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초대해놓고 가면 다른 친구 있는건 왜그러나요?
애기엄마 조회수 : 3,512
작성일 : 2019-05-04 18:52:33
전 애기키우면서 몇번 겪은게 집에 초대해서 애기 데리고 놀러가면 엄마들이 다른 친구를 불러서 같이 있게된 경험이 많아요 모르는 엄마도 있고 아는 엄마도 있는데 오는줄 몰랐다가 겹친것처럼 말해서 그냥 표안내고 좀 있다오곤했어요 저는 불편할까봐 미리 말하거나 겹치게 안하는 편인데 안그런가요?
IP : 223.39.xxx.14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dlfjs
'19.5.4 6:53 PM (125.177.xxx.43)한쪽을 무시한거죠
2. ㅇ
'19.5.4 6:55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그분 성향
그분은 왁지지껄 한걸 좋아하는거고
원글님은 둘이 친분 쌓는걸 좋아하는거고3. 0000
'19.5.4 7:00 PM (118.45.xxx.198)성향이고 나발이고 예의가 없는 거죠. .
손님 생각 안하고 지멋대로 행동하는........4. ,,,,
'19.5.4 7:04 PM (219.255.xxx.153)한번 부를 때 손님 접대 한꺼번에 하려는 의도 같고요.
비슷한 또래 애들끼리 같이 놀게 해주려는 거 아닐까요5. 으으
'19.5.4 7:06 PM (175.223.xxx.39)저도 한 번 당해봤는데
그냥 자기가 편하자고 저러는 거에요.
자기는 이사람저사람 다 만나고픈데
그 사람들끼리 뻘줌한 사정은 나는 모르겠고
난 봤으니 그만.6. 정말
'19.5.4 7:13 PM (62.46.xxx.133)싫어요. 미리 말을 해야지.
7. ...
'19.5.4 7:21 PM (220.73.xxx.83)저도 그런 성향인 지인들있는데
사람들은 순하고 착해요
그런데 공통점은 좀 무식한 편입니다 ㅜㅜ
그게 결례인 것도 몰라서 그래요8. ..
'19.5.4 7:33 PM (58.237.xxx.103)그런 생각 1도 없는 애들이 있어요.
그래서..항상 되물어요. 누구 초대했냐? 나만 맞냐?9. 헐...
'19.5.4 8:10 PM (14.52.xxx.225)듣도 보도 못했네요
10. ~~~
'19.5.4 9:10 PM (110.70.xxx.240)전 구런것 신경안쓰는데요.
초대받아서 다른사람있으면 더 좋을때도많아요
인맥넓혀지고
좋은사람 만날때도많구요
그래서 전 신경안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783599 | 유튜브로 수익내고 계신분 있나요? | ㅍㅍ | 01:12:13 | 18 |
| 1783598 | 옥션 털슬리퍼 대박쌉니다 1 | ㅇㅇ | 00:57:57 | 258 |
| 1783597 | 손목골절환자에게 추천할만한 아이템있을까요 2 | Da | 00:47:15 | 103 |
| 1783596 | 흑백 요리사 뉴욕 돼지국밥 5 | … | 00:46:30 | 526 |
| 1783595 | 우리의 안세영 선수가 레전드인 이유 5 | ... | 00:37:39 | 485 |
| 1783594 | 담요 먼지 어떻게 하나요 3 | 아후 | 00:35:55 | 231 |
| 1783593 | 네이버페이 받기 | ........ | 00:33:33 | 179 |
| 1783592 | 울산에 가봤더니 1 | 울산 | 00:27:46 | 405 |
| 1783591 | 본진이 나를 혐오하는듯..... 17 | ㅡㅡ | 00:21:36 | 1,076 |
| 1783590 | 돌아가신 엄마집을 못파는 이유는? 4 | 친구 | 00:20:40 | 1,137 |
| 1783589 | 옷가게 사장이 저보고 카리스마 있어 보인데요 4 | ㅇ | 00:20:26 | 444 |
| 1783588 | 신문지는 진짜 망했네요 7 | ㅇㅇ | 00:13:07 | 1,766 |
| 1783587 | 엄마와 싸운얘기 1 | 내말좀 들어.. | 00:06:28 | 731 |
| 1783586 | 김장김치 담그고 재료 하나씩 다 부족했는데 3 | 맛있는 | 2025/12/21 | 754 |
| 1783585 | 온집안에 메니큐어 냄새가 진동합니다 6 | 손톱 | 2025/12/21 | 1,135 |
| 1783584 | 아이의 선택을 믿어주기 힘들때. 9 | 답이없다 | 2025/12/21 | 891 |
| 1783583 | 시어머니일로 화내는… 3 | ㅎㄱ | 2025/12/21 | 996 |
| 1783582 | 4050분들 트로트 좋아할껀가요? 29 | ㅇㅇ | 2025/12/21 | 1,258 |
| 1783581 | 샐러드마스터 다단계인가요 11 | 다단계 | 2025/12/21 | 1,450 |
| 1783580 | 사람들중 10~20%가 목도리 목폴라 옷을 못입는다고 함. 9 | ........ | 2025/12/21 | 1,685 |
| 1783579 | 노후준비는 결국 시간이 답이었네요 7 | 음 | 2025/12/21 | 2,282 |
| 1783578 | 이혼 준비중인데 배우자가 암 진단 받으면. 9 | 사이다 | 2025/12/21 | 1,644 |
| 1783577 | 난 이제 연예인에 환멸 느껴요 3 | d | 2025/12/21 | 1,744 |
| 1783576 | 퇴직금 3 | 6개월 | 2025/12/21 | 881 |
| 1783575 | 안세영 또 우승! 5 | ㅇㅇ | 2025/12/21 | 79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