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60대초반 사립초

나마야 조회수 : 1,887
작성일 : 2019-05-02 11:10:32
61세 아는 지인분이 있는데 그 당시 사랍초 나온건
부의 상징이죠??
IP : 110.70.xxx.13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2 11:12 AM (218.49.xxx.66) - 삭제된댓글

    아무래도 그렇겠지요.
    옛날 공립 정말 거지같았는데
    알았더라면 땡빚내서라도 보냈겠어요.

  • 2.
    '19.5.2 11:16 AM (210.99.xxx.244)

    50년전 사립이 무슨의미겠어요 ㅋ 하지만 그당시 사립은 부자애들만 다녔던건 맞는듯

  • 3. 그쳐
    '19.5.2 11:20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근데 좀 살기 넉넉했던거지
    대단한 부의 상징은 아니었어요.
    우리 고모도 사립초 나왔는데, 할아버지가 대단히 부자는 아니었어요.

  • 4. ㅇㅇ
    '19.5.2 11:31 AM (124.50.xxx.130) - 삭제된댓글

    지금은 사립초 그닥이지만 그 연세에 사립초 다녔음 잘사는거 맞아요.
    최소 중상층 이상
    기신달린 승용차 정도 있는 집안일 확률이..
    솔직히 그 연령대는 먹고살기 바빠 교육을 아예 안받는 분들도 있지않았나요

  • 5. ...........
    '19.5.2 11:50 AM (211.192.xxx.148)

    부와 자녀 교육에 대한 관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1971 대학이 안중요해요 생각보다.. ㅇㅇ 13:29:41 17
1781970 명품 패딩 중에 맵시만 본다면 .. 13:29:18 13
1781969 김장육수 안내고 하는 분?? ........ 13:28:19 25
1781968 음식이나 가전같은거 내수용 수출용 다른거 대화하다가요 A 13:27:56 17
1781967 대중을 상대로 사생활콘텐츠 노출로 돈버는 사람들은요 도ㅔ라 13:26:59 61
1781966 자식을 보면 내가 다시 살고있는것 같아 행복해요. 2인생 13:26:09 82
1781965 불교말씀 매일 들을수있는곳 있을까요? 은서맘 13:21:05 40
1781964 불교 참선하면서 남녀 성관계가 혐오스러워요 11 마음심 13:20:12 490
1781963 우중충한 날씨 1 ㅇㅇ 13:18:01 174
1781962 친구가 몽클 판대요 16 ........ 13:17:06 774
1781961 동네 병원 의사 얘기, 주절주절 주의 점순이 13:16:43 176
1781960 임주리, Peace And Harmony light7.. 13:13:15 109
1781959 가출한 강아지 ㅋㅋㅋ 13:10:19 225
1781958 성시경과 박나래의 다른 대처.. 20 같은다른 13:05:31 1,503
1781957 집이 더 중요 해요? 애들 대학이 더 중요해요? 19 13:05:19 694
1781956 지하철 옆자리 사람 코트에서 썩은냄새 3 냄새 13:03:43 736
1781955 아이써마지 했는데 1 ... 13:03:43 233
1781954 50후반 위,장내시경 검사 주기 및 추가검진 문의요 4 위내시경 12:51:00 328
1781953 보호자에게 성질내는 수의사 13 ㅁㅁ 12:50:04 889
1781952 날씨..못맞춤 4 ……. 12:49:48 539
1781951 키스는 괜히해서 재밌네요 1 ㅇㅇ 12:48:37 382
1781950 카톡 번호 추가안되는데 업데이트안한탓인지 5 새로운 번호.. 12:41:27 355
1781949 산후도우미한테 봉투도 주나요? 8 ㅇㅇ 12:38:30 591
1781948 정원오 구청장 통일교 행사 축사 21 ... 12:35:22 1,785
1781947 미국주식 양도세 절세의 시간 4 ... 12:35:21 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