  • 85. 낚시라면
    '19.5.6 10:31 PM (180.31.xxx.181)

    님 그러지마요
    저게 말이 되는 스토리라 생각하세요?
    누가봐도 여자쪽에서 판짜는거 같구만.

  • 86. 와우
    '19.5.6 10:31 PM (122.35.xxx.109)

    소설보다 더 소설같은 이야기네요
    원글님 아드님이 무슨 부처님도 아니고
    왜 그집 가족들을 떠맡아야하는건지...
    아무리 사랑에 눈이 멀어도 유분수지요
    아드님 정신차리라고 하세요

  • 87. 소설아니라면
    '19.5.6 10:45 PM (125.130.xxx.55)

    저도 무조건 뒷조사.
    30살된 아가씨가 조카 둘 키우면서 베이킹하고 청만들고 데이트까지 할 시간이 될까요? 월급도 작고 재산도 없이 빠듯하게 살기도 바쁠텐데...

  • 88. ㅌㅌ
    '19.5.6 10:52 PM (42.82.xxx.142)

    좀있다가 비슷한 아침 드라마 나올것 같아요

  • 89. 애기엄마
    '19.5.6 11:16 PM (220.75.xxx.144)

    첫번째는 그모든이야기가 사실인지부터 조사해보세요.
    아들이 끌어안느라 거짓말할수도있고,여자가 거짓말할수도있고요
    뭔지모르게 거짓이 포함된거같아요
    그런불행들이 그인생에 몇번을 겪을수도있나요

  • 90. .......
    '19.5.6 11:29 PM (39.117.xxx.148)

    소설 결말을 어찌 할까...하고 조사하는 겁니까 ㅋㅋㅋ
    진짜라면 여기에 글 올려서 반응보는 건 엄마가 아닌데요..
    결혼해서 12년만에 낳은 아들이 지금 35세라면 ...원글님 연세가 환갑은 넘었겠는데요...
    35세에 아직 전문의를 못 딴 것도 너무 늦네요 ㅋㅋㅋ

  • 91. 이 결혼
    '19.5.6 11:49 PM (121.175.xxx.41)

    어찌됐는지 나중에 알려주실 거예요?

  • 92. 아.
    '19.5.7 12:02 AM (1.254.xxx.41)

    이결혼은 반대일세입니다.
    그냥 내 아들 평탄하게 살아가는게 부모마음 아닐까요?

    아가씨는 아가씨 인생대로 안되었지만. 그건 그냥 자기짐이고,
    그런상태에서 참 누구집 아들 인생망칠려고 결혼을 한답니까?

  • 93.
    '19.5.7 12:50 AM (121.147.xxx.170)

    제발 소설이었음 하네요
    어느부모가 저런결혼을 시키고싶을까요 사실이라면절대 반대하셰요

  • 94. 당연히 반대죠.
    '19.5.7 1:10 AM (180.224.xxx.6)

    제가 다 속이 상하네요.
    아들만 생각하셔서 잘 달래보시기 바래요.
    사랑은 또 오고 또 오는거니까요.
    부모도 없고. 부모도 없는 아이 둘까지? 아무리 착한 심성 이라한들 그 상처와 열등감으로 의사 남편 내조가 가능 할까요? 사회적으로 더 성장해야 될 아들의 미래를 생각하신다면 반대 해야죠....
    너무 안보지 마시고, 적당히 조건 보셔도 될것같으네요.

  • 95. ㅋㅋ
    '19.5.7 1:57 AM (175.120.xxx.157)

    드라마라면 데려온 여자는 비련의 여주인공이네요
    일일 연속극에 어울리네요

  • 96.
    '19.5.7 2:10 AM (58.239.xxx.29)

    이건 뭐.. 드라마 보다 더하네요
    저같은면 애들 볼것도 없이 반대에요....

  • 97. ..
    '19.5.7 2:22 AM (175.223.xxx.190)

    보육원에서 나가야 하는 나이는 19세, 조카들 나이보니 오빠랑 10살 차이는 나겠네요. 아가씨가 10살 때 오빠가 보육원을 나갔다는건데 무슨 조카를 떠안아 키우나요?

    거기다 6년 전이라면, 아이들은 11살, 10살이었는데 무슨 정신에 아이들만 두고 직장을 다니고, 수제청에다 수제 쿠키까지 배운답니까? 아무리 레시피로 독학했다해도 이런건 마음의 여유나 특별한 목적이 있어야 시도하죠.

