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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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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계속 잡담전화하는 녀자

hip 조회수 : 4,384
작성일 : 2019-05-03 10:04:00
와..
진짜
짜증나네요.
계속 지 잡담..친구랑 전화하는데
목소리톤도 높고
빠르고
겁나 듣기싫네요..
IP : 27.163.xxx.155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은
    '19.5.3 10:05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음료 들고 타지 말라고 해도 테이크아웃 음료 들고
    쪽쪽 마시던데...
    하지말란 짓을 하는 사람들 참 많아요.

  • 2. sstt
    '19.5.3 10:06 AM (182.210.xxx.191)

    옆자리 앉아서 계속 미친듯이 통화하는 사람 걸리면 정말 괴롭죠. 듣기싫어도 다 들리는데 내용은 대부분 타인험담이 많고. 전화끊으면 또 다른데 전화해서 똑같은 얘기

  • 3. ㅇㅇ
    '19.5.3 10:06 AM (59.16.xxx.194) - 삭제된댓글

    1시간 내내 전화하는 젊은애 보고 기 빨려서...
    듣기 싫어도 어찌나 크던지,
    요즘 무개념 애들이 차고 남쳐요. 니들이 뭔 상관이야 이런 태도?

  • 4. 격하게공감
    '19.5.3 10:07 AM (121.181.xxx.103)

    진짜 짜증나요. 들어보면 진짜 별 그지같은 내용.
    시덥잖은 지 이야기들 그렇게 모든 사람들하고 공유하고 싶은지.

  • 5. ..
    '19.5.3 10:08 AM (211.228.xxx.78)

    조용한 광역버스 안에서
    남친과의 지난 밤을 중계하던 아가씨도 겪어봤어요.
    승객모두 의도치않게 그 아가씨와 남친 직장과 직업도 알았네요.

  • 6.
    '19.5.3 10:09 AM (168.126.xxx.147)

    저는 그만 하라고 가능한 이야기 합니다.
    지금 매우 급한 통화인가요? 하고요.
    대부분, 그러면 안된다는 것을 몰라서 그런거 같아요.

  • 7. 격하게공감
    '19.5.3 10:13 AM (121.181.xxx.103)

    168.126님, 디게 순한 사람만 만나셨나봐요.
    지하철 매일 타고 출퇴근하는 사람인데
    그런식으로 뭐라고 했다가 싸움 나는거 가끔 봐요.
    요즘은 그러는게 용기나 당연한게 아니라 그냥 참견이고 꼰대짓이에요.
    짜증나고 열받지만 그냥 참는게 나아요. 잘못하다간 큰 싸움나요.
    워낙 또라이들이 많아서요.
    뭐 그래도 이길 자신 있으면 계속 그러셔도 되지만... 전 솔직히 자신 없어서...

  • 8. 저도
    '19.5.3 10:17 AM (221.151.xxx.2)

    못 참아서 어쩌다 한 번씩은 뭐라 합니다
    무서워서 못 하고 안 하는 경우도 있지만
    사실은 해야 하는 도덕참견시점이죠

  • 9. ㅇㅇ
    '19.5.3 10:23 AM (39.7.xxx.248)

    저도 버스에서 그럼 아가씨 겪어 봤는데 정말 어찌나 짜증이 나던지
    주위에 어떤 아저씨가 아가씨 공공장소에서 그렇게 크게 떠드는거 아니라고 말하니까 입을 삐쭉거리던데 속이 다 시원했네요

  • 10. 제 경험
    '19.5.3 10:27 AM (211.215.xxx.107)

    1. 내리면서 한 마디 했어요.
    어떤 분이 계속 몇십 분간 다수에게 전화를 걸고 또 걸고
    쉴새없이 고객관리형 대화를 했거든요.
    그래서 내리기 직전에
    "지하철이 개인사무실도 아닌데 너무 하신 거 아니냐"
    했더니
    미안하다고 사과하더군요.

    2.
    계속 통화하는 사람 바로 옆에 있다가
    제 옆에 자리 나기에 한 칸이라도 떨어져 앉으려고
    그 자리로 옮겼는데
    그 사람이 따라서 다시 제 옆으로 옮겨앉기에
    "시끄러워서 옮긴 거예요"라고 정색하고 말해줬어요.
    화들짝 놀라더니 일어나서 다른 자리로 가더군요.
    계속 통화하면서..
    징글징글해요.

