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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계부, 카톡으로 자기 신체사진 전송..나가면 부르고 또 부르고

인간아닌 조회수 : 6,429
작성일 : 2019-05-02 09:43:31

https://news.v.daum.net/v/20190502092700506?f=p

저런 인간들이 부모였다니 정말 끔찍합니다




IP : 122.128.xxx.3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발
    '19.5.2 9:46 AM (211.187.xxx.11)

    사형 집행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런 것들도 감옥에서 밥 먹이나요?
    정말 인간의 탈만 썼지 짐승만도 못한 것들은 세상과 격리 좀 시켜요.

  • 2. 요지경
    '19.5.2 9:50 AM (211.219.xxx.17) - 삭제된댓글

    딸교육잘시키라고 친부한테 전화한 친모
    첩본 본처의 행태

  • 3. 친부도 학대
    '19.5.2 9:53 AM (118.37.xxx.114)

    진짜 지옥속에서 살다 갔네요
    넘 불쌍해서 눈물만 납니다

  • 4. ㅇㅇ
    '19.5.2 9:54 AM (223.39.xxx.204)

    딸을 자식으로 안보고 자기남자 빼앗은 내연녀로 본거네요? 미친년 아닌가요? 계부가 사진을 일방적으로 보냈는데 제정신 입니까? 근데 친부도 학대를 했다는게 ...믿어지지가 않네요.ㅜㅜ

  • 5. ..
    '19.5.2 10:10 AM (106.255.xxx.9)

    정말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까지 쓰레기일수가 있나...
    정말 12년인생 고통속에서 살다간 아이가 너무 불쌍하네요
    하늘에선 행복하길 빕니다.

  • 6. ㅇㅇㅇ
    '19.5.2 10:13 AM (175.223.xxx.47)

    개쓰레기시끼. 여자란 재혼했다고 그 어린딸이 자기여자인줄 알았나?
    건드리고 찝쩍대고...무속인이라 엄마년도 무책임하고 이기적이고, 삶이 개차반이었네요.
    친아버지까지 폭력에 학대에.. 아이가 기델데가 없었겠어요.
    가엾고 지켜주지못해 안타깝습니다. 저런 범행은 막았어야하는데...

  • 7. ...
    '19.5.2 10:17 AM (59.11.xxx.20)

    전남편하고 사이에서 아들이 또 있었네요..
    새벽에 일찍 일어나 동생 밥도 해주고 성실한 아이였다고..

    지난번 초등학생 살인사건처럼 감형되는일 없이
    둘다 무기징역 받고 세상에 나오는 일 없길 바랍니다..

  • 8. 인간아닌
    '19.5.2 10:23 AM (122.128.xxx.33)

    28살짜리 남자가 아이까지 있는 8살 연상의 이혼녀와 결혼했을 때는 그 어린 딸에 대한 욕심도 있었던 게 아닐까 싶네요

  • 9.
    '19.5.2 10:27 AM (59.4.xxx.81)

    저렇게 몸과 정신이 비천한 여자가 임신은 또 잘되네요,,삼신할미 정신좀 차렷!!

  • 10. 인간아닌
    '19.5.2 10:32 AM (122.128.xxx.33)

    남자의 발목을 잡기 위해 결혼할 때마다 아이부터 낳는 여자들이 있습니다
    세번을 결혼했는데 결혼할 때마다 아이부터 낳아서 키우고 있던 아이 셋의 성이 다 다른 여자도 봤네요

  • 11. ..
    '19.5.2 10:37 AM (211.36.xxx.132)

    인간의 탈을 쓴 괴물.
    사형을 간절히 원합니다.
    저런 것들도 인권 보호를 해야해서
    얼굴 공개를 안하나요?

  • 12. 아이스폴
    '19.5.2 10:45 AM (222.119.xxx.201)

    너무 마음이 아파요 12년동안 고통속에 살다가 죽임까지 당했다니 인간도 아닌 저것들 좀 죽입시다

  • 13. 왜이렇게
    '19.5.2 11:00 AM (180.68.xxx.100)

    살인을 한 형이 가벼운건가요???
    짐승만도 못한것둘..

  • 14. ㅠㅠ
    '19.5.2 11:08 AM (182.224.xxx.119)

    아이의 세상은 지옥이었네요. 친모 계부 친부가 다 악마. 친조부모는 학대 사실을 알고도 왜 적극적 구제 노력을 안 했을까요. 친부모보다 차라리 아동기관이 훨씬 나았을텐데, 너무 안타까워요. 13살 아이로선 살려고 칠 수 있는 발버둥은 다 친 것일텐데. 등장인물 누구도 아이에게 기댈 언덕이 돼주지 못한...ㅠㅠ 아이야 미안해.

  • 15. ㅡㅡ
    '19.5.2 11:16 AM (110.70.xxx.236)

    와...미친ㄴ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친모가 개쓰레기 일순위.

  • 16. ...
    '19.5.2 11:30 AM (50.98.xxx.42)

    너무 가슴 아프네요.

  • 17. 친부에게
    '19.5.2 11:31 AM (211.36.xxx.154)

    전화 걸어 딸교육 제대로 시키라 했다네요.

  • 18. ...
    '19.5.2 12:12 PM (203.243.xxx.180)

    저런악마 물론 처벌하지만 아이들이 가정폭력에 피할수있는 대안이 있어야해요 무조건 타일러 집에 돌려보내는건 가서 죽으라는 거밖에 안돼요

  • 19.
    '19.5.2 12:30 PM (124.80.xxx.253)

    아이를 보호 못해준 친엄마가 가장 나쁜년

  • 20. 기사읽어보니
    '19.5.2 12:45 PM (117.111.xxx.91)

    지금 남편이 세번째 남편이고 죽은 아이는 두번째 남편과의 사이에서 태어났네요.
    저런 정신나간 여자가 애들을 최소 넷이상을 낳아놓을 자격이 있나요?죽은아이가 마음 둘곳도 없이
    상처받고 살아왔을 생각하니 너무 불쌍하네요.

  • 21. ㅜㅜ
    '19.5.2 2:30 PM (211.179.xxx.85)

    저런 게 에미라고 애도 많이도 낳았네요. 쓰레기라는 말도 아까워요. 도대체 사형 집행은 왜 안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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