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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바람바람바람 심하네요 (이병헌감독?)

abc 조회수 : 7,406
작성일 : 2019-05-05 15:30:15
넷플릭스에 있길래 봤는데
배경은 현재인데 10년전 영화 보는 줄 알았어요.
신하균, 이성민, 송지효 멀쩡한 배우들이 그럭저럭 연기는 하는데
설정 및 구성, 대본이 너무 조잡하고 엉성해서 관객이 부끄럽네요.
신하균 매력있는 배우인줄 알았더니 우유부단하게 나오며 바람피우는데 배우로서의 매력이 없어보여요.
대체 어떤 감독이 만든 영화인가 싶어서 보았더니 천만관객감독 이병헌 감독이네요. 차기작은 흥행에 성공한 극한직업이었는데!
극한직업을 보지 않아 궁금한 점은..
이 감독은 원래 이렇게 기복이 심한 분인가요?
IP : 221.148.xxx.20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5.5 3:32 PM (58.234.xxx.125)

    극한직업도 너무 수준떨어지고 재미없던데요..

  • 2. roak
    '19.5.5 3:33 PM (49.164.xxx.57) - 삭제된댓글

    영화 완전 후지죠? 저도 재밌겠다~ 하면서 봤다가 뭥미... 완전 어이없음.

  • 3. 흠흠
    '19.5.5 3:34 PM (125.179.xxx.41)

    극한직업보고 너무 재밌어서
    그감독이 만든 스물이란 영화 찾아서봤어요
    30분보다 도저히 못참고 껐네요ㅠㅠㅜㅜㅜ내돈ㅜㅠㅜ

  • 4. abc
    '19.5.5 3:37 PM (221.148.xxx.203)

    한국영화 애정하고 싶은데 메이저급 영화가 이렇게 시대를 역행하고 후지다니 슬프더군요
    오히려 2000년대 초반 봄날은 간다 이런 영화들이 훨씬 작품성 있고 뛰어나요

  • 5. 극한직업
    '19.5.5 3:41 PM (121.147.xxx.214)

    누가 자기 인생 영화라고 해서 봤는데

    유치...;;;;

  • 6. 꼬마버스타요
    '19.5.5 3:44 PM (180.70.xxx.188)

    극한영화류는 원래 내돈주고 영화관에 안가는데...
    이번엔 천만이나 넘었대서
    VOD로 가족 다같이 봤거든요.
    아~~~ 그것도 돈 아까웠어요.

  • 7. ㄱㄴ
    '19.5.5 3:47 PM (175.214.xxx.205)

    남편이랑.보고나오면서 둘다 어디서 웃었냐고 ㅋ

  • 8. abc
    '19.5.5 3:50 PM (221.148.xxx.203)

    장르도 오락가락하는듯요
    코메디인지 드라마인지 로맨슨인지 ㅠ ㅠ

  • 9. ㅌㅌ
    '19.5.5 3:59 PM (42.82.xxx.142)

    솔직히 극한직업은 감독보다
    광고기획자에게 돈줘야됩니다
    영화는 볼것없는데 광고를 너무웃기게 잘해서
    저는 홍보영상보고 낚여서 천만영화에 일조했어요

  • 10. 저도요
    '19.5.5 4:06 PM (118.221.xxx.165)

    극한직업이랑 같은 감독이에요?
    극한직업도 몇몇 선공개된 장면만 재밌긴 했지만
    바람바람바람은 무슨 19금 이릉없는 c급 한국영화에서
    베드씬만 뺀듯 완전 촌스럽고 노잼이었는데요

  • 11. ..
    '19.5.5 4:13 PM (180.224.xxx.210)

    그 감독 제일 잘 만든 영화가 '스물' 이래서 그것부터 봤는데...
    이거슨 b급도 아니고 c급도 아니고 d급도 아니여...

    그래서 극한직업도 안 봤어요.

  • 12. 극한직업
    '19.5.5 4:24 PM (218.145.xxx.141)

    1600만 관객 멕이시네요
    심각한 영화들만 보다가 코미디보고 그냥 웃고싶었을뿐...

  • 13. 극한직업은
    '19.5.5 4:27 PM (125.134.xxx.134)

    시나리오 각색에 참여나 관여 안하고 연출만 한걸로 들었어요. 이 감독님은 자기가 글 적으면 망함. 극한직업은 그럭저럭 웃기고 재미있었는데 마케팅 그리고 개봉시기 여러운이 맞아 떨어졌죠. 극한직업에서 신하균이 우정출연 치고는 비중이 많던데 바람바람바람을 연출한 인연이였군요. 감독이 신하균 많이 아끼나보네요 우정출연치고는 비중도 많고 캐릭터도 세더만요. 신하균이 그러더만요. 시나리오상에는 비중이 참 작았다고. 신하균 이전에 참 잘나갔는데. 요즘 영화선구안이 폭망 드라마도 브레인때까지가 정점. 어린여배우랑 사귀다 차여 댓글로 조롱이나 듣고
    좀 잘 재기했음 좋겠어요. 극한직업으로 자신감 붙어 시나리오고 드라마 연출이고 일거리 들어오나본데 감독님 다음작품은 좀 분발했음 하네요

  • 14. abc
    '19.5.5 4:31 PM (223.62.xxx.93)

