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신(?)을 제대로 살려주는 느낌이 들어요 ㅋㅋㅋㅋ
제가 오랜만에 한번 갔었는데
병원 직원들에게 이사가고도 계속 오는 환자하며 얼마나 자랑을 하시는지 ㅋㅋㅋㅋ
근데 저도 실제로 이 분이 진료를 잘 하셔서 일부러 찾아가는 것도 있습니다!! 로컬병원 단계에서 이 분이 해결 못하는 건 없다 이런 수준의 느낌이에요
그래서 저희 어머니, 동생까지 아직도 지하철타고 그 병원을 찾아갑니다...ㅎㅎ
요즘은 그쪽 질환으로 아픈 일이 잘 없어서 병원에 출석을 못하고 있지만..... 갑자기 그분이 생각나는 날이네요 ㅋㅋ
이사가서도 계속 다시 찾아가는 예전동네 병원이 있는데요 갈때마다 원장님
단골환자 조회수 : 1,321
작성일 : 2019-05-06 08:29:07
IP : 218.157.xxx.18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19.5.6 10:32 AM (175.120.xxx.181)그래도 모르는 의사도 있을텐데 그분은 알아주시네요
내 주치의다 임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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