    만약 소설이 아니라면 정말 섬뜩한 스토리 같은데요. 친정 엄마도 없는데 시댁 인사에 홈메이드 음식을 만들어가는 건 사람의 심리를 너무 잘 파악하고 있는거라 닳고 닳은 느낌이 물씬나요.

    아드님의 약점인 연민과 동정심을 이용해 가련한 고모인척 친자식을 조카로 둔갑시키고, 가상의 오빠 부부까지 설정해 저 세상으로 보내버린거니까요.

    가상의 스토리도 부분적 진실과 거짓은 섞여있는 법이죠. 저도 소설을 쓰자면, 보육원(또는 가출)에서 만난 오빠(친오빠 아님)와 10대 때 아이들을 낳고 살다가 6년전 헤어짐. 아이를 조카로 속이고 수련의 남자를 대상으로 지고지순한 여인네로 연기하며 작업중.

  • 98. 555
    '19.5.7 2:22 AM (218.234.xxx.42)

    속이 을렁울렁..
    적당해야죠ㅜㅜ

  • 99. ㅇㅇ
    '19.5.7 2:40 AM (211.36.xxx.231)

    진짜 소설인가보네요
    댓글을 안다시는걸 보니.
    결혼해서 12년만에 낳은 아들이 35세라면
    원글님 일흔정도 되신 분이라는건데..
    흠..
    오빠와 함께 보육원에 맡겨졌다면
    나이차가 그리 크지 않단건데
    고교생 딸이라면 오빠 나이가 마흔은 훨씬 넘어야 가능하고
    오빠와 나이 차가 열몇살이나 날 수가 있나요?
    암튼 여러가지로 말안됨.

  • 100.
    '19.5.7 3:41 AM (118.40.xxx.144)

    댓글만선가고싶어서 자작소설 썻네ㅉ 글읽어내려가면서 실소가 나오네요

  • 101. story
    '19.5.7 5:47 AM (175.223.xxx.22)

    여기 드라마 새끼 작가들이 많이와요.
    저런 스토리 올려놓고 현실성이 있나 점검도 받고
    중간에 저렇게 속는 줄도 모르고
    자기 주변 케이스 올려주면
    아싸 하면서 드라마 소재 수집도 하고
    캐스팅 할 만한 연예인 올려놓고 호감도 인지도 검사도 하고

    광고사가 와서 특정 연예인 이미지 떠보는 경우도 있고
    연예기획사야 말할 것도 없고
    연예인 가족들도 은근히 많죠.

  • 102. 이런 분들이
    '19.5.7 5:55 AM (68.206.xxx.29)

    82 자유게시판을 망치고 있는 주범인것 같아요. 제발 반성 좀 하세요.

    이런 분들이 진짜 고민인 척하고 올리니까 무슨 사연이 올라와도 낚시아니냐는 댓글이 득달같이 달리고, 사설탐정이라도 되는 양 글에서 거짓말인 듯한 부분을 눈에 불을 켜고 찾는 분들도 생기고, 작은 도움이라고 주려고 또는 토론을 해보고 싶은 마음에서 참여하던 분들을 돌아서게 만드는 것 같아요.

  • 103. 지적에동감
    '19.5.7 6:57 AM (211.219.xxx.55)

    지적에 동감......

    story
    '19.5.7 5:47 AM (175.223.xxx.22)
    여기 드라마 새끼 작가들이 많이와요.
    저런 스토리 올려놓고 현실성이 있나 점검도 받고
    중간에 저렇게 속는 줄도 모르고
    자기 주변 케이스 올려주면
    아싸 하면서 드라마 소재 수집도 하고
    캐스팅 할 만한 연예인 올려놓고 호감도 인지도 검사도 하고

    광고사가 와서 특정 연예인 이미지 떠보는 경우도 있고
    연예기획사야 말할 것도 없고
    연예인 가족들도 은근히 많죠.
    =======================================

    왜 이런 글을 썼는지....원글이 다는 답글들을 보면 수상한 글들은 보여요. 82쿡의 곰팡이같은 존재같으니..

