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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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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 부부 기사를 보니...

공대 조회수 : 22,335
작성일 : 2019-05-01 21:49:34



조안 부부 나온 기사 사진을 보면서 든 생각.
남자가 공대 박사 출신이라는데,
조안이 집에서 일하니까 멋있어 보인다 꺄륵 하던데요.

여자는 남자가 무슨 일 하는지 제대로 모르고
코딩 막 하면서 전문 용어 쓸 때
"와~~ 멋있당~" 이러면 우쭐하고 기분 좋겠죠?

옆에서
함수 짜는 얘기하고,
라이브러리 얘기하고 어쩌고 새로운 알고리즘이 어떻더라
그렇게 아는 얘기 하면
피차 맹목적으로 엄청 대단한 눈으로 보진 않을 수도 있으니
좀 피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비약적이지만,
어째 이쁘고 모르는 거 많은 약한 여자가
잘난 남자를 선망의 눈으로 바라보면서 자기를 책임져 주길 바라고,
남자는 그런데서 우월함이나 존재감을 느낀다는 고리타분한 생각의 바탕이
저러한 구조 속에 있는 건가........
참 오래도 고정적? 역할로 살아와서 그른가
인식이나 세상 바꾸기 어렵단 생각도 드네요.









IP : 211.205.xxx.163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9.5.1 10:00 PM (110.70.xxx.48)

    그게 어때서요 그래서 만난다기보담 사랑하는데 그런면도 있는거겠죠
    같은 과 씨씨로 사귀면 그건 그대로 서로 공감이 되는 부분이 많고 사랑하는걸거고요

  • 2. 먼저 세상을
    '19.5.1 10:12 PM (211.226.xxx.65) - 삭제된댓글

    바꿔 보심이 나보다 지적능력 떨어지는 남자 만나서 보듬고 사는 것도

  • 3. ...
    '19.5.1 10:15 PM (221.151.xxx.109)

    자기들이 만족하면 됐죠 ^^

  • 4. 어째
    '19.5.1 10:21 PM (211.42.xxx.116) - 삭제된댓글

    모르는거 많고 예쁜여자가
    드라마나와 돈도벌고 부인덕에 남편이 tv도 나오네요

    어째 세상이 변했거든요

  • 5. ...
    '19.5.1 10:32 PM (106.102.xxx.90) - 삭제된댓글

    오만석이랑 오만석 애 데리고 놀이동산도 다녀온 여자
    사람들이 잊은 줄 알고 슬슬 나오는데
    바람이나 피는 도덕성 없는 인간 행태는 잊을래도 잊혀지지가 않는 법이죠

  • 6. ㅇㅇ
    '19.5.1 10:36 PM (110.70.xxx.28)

    저도 안잊혀져요.
    조안하면 당시 남친 친구였던 오만석이랑 바람난 여자라는 인식만 있거든요..
    이 여잔 연기가 부각될만큼 실력있는 탤런트도 아님서
    뻔뻔하게 남편공개하며 티비출연하네요?
    웃으며 안봐지는데....

  • 7. 삼천원
    '19.5.1 10:38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애 데리고 놀러갈정도면 꽤 다정하고 배려심있는거 아닌가요? 연예인이 아니었다면 사실 별것 아닐 수도 있는데..

  • 8. ...
    '19.5.1 10:43 PM (175.223.xxx.254) - 삭제된댓글

    조안이 박용우랑 사귀다가
    오만석이랑 가까워져서 헤어진거 아니었나요?

  • 9. 그게
    '19.5.1 10:45 PM (121.88.xxx.63) - 삭제된댓글

    박용우랑 사귀다가 박용우 절친 오만석으로 갈아탔고, 그래서 오만석이 이혼한거 아녓나요 ㅡㅣ?

  • 10. 착한걸수도 있죠
    '19.5.1 10:47 PM (223.38.xxx.203)

    좋아하는 마음을 어쩌지 못했고 그 아이까지 대동했다면 정말 오씨를 사랑한듯...그래도 한 남자에게 준 큰 상처는 저 여자 업보..
    오만석이 영악해보이는 면도 없지는 않아요..

