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절대 피한다는 패션말고요
이쁘게 생각하는 스타일의 아래위 패션을 한번 읊퍼볼까요?
파스텔톤 무채색 마소재 자켓 소매 둥둥 걷어올리고
아래 청바지 밑단 조금 찢어진~~~
아래 평범하기 짝이 없는 운동화
넘 이쁘죠?
아래 절대 피한다는 패션말고요
이쁘게 생각하는 스타일의 아래위 패션을 한번 읊퍼볼까요?
파스텔톤 무채색 마소재 자켓 소매 둥둥 걷어올리고
아래 청바지 밑단 조금 찢어진~~~
아래 평범하기 짝이 없는 운동화
넘 이쁘죠?
그냥 얼굴이 다에요. 적당히 마른 몸에 인형같은 얼굴하나면 거적대기는 빈티지가 되고 공주프릴은 여성스러움의 극치가되요. 오늘 아울렛같다가 뼈져리게 느꼈어요 ㅋ
같ㅡ갔 ...
시커멓고 길게
김남길처럼 입어야 말안나올걸요.
재밌어요.... 눈에 그려짐
그러게요 구호패션 같은거 좋아하는 아짐들 많은듯
언밸런스가 곧 밸런스다..라고 생각하는 패션철칙이 있어요 ㅋ. 뭔가..위에 정장이면 아래는 반드시 캐주얼해야 보기가 안불편함. 힘을 준데가 있으면 반드시 힘을 빼준데가 있어서 균형을 맞춰야 맘이 편하고 귀걸이도 양쪽 똑같이 짝 맞추고 목걸이랑 세트로 하는거 딱 질색. 꾸안꾸로 먼가 편하고 자유로운 느낌이 나야 이쁘다고 느껴져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나열하심..ㅋㅋ
레이어드 좋아해요
면티입고 남방아래만 잠그고 위에 자켓 소매걷어
시계하나 딱보이고 하의는 청바지에 스니커즈나 힐도 괜찮고
인형같은 얼굴보다는 체형이, 체형보다는 스타일이
멋짐을 완성하죠.제 눈에는 인형같은 얼굴 별로 매력
없어요.
살집있어도 멋진 여자가 있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