  • 104.
    '19.5.7 7:10 AM (175.204.xxx.93)

    딴소리 말고 냥이강아지부터 데려가라하세요

  • 105. ㅡㅡ
    '19.5.7 7:14 AM (119.70.xxx.204)

    드러누워야죠 나이러다 죽거든 결혼하라고하세요 근데 백퍼소설각

  • 106. 소설
    '19.5.7 7:29 AM (1.246.xxx.209)

    이런드라마..너무 식상하고 고리타분해요 좀더 산뜻한걸로 다시~~~~~

  • 107. 님처럼
    '19.5.7 7:30 AM (1.237.xxx.156)

    나이들고 싶네요.70대에도 컴퓨터 강사활동하며 이런 창작활동 즐기는 실버라이프~

    인어아가씨가 인생드라마이셨나봐욤.

  • 108. 진짜
    '19.5.7 7:42 AM (58.234.xxx.125)

    댓글100개넘게 달리는데 답도 없는거보니 ..낚시 맞네요.
    아 놔 짜증나요.
    이런사람들 강퇴좀시킵시다!!!

  • 109. 근데요
    '19.5.7 8:59 AM (210.223.xxx.17)

    의무기록사 좋은 직업인데 남자가 의사라고 글과 댓글이 다 이 난리인가요?

  • 110. ..
    '19.5.7 9:01 AM (211.173.xxx.131)

    다시 보니 어쩌시겠습니까 라는 제목부터가 앙케이트 설문지 같은 느낌이네요.
    실화인줄 알고 놀란 나는 바보.

  • 111.
    '19.5.7 9:13 AM (121.184.xxx.24)

    아가씨가 써놓은 소설에 아드님이 걸리신듯.......ㅠㅠ

  • 112. 파닥파닥
    '19.5.7 9:15 AM (121.181.xxx.103)

    수련의 생활하며 길에서 주어온 고양이 두마리 강아지 한마리인데
    -----
    에서 벌써 소설의 냄새가... 한마리도 아아니고 세마리를 길에서??
    그 바쁜 수련의가?? 그리고 그게 실상 길에서 막 줍기가 쉬운게 아닙니다.
    -_-

  • 113. ㅇㅇㅇ
    '19.5.7 9:27 AM (211.196.xxx.207)

    다른 건 모르겠고 그 수련의가 다니는 길이 포인트면 가능함
    내 산책길이 길냥이 포인트라 일부러 길냥이 안 보려고 길 돌아갈 정도라서

  • 114. ㅋㅋ
    '19.5.7 9:55 AM (123.212.xxx.56)

    수제청,쿠키 파는데,
    지천에 널렸고요.
    이자식~
    작가ㄴ
    분발해라.
    넘 식상해.
    주인공은 ㅅㅎㄱ
    남주는 ㅅㅈㄱ
    그치?

  • 115. 왠지
    '19.5.7 10:26 AM (61.84.xxx.134)

    무섭네요.
    겨우 1년반 연애라...

    모든걸 다 검사해야할 듯...
    여자 나이 ,,진짜 고아인지,
    애들은 진짜 오빠애들인지..
    그럼 오빠랑 몇살차이길래 조카들이 나이가 그리 많나요?
    오빠는 왜 죽었고?

    다 거짓같아요....
    김민희 나왔던 영화가 생각나네요...

    뒷조사 많이 해보셔야 할 듯...
    애들과 그여자 유전자검사부터 부모님이 직접 하세요.

  • 116. 아침
    '19.5.7 10:34 AM (110.9.xxx.136)

    드라마?? 연휴 어버이날 맞아서 부모님께 그런 청천벽력같은 인사하러오는것 자체가 아들 불효자구요.그 아가씨 너무 양심없는거에요. 저라면 절대 결혼 꿈도 못꿈니다 .의사아니래도 언감생신 이구요. 댓글들처러모각종 청에 빵에 사춘기 여학생 2 대본 쓰려거든 이런 식상한 내용 구질구질하구요.이런 드라마 안보고 싶으니까 좀더 유쾌한 소재로 구상해보세요.

  • 117. 소설
    '19.5.7 10:37 AM (116.36.xxx.24)

    아니라는 가정하에 뒷조사 추천..
    만약 다 시실이라면 그 아가씨 안됐지만 운이 너무 안 좋은데 그런사람 들이기 찜찜하지 않으세요?

  • 118. .........
    '19.5.7 10:44 AM (58.140.xxx.208)

    가정조사 필수....
    사람 믿지 마세요...
    아드님은 세상을 몰라요...
    저 같으면 사람을 써서라도... 뒷조사 합니다. 물론 아들 모르게요.

