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들의 수발상궁...
다른 분들은요?
현재의 '나' 를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나 조회수 : 2,273
작성일 : 2019-05-02 08:41:57
IP : 223.62.xxx.101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ㄹㅇㄹ
'19.5.2 8:44 AM (211.184.xxx.199)날으는 돈까쓰
2. ㅇㅇ
'19.5.2 8:52 AM (39.7.xxx.177)좌충우돌 갱년기
3. ..
'19.5.2 8:53 AM (119.207.xxx.200)날으는 돈까스 ㅎㅎㅎㅎㅎ
4. miruna
'19.5.2 8:57 AM (125.139.xxx.230)무미건조
마른장작5. 순이엄마
'19.5.2 8:59 AM (112.187.xxx.197)우왕좌왕 오춘기
6. 번뇌
'19.5.2 9:01 AM (125.191.xxx.148)번뇌중인 번대기
7. 하루살이
'19.5.2 9:09 AM (121.133.xxx.137)걍 하루를 사는 기분으로 연명?ㅋ
8. ㅣㅣㅣ
'19.5.2 9:10 AM (221.149.xxx.124)외롭고 무기력한 노처녀
9. ㅋ
'19.5.2 9:10 AM (77.183.xxx.37)파닥파닭이요 ㅋㅋ
10. 현재의 정체성
'19.5.2 9:13 AM (110.70.xxx.146)공허한 허깨비, 유령같아요..
너무 부정적인가 몰라도 그렇게 느껴져요.11. ..
'19.5.2 9:14 AM (223.39.xxx.230)긴 미로의 출발점에 선 아이
12. ㅠㅜ
'19.5.2 9:29 AM (220.123.xxx.111)회사로출근
집으로출근
1일2회출근녀13. ᆢ
'19.5.2 9:49 AM (1.245.xxx.107) - 삭제된댓글남들보기에
싸모님
내가보기엔
백수14. 음
'19.5.2 9:51 AM (218.155.xxx.76)사회와 인간들로부터 도망나온 도망자?
남편뒤에 숨어사는..제가 습성이 고양이 같아서 숨은고양이?15. ㅇㅇ
'19.5.2 10:29 AM (124.50.xxx.130)빛좋은 개살구
앞이 안보이는 중년16. ...
'19.5.2 10:31 AM (175.118.xxx.16)베짱이를 꿈꾸는 일개미
17. ...
'19.5.2 10:33 AM (125.176.xxx.76)잉여.
그 와중에 사추기 앓는 꼴값 중.18. 음
'19.5.2 10:36 AM (168.126.xxx.147)뚠뚠하고 우울한 아짐 아니 곧 할머니요.
19. 흠
'19.5.2 10:45 AM (203.229.xxx.134)난임의 긴 터널을 홀로 걷는 외롭고 쓸쓸한 여자
20. ..
'19.5.2 10:52 AM (223.62.xxx.148)사진보면 놀라는 할줌마
21. ㅇㅇ
'19.5.2 11:24 AM (175.223.xxx.245)겁쟁이 무기력자
22. 021
'19.5.2 12:02 PM (72.143.xxx.194)후회와 외로움
23. **
'19.5.2 12:04 PM (218.155.xxx.76) - 삭제된댓글버림받은 레몬
24. **
'19.5.2 12:05 PM (218.155.xxx.76)던져진 레몬
25. 두개
'19.5.2 12:33 PM (116.12.xxx.179)물 오른 연꽃 / 줌바하는 두부살 아줌마
26. ㅡㅡ
'19.5.2 2:36 PM (223.33.xxx.1)다이어터 백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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