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비를 좀 줄여 보려고 해서요.
저희 동네 마트는
오이는 가격이 내렸다가 다시 비싸지고
햇양파가 나오고..
무가 있더라고요.
감자 조림 할 조그만 감자도 눈에 보이고요.
식비를 좀 줄여 보려고 해서요.
저희 동네 마트는
오이는 가격이 내렸다가 다시 비싸지고
햇양파가 나오고..
무가 있더라고요.
감자 조림 할 조그만 감자도 눈에 보이고요.
우리동네 마트가 큰편인데 두군데서
일주일에 두번 세일문자가 와요.
각종 품목을 돌아가면서 세일한느데
그래서 미리 요리계획 정하지 않고 세일품목 돌아가면서 구입..
그것으로 요리하니까 생활비가 대폭 줄어드네요.
뭘 만들가 먹을까 고민안해도 되고...
이번주엔 어느제품이 비싸면 다음주에는 내리고
다른 뭄폭이 비싸지고..
요즘 감자가 대폭 오르고 양배추가 무지 싸네요.
달걀도 야금야금 비싸지고 대신 버섯이 내리고
감사합니다. 세일 문자 올 때 사서 먹어야 겠어요.
우체국 쇼핑몰 이용하세요. 우체국은 자체 배달망이 있기 때문에 만원 이하도 거의 무료배송입니다.
게다가 신선하고 가격도 저렴하고 제철채소 같은 경우는 오늘의 특가라고 해서 40-50%까지 싸게 팔기도 해요.
검색해서 제일 상품평 많은 순으로 골라서 사 드시면 돼요. ^^
우체국 쇼핑몰 이용하세요. 우체국은 자체 배달망이 있기 때문에 만원 이하도 거의 무료배송입니다.
게다가 신선하고 가격도 저렴하고 제철채소 같은 경우는 오늘의 특가라고 해서 40-50%까지 싸게 팔기도 해요.
시금치가 제철일 때는 남해 시금치 1킬로에 6,000원에 샀는데 그것도 무료배송이라 감사하더라구요.
검색해서 제일 상품평 많은 순으로 골라서 사 드시면 돼요. ^^
아... 우체국 쇼핑몰도 있었군요. 검색 들어갑니다. 감사합니다.
https://mall.epost.go.kr/fo/main/main.do
여기 들어가셔서 상단에 원데이딜 이라는 곳에 들어가시면 오늘의 특가상품들이 있어요.
원데이딜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체국 몰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우체국몰에서식재료 많이사요
일단.망친적은 없어요.
기본이상ㅇ은 다하는듯.
맥반석달걀
감지같은 기본 채소류
제철과일
고기류
생선 다 여기서사네요
근처에 재래시장 있으면 그나마 저렴하게 살 수 있는데요, 재래시장도 못 들어가고 길에 노점 차린 할머니들은 더 싸요. 개중에는 어디서 받아오는지 모를 물건도 있고, 신선도도 떨어지지만 마트에서 3-4천원하는 채소들이 천원에 한줌 이러면 당연히 손이 가죠.
재래시장 갈 시간이 없는 날은 집 근처 현금만 받는 채소가게 가서 사기도 해요. 이 집도 아마 어디서 떨이로 가져오는 거 같아요. 그래서 싱싱함이 생명인 샐러드용 채소 같은 건 안 사고, 당장 데치고 무쳐먹을 것이나 감자, 양파, 마늘처럼 좀 둬도 괜찮은 것들만 사와요. 마트에서 사는 것보다 거의 절반 가격이고, 마트에 가면 자연스레 하는 충동구매 안하게 돼서 좋내요.
우체국쇼핑 좋아요.
상품 질도 좋구요. 혹시 이상한 물건 있거나하면 반품, 교환도 잘 되요.
싱싱한 농산물 살때 저도 우체국에서 사요.
보통 검색하면 최저가 다른곳도 많지만 최저가 제품아니라 질 좋은 좋은 물건살때 믿고 살고 있어서 좋아요
요즘 상추 오이 보들보들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