  • 11. 아니
    '19.5.3 10:28 AM (175.223.xxx.146) - 삭제된댓글

    지 입으로 지가 떠드는데 뭔상관이래유?
    초미니 스커트를 입던말던 상관없다는 시대 아닌가요?
    옷은 마음대로 입고 전화는 마음대로 못하고
    어패가 있지않아요?
    냅두세요 지멋대로 살게
    참고로 전 자차가 있어서 크게 와닿지 않네요

  • 12. 아니
    '19.5.3 10:29 AM (175.223.xxx.146) - 삭제된댓글

    지 입으로 지가 떠드는데 뭔상관이래유?
    초미니 스커트를 입던말던 상관없다는 시대 아닌가요?
    옷은 마음대로 입고 전화는 마음대로 못하고
    어폐가 있지않아요?
    냅두세요 지멋대로 살게
    참고로 전 자차가 있어서 크게 와닿지 않네요

  • 13. ...
    '19.5.3 10:30 AM (125.177.xxx.182)

    전 엘베안애서 스피커폰 켜놓고 통화하는 여자도 봤어요.
    신발을 수선하려는 가보던데 왜 계속 그걸 켜고 통화하는지 미친여자 같아요..
    한마디 했어요. 일부러 스피커폰 켜고 통화하시는 건가요?

  • 14. 윗님
    '19.5.3 10:30 AM (211.215.xxx.107) - 삭제된댓글

    지 입으로 지가 떠드는데
    그 소음이 남들 귀에 들리니 문제입니다.
    이걸 알려 드려야 이해하는 시대인가요?

  • 15. 그리고
    '19.5.3 10:31 AM (211.215.xxx.107) - 삭제된댓글

    어패는 어패류 생선이에요

  • 16. ㅡㅡ
    '19.5.3 10:32 AM (211.215.xxx.107)

    지 입으로 지가 떠드는데
    그 소음이 남들 귀에 들리니 문제입니다.
    이걸 알려 드려야 이해하는 시대인가요?
    그리고
    어패는 어패류, 생선이에요

  • 17. 아니
    '19.5.3 10:37 AM (175.223.xxx.146) - 삭제된댓글

    나이 먹어 초미니스커트 입은 여자 밥맛이라고 했더니
    냅두라면서요
    눈을 피하면 된다면서요
    귀가 괴로우면 귀를 막던지 자리를 피하면 되죠

  • 18. high
    '19.5.3 10:41 AM (218.236.xxx.31)

    남녀노소 안가리고 개념없는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만원 지차철에 서서 가고 있는데 바로 옆에서 계속 통화하던 젊은 남자. 이런 사람 특징은 통화 끝나고 다른데 또함. 밀폐된 엘리베이터 안에서 하하호호 시끄럽게 떠드는 여자. 나름 엘리트 직장 다니는 것 같던데 개념은 없음.

  • 19. 버스에서
    '19.5.3 10:42 AM (125.177.xxx.192)

    참다참다 기사분이 라디오 볼륨을 확 올리더라구요. 승객들 다 싫어하는데 혼자만 눈치없이 계속 통화.

  • 20. ㅡㅡ
    '19.5.3 10:43 AM (211.215.xxx.107)

    시야 차단은 쉽죠. 시선 방향 바꾸거나 눈 감거나.
    게다가 미니스커트는 공공 매너 위반도 아니고요.
    (70년 유신 시절 아닙니다)
    반면,
    소음 차단은 귀마개를 해도 완벽하게 안 됩니다.
    그리고 소음 유발자 때문에 주변사람들이 다 이동하기보다는
    소음유발자가 공공 매너를 지키는 게
    더 공리에 부합하겠죠.

  • 21. ㅇㅇ
    '19.5.3 10:46 AM (49.1.xxx.120)

    이어폰 중요함.. 전 지하철 탈일이 별로 없긴 한데 가끔 타게 되면 무조건 이어폰 낍니다. 아휴..
    근데 이어폰 껴도 다 들리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쫌은 나아요.

  • 22. 그게
    '19.5.3 10:50 AM (1.244.xxx.152)

    전화통화는 이쪽 사람 이야기만 들어야 하니까
    더 않좋은 것 같아요.
    상대방 이야기까지 같이 들으면
    그래도 스토리따라가다보면
    재미있을 때도 있잖아요. ㅋ

  • 23. ...
    '19.5.3 10:51 AM (117.111.xxx.35) - 삭제된댓글

    버스에서 일부러 남들으라고 통화하는거 실제로 겪어봤어요
    여자애가 다른 여자애를 흉보는 내용인데 이름을 성까지붙여서 얘기하더라구요.
    ***이 어디 다니는 남자랑 결혼하는데 걔 낙태수술만 몇번 받았냐
    남자 속이고 결혼하는거다 양심없다.

