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방 양성종양 조언 부탁드립니다

가을 조회수 : 3,842
작성일 : 2019-05-04 12:17:54
건강검진 초음파검사에서 결절 모양이 안 좋다고 정밀검사하라해서 조직검사 했는데 암은 아니고 양성이래요...
근데 모양이 너무 안 좋다며 제거 하자고 하는데....수술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수술 안하면 3개월 마다 초음파 검사해야한다고....걱정스럽게 뭐하러 가지고 있냐고 하는데요....
조직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와도 수술후 떼서 검사하면 암일 가능성 있다고 하는데요...

남편이고 애들이고 속썩이더니...병만 얻었네요....너무 속상하고....싱그럽고 똘똘하던 나는 어디가고 아픈 나만 남았는지...ㅠㅠ

3.5cm라 만이 표는 안날거라고는 하는데...확실히 암도 아닌데 수술하는게 맞는건지...찜찜해도 3개월마다 검사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강남성모병원에서 진단 받았습니다...

횡설수설하지만...조언 부탁드려요^^
IP : 14.32.xxx.6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4 12:21 PM (118.38.xxx.87) - 삭제된댓글

    저 같으면 제거합니다. 3개월마다 마음 졸일 필요 없어요.

  • 2. 그게
    '19.5.4 12:21 PM (122.34.xxx.137)

    저라면 수술해요.

  • 3. ..
    '19.5.4 12:24 PM (122.38.xxx.110)

    당연히 수술하는겁니다.
    양성으로 수술하고 조직검사에서 1미리짜리 암이 나오기도 합니다.
    생각할것도 없어요.
    단언코 수술하는게 맞으니 어디 더 물어보지도 마세요

  • 4. eunah
    '19.5.4 12:24 PM (222.107.xxx.119)

    저는 수술 안 합니다 30대 일 때 두번이나
    양성종양 수술했는데 후회됩니다 몸이 많이 약해졌어요

    두 군데 병원 더 가보세요

    대치 미즈메디랑
    원자력병원

    세 군데 중 2군데가 수술하라 하면 하세요


    동생이 강남성모에서 똑 같은 얘기 듣고 수술했었는데 결과는 암 아니었어요

  • 5. 음..
    '19.5.4 12:27 PM (210.0.xxx.140)

    수술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유방쪽은 아니지만 언니가 경계성 종양으로 수술을 했어요. 그 외에도 수술을 해 보지 않으면 알 수 없었던 아직 이름짓기도 어려운 종양이 같이 나와서 그래서 그 부위도 같이 떼어냈다고 하셨어요. 모양이 안 좋다고 말씀하시는 건 그만큼 다르게 발전될 기미가 보여서일 거예요. 지금 작고 수월할 때 수술하시는 게 맞는 거 같네요.
    두렵고 여러모로 속상하시겠지만...그런 두려움들 잘 이겨내시고 몸 건강히 마음 편하게 가지셨음 좋겠네요..

  • 6. ㅇㅇ
    '19.5.4 12:27 PM (107.77.xxx.213) - 삭제된댓글

    수술하세요.
    병원에서 하라고 하면 하는게 좋아요.
    원글님같은 케이스 중 암이었던 경우가 많았다는 뜻이예요.

  • 7. aa
    '19.5.4 12:29 PM (39.112.xxx.97)

    저는 수술했어요
    20대 중반 처음받는 외과 수술이라 너무 걱정하고 울기;;;도 했는데 하고 나니 마음 편하더라고요
    유두 쪽으로 살짝 절개해서 흉터도 전혀 눈에 안 띄는데
    양쪽 컵 사이즈가 미묘하게 달라졌지만 눈에 띌 정도는 아니에요
    그 뒤로 무조건 3개월마다는 아니고 첨에만 검사하고
    경과 봐가면서 2년 후부터는 그냥 애기 가질 때 쯤 오라했어요
    유방이라 다른 부위와 달리 제 여성성?이 달린 문제라 인식하고
    너무 걱정했는데 잘 살구 있습니당
    만약 수술 안했다면 찝찝한 마음으로 더 불편했을거 같아요

  • 8. .....
    '19.5.4 12:30 PM (1.227.xxx.251)

    저랑같은 경우시네요
    조직검사에선 양성이었는데
    수술로 종양덩어리 꺼내 검사해서 상피내암(제자리암) 진단받았어요
    진단받고 다시 수술한후 항호르몬 치료하고있어요

  • 9. 암센타
    '19.5.4 12:31 PM (14.41.xxx.66)

    에서 치료했구요
    겨드랑이에 혹처럼 보여 괜찮다고 했었는데 전이가 되었고
    2기로 치료 받았어요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 이구요
    놔두면 어찌보면 병을 키우는거니 제거해야해요

  • 10. ..
    '19.5.4 12:32 PM (118.38.xxx.87) - 삭제된댓글

    수술하세요.
    카페에서 양성이라고 추적만 하다가 악성이 되었단 글 읽었어요.
    저도 4개 제거했는데 별로 안아파요. 심란해서 그렇죠.
    그렇게 몇번 생겼다 없어졌다 그래요.