    저 주변에, 애 둘 딸린 여자랑 총각 결혼한 경우 봤는데...
    지금 억지로 삽니다.... 그나마도... 여자가 돈 버니까 관계 유지가 조금 되는데...
    주변에서 다 혀를 차고, 남자 본인도 엄청난 후회 속에 살고 있어요. 서로 불행하죠.

  • 119. ...
    '19.5.7 11:05 AM (122.62.xxx.207)

    소설.주작 낚이지마세요.
    원글 나이가 70대초반 정도 됐는데
    컴 강좌도 이상하고
    아들이35센데 이제 수련의도 이상
    조카들 나이도 이상
    수제청도 이상
    너무 티납니다.ㅎㅎ

  • 120. ㅂㅂ
    '19.5.7 11:29 AM (128.134.xxx.85)

    답글다는 나도 한심한거 같지만 짜증나서리...
    이런 유치한 내용의 드라마좀 그만 만들어요. Tvn이나 Jtbc보면 현실을 반영하지만 참신하고 마음을 흔드는
    그런 퀄리티 있는 드라마 많잖아요?

  • 121. 에공
    '19.5.7 11:36 AM (221.149.xxx.183)

    이런 스토리로 미니는 편성 안나와요, 진부하니. 그렇다고 할머니들 보는 8시 드라마로 하기엔 또 자극적이고. 고양이, 수제청 등장하는 거 보니 원룸서 싼 수제청이나 미니오븐으로 스콘 정도 만들어 먹는 분인 듯. ㅋ

  • 122. ㅇㅇ
    '19.5.7 11:42 AM (218.153.xxx.203)

    이 정도로 시청률 나오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

  • 123. 에라이
    '19.5.7 11:46 AM (118.218.xxx.106)

    주작도 적당히 해라.할 짓 드럽게 없네

  • 124. 아이고
    '19.5.7 12:01 PM (220.75.xxx.144)

    아.이거 소설인가요?
    소설가로 재능이 많아보이진않네요

  • 125.
    '19.5.7 12:03 PM (118.40.xxx.144)

    이런 한심한인간 관리자는 강퇴시키세요~ 낚시던져놓고 만선댓글보며 실실 쪼개고 있을듯ㅉㅉㅉ 한심한인생

  • 126. 소설가자질부족
    '19.5.7 12:40 PM (223.33.xxx.112)

    일단 이 이야기에 고양이 개 이야기는 왜 나온건지.
    아들이 심성 곱다는거 땜에?
    의무기록사에 보육원에 죽은오빠에 맡은조카에 거기다 장애..
    뭘 너무 갖다 붙이셨어요.;;;;

  • 127. 이런..
    '19.5.7 12:44 PM (211.177.xxx.36)

    내용으로 드라마 나와도 욕을 산처럼 듣겠구만.. 실화라구요? 어디서부터 말려야할지..

  • 128. 우와..
    '19.5.7 1:18 PM (14.37.xxx.10)

    천사네요 며느님되실분..
    아드님도 잘키우셨구요.
    저도아들있는데..반대안합니다.

  • 129. ㅇㅇㅇ
    '19.5.7 1:33 PM (152.99.xxx.38)

    이런글에 정성스레 답글을 주시는 분들 때문에 세상이 아직은 아름답네요. 전 딱 읽고 말이 되냐 했는데 ㅎㅎㅎ

  • 130. ㄴㄴ
    '19.5.7 2:06 PM (211.46.xxx.61)

    만약 소설이라면 정말 다행이네요
    저런 상황이 실제로 있다면 부모의 마음은 정말 생살을 찢는듯이 아플것 같아요
    차라리 소설이었으면 정말 좋겠어요ㅠㅠ

  • 131. 호수풍경
    '19.5.7 2:13 PM (118.131.xxx.121)

    아드님 맘이 고울려면 길냥이 강아지 지가 키웠어야죠...
    맡기긴 쉽지,,,
    왠지 결혼하면 조카들도 님한테 맡길거 같네요...
    그렇게 진행되야 진정한 막장이죠??

  • 132. 소설에 흥분 No
    '19.5.7 2:31 PM (125.137.xxx.55)

    자기 일은 자기가 해야지 82쿡 올려서 아이디어 받아 가려고. .
    핑거프린세스도 적당히 하세요.
    아침 드라마 만들면서 현장 조사도 없이 82에 물어보다니
    인생 쉽다 그죠.