  • 24. ㅇㅇㅇ
    '19.5.3 10:51 AM (61.98.xxx.231)

    개념없는 사람 우리 사회에 너무 많아요
    그냥 자한당 지지하는 어른들 보는 느낌

  • 25. 아니
    '19.5.3 10:53 AM (175.223.xxx.146) - 삭제된댓글

    전화통화는 공공메너 위반이예요?
    정해져 있는 룰이예요?
    요즘은 각자의 사정이 있나보다 넘어가주는 분위기 아닙니까?
    인간의 감각이 각자 다르고 개념도 다른것을
    서로 이해하고 살라면서요
    옷은 되고 전화통화는 되고?
    시선 돌리기 어려운 사람도 있을거 아닙니까

  • 26. ..
    '19.5.3 10:56 AM (118.221.xxx.32) - 삭제된댓글

    옆자리면 저는 이야기 합니다
    조용히 해달라고
    내릴때 까지 기다리기 싫어요

  • 27.
    '19.5.3 10:56 AM (168.126.xxx.147)

    175님,,,왜 자꾸 옷 이야기를 하시는지 모르겠는데요
    좁은 지하철 의자나 공간 안에서 누군가 작지 않은 목소리로 계속 통화하는 것은 매너에 벗어난 일 아닌지요?
    옷이야 자기 취향대로 입는 것이고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는 영역이 아니지만 소음은 다른 차원이잖아요.
    공공장소의 소음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왜 자꾸 다른 이야기로 이끄시는지 모르겠네요.

  • 28. 11
    '19.5.3 10:56 AM (117.111.xxx.98)

    눈은 다른데로 돌릴수나 있지 귀는 막을 수가 없잖아요 공공예절 모르시는지?사회생활 제대로 하시는지..

  • 29. 아니
    '19.5.3 11:00 AM (175.223.xxx.146) - 삭제된댓글

    메너 없는거 맞아요
    근데 뭐라 하지 마시라구요
    그런 사람 개인취향이니까
    개인취향을 존중해주시라구요
    뭐는되고 뭐는 안되는게 형평성에 맞아요?
    옷이나 전화나 행실의 개인취향인건 똑같구만

  • 30. ...
    '19.5.3 11:05 AM (220.86.xxx.74)

    예의 범절이고 공공질서는 다 없어졌구나
    그게 개인 취향이니 건드리지 말라니...

  • 31. 퇴근시간
    '19.5.3 11:08 AM (223.38.xxx.208) - 삭제된댓글

    몸 돌릴틈없는 터질것 같은 전철안에서
    자기 숨막혀 죽을 거 같다고 내내 통화하는 미친 여자를 봤어요
    내릴 역에 오니까 다왔다면서 끊고 내리더라구요
    코앞에서 저랑 팔뚝 맞대고 숨뿜어내며 통화하는 미친여자 못만나봤으면 말을 마세요
    설마설마 끊겠지 했더니 지 내릴 때까지 그지랄

  • 32. 봄햇살
    '19.5.3 11:12 AM (118.33.xxx.146)

    진짜 기 빨리는 일이에요.
    매일 잡담을 들어야하는...제 직업이 그래요

  • 33. 전 궁시렁
    '19.5.3 11:19 AM (119.65.xxx.195)

    전 버스나 지하철 공공장소에서 통화 크게 하고 시끄럽게하면
    불편한듯 계속 쳐다보고 궁시렁거려버려요
    아무도 뭐라 안하니까 괜찮은줄 알고 내릴때까지 떠드는데
    가정교육은 받았는지.
    전 우리집애고 남애집애고 공공장소에서 떠드는꼴 못봐서
    꼭 한마디합니다. 조용히 갑시다~~~~~~~

  • 34. 집착 쩌네요
    '19.5.3 1:39 PM (221.148.xxx.223)

    50대 미니스커트 보기 싫다는 얘기에 반박하는 댓글 좀 있었다고 전혀 다른 지하철 매너 건에 시비 거는 건 뭐임. 미니스커트와 고성 대화가 왜 비교 사항인지 ?

  • 35. 짜증내지 말고
    '19.5.3 1:44 PM (49.142.xxx.137)

    말할 때 짜증 섞이지 않도록 속으로 심호흡 한 번 하고 조용히 말해요. 급한 전화시냐고, 전화 소리 많이 시끄럽다고. 물론 말할 때 저도 가슴이 콩닥콩닥하죠. 그런데 대부분은 끊던데요. 물론 싫은 표정 짓는 사람도 있어요. 그 건 뭐 그 사람이 덜 떨어진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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