  • 11. 가을
    '19.5.4 12:43 PM (14.32.xxx.68)

    작은 결절은 7~8개 정도 되는데 그건 모양이 괜찮다며 두라했고 한개가 모양이 안 좋아서 수술 권하네요....
    만일 떼 내서 악성이면 다시 수술하나요?
    자궁근종에 갑상선에 이석증에 이번엔 유방종양까지....스트레스 받아 생기는 병은 다 걸리네요...너무 슬퍼요...ㅠㅠ

  • 12. 가을
    '19.5.4 12:47 PM (14.32.xxx.68)

    조언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13. ...
    '19.5.4 1:13 PM (14.32.xxx.35)

    맘모톰도 받아봤고 수술도 했어요. 유륜에 저만 아는 흉이 있고요. 심란하긴 하지만 어려운 수술 아니고 조직결과결과가 좋으면 맘이 놓이니까요. 그 이후 3개월마다 검사하는게 귀찮았지만 이제는 1년에한번이라 할만합니다. 그리고 생리 끊기고나면 많이 안생긴다 하더라고요

  • 14. 지니1234
    '19.5.4 3:21 PM (101.96.xxx.122)

    그건 수술해서 조직검사 받아봐야 합니다.암만봐도 모양이 의심되는데 조직검사에서는 양성으로 나오면 의사 입장에서는 확실히 해봐야 합니다.지금 검사받으신건 백프로 조직검사가 아니거든요.
    그리고 지금 갖고 계신 질환들이 전부 호르몬과 관련된 질병들입니다. 이런분들은 체중 조절도 잘해서 특히 복부에 살이 없어야 호르몬이 덜 나옵니다.그리고 정기검진 잘 받으시고요.

  • 15. 가을
    '19.5.4 4:51 PM (14.32.xxx.68)

    네~ 감사합니다.
    심란하지만 어려운 수술아니라 하니 좀 안심이 되요^^
    체중은 정상범위 안에 있긴한데...
    복부에 지방이 많긴해요...
    복부에 신경을 많이 써야하는군요...
    앞으로 검진도 열심히 하려구요^^;;

  • 16. ㅇㅇ
    '19.5.4 7:43 PM (175.223.xxx.20)

    모양 안 좋으면 제거하고
    제거된거 조직검사 해달라고 하세요.
    의외로 조직검사 할 때 시료 체취 못해서 잘못 나오는 경우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688 어제 팔순어머니 서울나들이 썼던 이입니다.please! 1 ... 10:39:49 64
1809687 주식 종목 뭐 살까요? 주식 10:38:28 123
1809686 주왕산 실종 아동 결국.... 5 슬퍼 10:38:17 496
1809685 뭐겠어요. 미국이 이란이랑 전쟁재개 검토 3 ... 10:35:24 561
1809684 주식 뭔일 있나요?? 7 .. 10:31:47 1,330
1809683 소불고기에 사과넣어도 돼요? 2 금붕어 10:31:46 82
1809682 주식장 뉴스 있나요? 5 ,,,,,,.. 10:29:23 894
1809681 학종 생기부는 이제 거의 상향 평준화 되지 않았나요? 1 ----- 10:29:19 112
1809680 쿠팡 팝업은 무슨권한이 2 집중력 방해.. 10:27:56 111
1809679 라디오 채널 추천해주세요 .. 10:27:45 41
1809678 나솔 31기요 6 아마도 10:26:58 313
1809677 오늘 엘지전자 폭등인데 왜? 4 나무 10:23:03 931
1809676 갱년기와 나이드는 거 정말 무섭네요.. 2 슬퍼 10:18:02 749
1809675 어제 하닉, 삼전 들어가지 않으셨죠? 10 10:17:41 1,512
1809674 저번주에 하닉 하루에 20씩 오른거 어찌된걸까요? 6 .. 10:17:40 666
1809673 런닝형 브라 입고 벗을때 어떻게 해요? 7 어렵네 10:13:34 329
1809672 ems전기치료 하는곳 아실까요? . 10:08:17 82
1809671 지금 삼전.하닉.어떤거 살까요 8 ㅇㅇ 10:07:48 1,159
1809670 유러피안 야채 지금이 철인가봐요 3 .. 10:04:18 429
1809669 오렌지 비앙코 좋아하시는 분 계시죠..... 2 coffee.. 10:01:48 283
1809668 방탄멕시코공연보니 아버지사랑도 대단하네요 4 ㅇㅇ 09:55:21 964
1809667 3프로예금만기 6 하얀 09:51:31 982
1809666 2차고유가지원금 대상여부 확인만 할수없나요 1 .. 09:51:21 683
1809665 캐시미어 집에서 세탁성공하신법 알려주세요~~ 6 모던 09:50:22 528
1809664 저도 코스닥150.지긋지긋해서 1 여인5 09:47:42 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