  • 11. ㅁㅁ
    '19.5.1 10:53 PM (110.70.xxx.48)

    오만석이 조안땜에 이혼은 아닐거에요 박용우 사귀다 갈아탄거죠....남친 최절친이랑...

  • 12. 원글님이
    '19.5.1 10:55 PM (115.143.xxx.140)

    말하고 싶은건, 똑똑하고 스펙좋은 남자 하나를 두고

    예쁘고 맹한 여자 1번과
    덜 예쁘고 똑똑한 여자 2번이 경쟁한다고 가정할때..

    1번은 그닥 별다른 노력도 없이 해맑게 살아왔을 뿐인데
    2번은 치열하게 지금의 스펙을 갖추기까지 애쓰며 살아왔는데..

    결국 남자를 차지하는 건 1번일 가능성이 높으니

    2번은 뭔가.. 싶을 수 있다..그런 말씀같네요.

    이해갑니다.

    근데 요즘은..

    1번도 2번도 아닌, 부모 빽이 좋은 3번 여자가 나꿔챌 가능성도 높아졌네요.

  • 13. ㅇㅇㅇ
    '19.5.1 11:10 PM (175.223.xxx.44)

    저는 박용우씨 팬이라 이 여자가 너무 싫네요
    둘만의 갈등이나 속사정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박용우씨는 아직도 결혼안하고 있는데ㅜㅜ

  • 14. ..
    '19.5.1 11:19 PM (180.66.xxx.74)

    저도 좀 예민과인데 남편이 무던한 과라서
    조안도 자기가 예민하고 하니
    자기 감정 다스려줄 수있는 덤덤한
    사람으로 골랐나싶더라구요.
    여전히 여우로 보입니다만은...

  • 15. ...
    '19.5.2 5:15 AM (61.254.xxx.144)

    10년도 넘은 연애사를 가지고 범법자에게보다 집요하게 미워하지는 말았으면해요. 누구 미워할거리 찾아다니는 것고 아니고...

  • 16. ㅇㅇㅇ
    '19.5.2 8:40 AM (110.70.xxx.210) - 삭제된댓글

    집요하게 미워한다기보단 행동으로 드러난
    인간의 성품 자체가 저렇다는 인식이 한번 박히니 지워지지 않는거죠.
    하물며 공인이라는 연예인의 신분으로 평판 생각지않고
    저런짓을 했는데, 저렇게 행동한 본인에게 책임이 있는거죠.편견 가지게 된것도 무리는 아니지않나요.

  • 17. ㅇㅇㅇ
    '19.5.2 8:42 AM (110.70.xxx.210)

    집요하게 미워한다기보단 행동으로 드러난
    저 연예인의 성품 자체는 저렇다는 인식이 한번 박히니 지워지지 않는거죠.

    하물며 공인이라는 연예인의 신분으로 평판 생각지않고
    남친의 절친과 만나는 행동을 했는데, 과하게 틀에서 벗어나게 행동한 본인에게 책임이 있는거죠.
    과거의 사건으로 강하게 편견 가지게 된것도 무리는 아니지않나요.

  • 18. 애기소리
    '19.5.2 8:54 AM (47.5.xxx.76)

    다른건 모르겠고
    혀 짧은 소리가 너무 심하더군요.
    어째 말 배우다 만 두살짜리 같은....
    하긴 한국 아가씨들이 대체로 말을 또박또박 안 하고
    다들 혀가 짧고...특히 ㅈ 발음은 ㅈ인지 ㅅ인지 모르게 전부 뭉개고 새더군요.