    아아..그렇군요 바람바람바람은 다들 비슷하게 느끼셨네요
    전개에 개연성이 떨어져 캐릭터 이해가 전혀 안가는..
    이엘은 이성민과 대체 발전될 수 있는 관계인지
    굳이 미모되는 미혼녀가 가진 거 없는 유부남 신하균 가게에까지 등장해서 위기조성하는 이유가 뭔지
    굳이 아내 송지효 호텔에 불러내서 그냥 상황에 맡겨봤다?는 드립.
    이성민은 아내를 사랑하는데 왜 계속 바람을 핀건지
    아기 갖고 싶어하는 송지효는 왜 바람를 핀건지
    선악을 떠나서 제대로 그려내는 캐릭터가 하나도 없어요
    극한직업은 흥행에 성공해서 짜임새있게 잘 만든 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

  • 15. ..
    '19.5.5 4:57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극한직업 억지웃음유발에 너무 시시하던데 경쟁작이 없어서..운이 좋은듯.
    힘을내요 병헌씨랑 스물은 신선하고 재밌게 봤어요.

  • 16.
    '19.5.5 5:50 PM (118.222.xxx.21)

    극한직업류 영화안본데 우끼대고 극장한참 다니던시기라 극장광고도 재밌어보여 봤더니 그래도 후기도 읽어보고 갔건만 시간 아까워 죽는줄 알았어요.

  • 17.
    '19.5.5 8:49 PM (123.212.xxx.56)

    그런 후진 영화가 다 있는지....

  • 18. ....,
    '19.5.5 8:56 PM (220.120.xxx.159)

    전 스물은 되게 재밌게 봤는데 ;;

  • 19. 어쩌다
    '19.5.5 9:00 PM (223.38.xxx.155) - 삭제된댓글

    어쩌다 보니 그 감독 영화를 모두 다 봤는데
    전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이 감독이 싫어요 ㅎ
    영화에 대한 어떤 철학도, 주제 의식도, 이러이러한 영화를 만들겠다는 최소한의 자기 신념 같은 것도 없어 보입니다.
    (꼭 심각해야 한단 얘기가 아니에요)
    제가 느낀 이 감독은, 화제성 있는 영화, 어떻게든 이러저러하게 소문 잘 나는 영화... 같은 걸 만들어서,
    젊고 잘생긴 감독이 영화도게 만드네?
    돈도 잘 벌겠네? 우와 멋있다,
    감독님 너무 멋있어요~~ 하는 소릴 듣고 싶은,
    그냥 이름 알려진 감독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싶은 사람이에요.
    (어디까지나 제 느낌일 뿐이지만)

    무엇보다 이 감독은, 인간에게 큰 관심이 없어요.
    인간에게 관심을 가지고 인간을 사랑하면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그렇게 풀어가는 이야기는 반드시 사람 마음을 끌어당기는 데가 있거든요. 이 감독의 작품들은 그런 촘촘한 힘이 없고 마치 엉성한 모자이크 같습니다. 이것저것 갖다 붙여 놓은 거죠.

    천만 관객요? 일단 시나리오를 본인이 안 썼다는 데에 큰 이유가 있겠지만- 정말 운이 억세게 좋았다는 생각, 듭니다. 봉준호나 허진호가 만들어내는 이야기와 비교해 보세요. 그냥 서로 다르다의 다름 말고, 따라갈 수 없는 다름이 있다는 게 느껴지지 않나요.
    어떤 길을 가는지 지켜보면 알게 되겠죠...

  • 20. 어쩌다
    '19.5.5 9:01 PM (223.38.xxx.155)

    어쩌다 보니 그 감독 영화를 모두 다 봤는데
    전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이 감독이 싫어요 ㅎ
    영화에 대한 어떤 철학도, 주제 의식도, 이러이러한 영화를 만들겠다는 최소한의 자기 신념 같은 것도 없어 보입니다.
    (꼭 심각해야 한단 얘기가 아니에요)
    제가 느낀 이 감독은, 화제성 있는 영화, 어떻게든 이러저러하게 소문 잘 나는 영화... 같은 걸 만들어서,
    젊고 잘생긴 감독이 영화도 꽤 만드네?
    돈도 잘 벌겠네? 우와 멋있다,
    감독님 너무 멋있어요~~ 하는 소릴 듣고 싶은,
    그냥 이름 알려진 감독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싶은 사람이에요.
    (어디까지나 제 느낌일 뿐이지만)

    무엇보다 이 감독은, 인간에게 큰 관심이 없어요.
    인간에게 관심을 가지고 인간을 사랑하면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그렇게 풀어가는 이야기는 반드시 사람 마음을 끌어당기는 데가 있거든요. 이 감독의 작품들은 그런 촘촘한 힘이 없고 마치 엉성한 모자이크 같습니다. 이것저것 갖다 붙여 놓은 거죠.

    천만 관객요? 일단 시나리오를 본인이 안 썼다는 데에 큰 이유가 있겠지만- 정말 운이 억세게 좋았다는 생각, 듭니다. 봉준호나 허진호가 만들어내는 이야기와 비교해 보세요. 그냥 서로 다르다의 다름 말고, 따라갈 수 없는 다름이 있다는 게 느껴지지 않나요.
    어떤 길을 가는지 지켜보면 알게 되겠죠...

  • 21.
    '19.5.6 10:23 AM (1.248.xxx.113)

    아후 극한직업 천오백만 넘은건 정말 미스테리.
    이래서 운이란걸 믿음

  • 22.
    '19.5.6 10:25 AM (1.248.xxx.113)

    극한직업 1600만이네요 ㅠ 그 감동스런 증인은 250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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