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은 몇세가 결혼적령기인가요?
보통 몇살정도 적령기일까요?
인턴레지다 마치고?아님 레지던트때?
아들은 여친 얘기 비슷한것만 언급해도 질색팔색하는데...
물론 억지로 안되는 아이라 두고볼테지만요.
결혼시키려면 부모로서 경제적 준비도 해야하니까요..
궁금합니다.
1. 동생보니
'19.5.6 4:09 PM (218.38.xxx.206)레지던트 3년차에 했어요. 군의관 안가고 학부때 18방위다녀와서 부담없다고요. 보통은 레지던트 마치고 하던데요. 의전원 경우는 나이들이 있으니 케바케 인거같구요.
2. ...
'19.5.6 4:10 PM (106.102.xxx.226)의사라고 적령기가 다른가요?
천차만별이죠. 20대에도 하고 40대에도 하던데요.
경제적 준비야 빠르면 빠를수록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거고요.3. ....
'19.5.6 4:22 PM (221.157.xxx.183) - 삭제된댓글40대 후반인 남편의 연배에는 레지던트때 많이 했대요. 저는 남편이 군의관 할때 결혼했고요.
요즘은 전문의 따고도 많이 하던데요.4. ..
'19.5.6 4:25 PM (220.85.xxx.168)의사라고 적령기가 다른가요?
천차만별이죠. 20대에도 하고 40대에도 하던데요22222
본인이 경제적으로 심적으로 결혼할 준비가 되어있어야 하고
맞는 사람도 생겨야 결혼을 하죠.
단순히 나이로 따질 순 없어요 의사 선배들 보라고 하세요 결혼나이 천차만별이에요5. 다양
'19.5.6 4:27 PM (210.105.xxx.53) - 삭제된댓글다른 직업과 비슷하게 각자 사정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6. ㅇㅇ
'19.5.6 4:32 PM (175.223.xxx.225)그게 맘대로 되겠냐만은 울아들 이제 예2고
제맘 같아서는 30대 초중반에 시키고 싶은데......
그냥 제 희망사항이에요 ㅎㅎ7. ....
'19.5.6 4:35 PM (221.157.xxx.183) - 삭제된댓글40대 후반인 남편의 연배에는 레지던트때 많이 했대요. 저는 남편이 군의관 할때 결혼했고요.
요즘은 전문의 따고 많이 하던데요.
의사들이 '일반적으로' 다른 직업보다는 조금은 일찍 결혼하더군요.8. ㅇㅇ
'19.5.6 4:35 PM (221.149.xxx.124)씨씨 연애하면 보통 20대 후반에도 가는 거 같고요. 그게 아니더라도 그냥 저냥 연애하면 30초중반쯤. 본인 가진것에 비해 너무 눈높고 공감능력 딸리거나 신체조건 집안환경 안 좋으면 30후반, 40대까지도 많이 남아 있음....
9. .....
'19.5.6 4:51 PM (222.108.xxx.16)레지던트 3년차쯤에 하는 게 나은 듯요...
인턴, 1년차때는 결혼휴가는 말도 꺼내기 어려운 분위기일 테고요..
과마다 다르지만 2년차때도 그런 분위기인 곳도 있습니다..
아닌 곳도 있겠지만..
레지던트 3년차때가 그나마 괜찮은 듯요
4년차는 전문의 시험 공부하느라 바쁠 테고요.
4년차가 그 해 말은 전문의 공부로 바쁘지만
그 해 초에는 또 의외로 전공의 기간 중 제일 한가하달까,
일이 손에 익었고 연차 높아져서 좀 한가해져서
이미 결혼한 상태라면 신혼 즐기기도 제일 좋습니다.
전공의 때 결혼하면 친구들이 결혼식장에 제일 많이 와줍니다...
전문의 따고 나면 대개 전국으로 흩어지는 경우가 많아서요.
전문의 따고 군대가야하는 경우는
군대가서는 지역이 지방이거나 오지면 소개팅 하기도 어려울 수 있어서요...
군복무중, 또는 공보의 하는 중에 그 동네 처녀 만나 결혼하게 될 가능성도 있지요.
그게 나쁘다는 것은 아니고요...
군대 다녀와서 펠로우때 하면 군대때보다는 하객이 많이 올 수 있겠지만
사실상 그 때는 충층시하 교수들 중에 최하위 레벨인데다가
논문 많이 써야해서 집에도 못 들어가는 상황이라
오히려 전공의 4년차보다 더 바쁠 수도 있어서
결혼결정이나 준비하기엔 너무나 어렵습니다.
전문의 따고 2-4년 정도까지가 청첩 연락 받는데 피크고
그 뒤로는 청첩 연락 드물어지네요..
남자들도 나이 많아지면 눈도 너무 높아지기도 하고
본인이 자기 혼자 생활 누리는 데 익숙해져서 타인과 그 생활 공유하기도 싫어하고
남자 의사가 왜 그 나이까지 솔로냐는 눈초리도 받고 해서
결혼하기 어렵습니다.
남자는 레지던트 3년차에 결혼해서
4년차 초반에 신혼 좀 즐기고
후반엔 부인 내조로 전문의 시험 공부 열심히 하고
전문의 따고 군대 갈 때 부인이랑 같이 기혼자 숙소 들어갈 수도 있고
(숙소 시설은 엉망이지만)
펠로우 무렵에 아기 낳으면
아기 어려서 부인이 엄청 힘들 무렵에는 (부인 혼자 친정 시댁 또는 도우미 도움 받아 아기 키우느라 X고생하고 ㅠ ) 남편도 논문 쓰느라 집에 못 들어가고 ㅠ
아기가 3,4 이쁠 때쯤 박사 학위 따고 어딘가에 자리잡아서 알콩달콩 살 수 있습니다 ㅠ
여의사라면 레지던트 2,3년차때 결혼해서
전공의 때 애 하나 낳고
(의외로 전문의 때 애 낳기 어렵습니다..
페이가 커지는 만큼, 출산휴가 공백 메우기 어려워서
눈치가 아주 많이 보입니다.)
전공의 마칠 때까지는 집에도 못 오는 지경이니
애는 양가부모님과 도우미 도움 받고 ㅠ
전문의 따면 마찬가지로 양가부모님이나 도우미 도움 받아 키우게 됩니다 ㅠ10. ㅇㅇ
'19.5.6 4:57 PM (175.223.xxx.225)윗님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많은 도움이 될듯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