  • 19. 누군지 모르지만
    '19.5.2 9:22 AM (112.166.xxx.61)

    저도 집에서 제가 모르는 이야기를 하는 남자에게 최선을 다합니다
    물론 저는 몇번을 들어도 모르겠어요
    사실 알고 싶은 마음이 없는거겠죠
    그래도 최소한의 리액션을 취하려고 합니다
    그럼 눈이 반짝반짝 해지면서 열정적으로 말합니다
    저와 저의 아들 게임이야기 할 때 상황입니다

  • 20. 그니까
    '19.5.2 9:39 AM (220.123.xxx.111)

    조안이 그냥 드라마나 영화같은가 나오면 누가 뭐라겠어요.
    저런 현실부부 프러그램에 나오니
    옛날 스캔들이 다시 부각되는거죠.
    본인들이 자초한 일

  • 21. 어떻게
    '19.5.2 9:41 AM (110.70.xxx.83) - 삭제된댓글

    부부예능 나올 수 있는지...
    그게 의아
    무슨 멘탈이길래..
    조용히 드라마 출연이나 하고 일반인이랑 결혼했다면 누가 뭐라나요.
    왜 굳이 남편이랑 사는 모습을 티비에....
    헐....
    박용우 버리고 오만석한테 가서 박용우 괴로워하던 게 안 떠오르겠냐고요

  • 22. 뜬금포
    '19.5.2 9:59 AM (124.58.xxx.138)

    근데, 조안이 특이하게 예쁜거 같음. 외고에서 불어전공했다는거 보니 특유의 분위기가 있음.

  • 23. 그 외고가...
    '19.5.2 10:21 AM (223.38.xxx.220) - 삭제된댓글

    청주 그 외고가 인문계하고 실업계 중간 정도 수준의 외고라는데
    정말 그런가요? 외고라고 다 같은 외고가 아니라고 하더군요.

  • 24. 오만석은
    '19.5.2 10:23 AM (125.134.xxx.134)

    최근몇년전 재혼했고 박용우는 71년생 아직도 총각입니다. 남녀사이일 그리고 그 비닥일을 어찌 다 알겠습니까만은. 그때당시 박용우는 최고전성기였는데 차라리 그때 박배우랑 잘 되었음 연기자로써 위치는 일일극 조연이 아니라 영화조연 미니서브 정도까지 되었을수도 있죠. 어짜피 둘다 안되는 인연 두 남자 우정만 갈라놓고. 에휴 그냥 인연이 아니였나보죠
    다 제. 짝 만나 사는데 박용우도 좋은 여자 만나 인연 이루었으면.
    근데 사귀는건 연예인이랑 그것도 나이차 많은 아저씨뻘이랑
    결혼은 젊은 남자랑 했네요
    오만석이나 박용우나 나이가 많아도 와꾸나 연기나 매력이 세긴 하죠

  • 25. ㅎㅎ
    '19.5.2 12:34 PM (112.165.xxx.120)

    근데 제 친구도 남친 군대간 사이에 남친절친이랑 사귀고....
    휴가나와서 그 사실 알게되고 둘이 인연 끊기게 되고...
    그랬지만 뭐..........
    지금 다른 남자 만나서 결혼하고 애기 낳고 잘 살고요,,
    그 남자들 둘도.. 얘랑 다 헤어지고 나선 다시 친구로 지내더라고요?
    조안은... 연옌이라,,, 다 알려져서 나쁜* 되긴했지만 뭐,,,
    오만석이랑 박용우는 신경 안쓸지도 몰라요~ 둘이 다시 친구할지도 모르고요,,
    근데 조안은 얼굴이 얼마나 철판이기에.. 남편이랑 예능에 나오는지 그게 뜨아할뿐이네요;;

  • 26. 조안은
    '19.5.2 2:26 PM (122.42.xxx.24)

    남편에게 하는거 너무 가식같아요
    방송이라 연기하는느낌?
    실제는 굉장히 성깔있어보이거든요
    반면 남편은 공부만한순둥이~
    그런순한남자들이 여우한테금방넘어가죠

  • 27. 결혼 잘했네요.
    '19.5.2 2:54 PM (211.36.xxx.154)

    에이미처럼 멘탈이 불안정하고 특이해서
    위태위태하보였는데
    알콩달콩 잘 사니 보기 좋네요.

  • 28. 박용우만
    '19.5.2 8:10 PM (221.157.xxx.183) - 삭제된댓글

    박용우만 생각나네요.

    저런 애를 왜 부부가 함께 나오는 프로그램에 출연시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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