  • 133. 새끼작가
    '19.5.7 2:48 PM (112.216.xxx.139)

    새끼작가가 참 열일 하네요.
    부러 60대 아줌마 흉내 내느라 `저 아버지`란 단어까지 써가며 애썼는데.. ㅉㅉㅉ

    실패!!!

  • 134. 근데
    '19.5.7 3:04 PM (118.43.xxx.200)

    정말있을수있는일이긴한데
    오빠내외가 사고로죽고 아이도그래서 다친거고
    아가씨가 조카들 내버려둘수없어서
    본인도보육원에서 자랐으니 보육원안보내고
    본인이맡아키울순있죠
    원래 이런글은 누가알아볼까봐 사실80에 거짓20정도는 섞으니까요

    그렇다면 아가씨는 나름 대단하고좋은사람이란거죠
    무슨일이닥치고 일어나도 절대 배신하거나 도망칠사람은 아니란거
    내자식일이면 마음찢어지겠으나
    사랑으로 안아주면 더더욱좋을거같아요

    반대하고그러면 고운 아들 마음 찢어놓는거죠...
    이제결혼생각은 아예안할수도있구요
    어차피의사면 돈도많이벌텐데
    의사면 일하느라 바빠 돈도못쓰고
    그돈 어차피 부인이쓰고 자식이쓰는 법인데

    그냥 나쁜아가씨아닌데 아들보내주세요

  • 135. 아흠
    '19.5.7 3:17 PM (118.43.xxx.200)

    삼단같은머리는 글쓴님나이가60대이상이시니
    그럴수있다치고

    아가씨애기로 의심하는 분들은 아가씨가30인데 자기새끼면 뭐13살14살에 애낳은거야뭐야
    보육원출신오빠가 20살에 빨리결혼해서 아이낳았을수있죠
    보육원출신들은 결혼 엄청빨리하거나 아예안합니다
    한30에죽었고 아가씨는그때25이거나 취직상태였겠죠

    그래도 올바르게자란사람같은데

    대신에 그..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인가 떼오라고하세요
    거기보면 어디서일했는지다나와요

  • 136. qas
    '19.5.7 3:18 PM (1.216.xxx.122)

    암만 봐도 소설.. 서른살인데 조카가 고1이면 17살??
    그럼 아가씨 13살에 오빠가 자식을 낳았단 말인가요? 같이 고아원 있을 때?

  • 137. ......
    '19.5.7 3:24 PM (211.192.xxx.148)

    오빠가 보육원에 있을때 애를 낳았단 얘기?

  • 138.
    '19.5.7 3:31 PM (121.170.xxx.194)

    사실이라면
    좋은 사람입니다. 그 아가씨
    아드님 의사니까 경제력 될 것이고
    욕심 부리지 않고
    저는 반대 안할거 같네요
    살아보니
    사람 됨됨이가 중요하고
    생명을 거두는 일이 고귀하더이다.

  • 139. 조사
    '19.5.7 3:37 PM (118.220.xxx.22)

    철저히 해보세요. 부모님이 이게 아닌데..라는 생각이 들면 뭔가 있는거에요. 가족관계증명서 관련 서류 다 떼보시구요. 제 친구 결혼할 때 부모님이 그렇게 반대를 하셨어요. 그때는 가족관계증명서가 있을 때가 아니었는데, 주민등록 초본 떼어가지고 오라고 했는데, 상대남자가 서류 위조까지 하고 친구까지 다 속였던 거였어요. 친구가 버텨서 결국 결혼하기는 했는데, 1년도 못되어 이혼했어요. 알고 봤더니 혼인신고만 안했지 대학신입생 무렵에 사고쳐서 나은 아이가 이미 중학생이었고, 친구에게는 여동생이라고 했는데, 알고보았더니 딸이었던 거죠.
    세상에는 보통 사람의 상식을 가진 사람만 살고 있는 것이 아니더라구요.

  • 140. ,,
    '19.5.7 4:00 PM (180.66.xxx.23)

    현실에서는 절대 있을수 없는일이에요
    있다면 아들 외모가 많이 딸리는 케이스고요
    아드님이 착해도 너무 착한건지 아님 바보인지
    둘중 하나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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