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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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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없으신 분들, 뭐 하며 노세요?

.... 조회수 : 4,628
작성일 : 2019-05-01 19:00:58

나이 들어 여기저기 이사를 좀 다녀 사는 곳을 옮겼더니

만날 친구가 없네요

지금 이사온 곳은 1년이 되었는데

대회활동을 안하다보니 아는 사람이 없어요

직장 사람들이랑은 잘 지내는데, 굳이 회사 밖에서 까지 만나고 싶진 않구요

다들 가정이 있다보니 뭐 대화 주제도 다르고..

정말 남자친구가 유일한 친구인데

요즘 회사 일이 너무 바빠서 아침 5시에 나가 12시에 퇴근을 하며 주말에도 나가는 생활을 하다보니
,
저와 만날 수 있을때는 주말에 밥 먹으며 만나는 것 다이구요

오늘 같은 날도 남자친구는 일하느라 바쁘다보니 만날수가 없어요

그래서 쉬는 날이면 늘 혼자 빈둥거리는데

혼자서도 카페에서, 도서관에서, 집에서 시간을 잘 보내긴 하지만 

그래도 너무 쓸쓸하고 심심할때가 있어요


근데 나이 들어 동호회 활동 하지 않으면 사람 만날 곳이 사실 없잖아요. 그리고 만나도 잘 맞는 사람도 없을 뿐 더러..


다른 미혼 분들은 어떻게 지내나 궁금합니다.

기혼 분들이야 뭐 가족때문에 바쁘실테구요
IP : 221.155.xxx.19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new
    '19.5.1 7:02 PM (175.123.xxx.126) - 삭제된댓글

    유투브로 공부해요

  • 2. ...
    '19.5.1 7:07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혼자 박물관 미술관 궁궐 등등 다닙니다

  • 3. 일반적
    '19.5.1 7:16 PM (39.7.xxx.243) - 삭제된댓글

    대외활동으로 만나는 관계는 지인이죠.

  • 4. ... ...
    '19.5.1 9:36 PM (125.132.xxx.105)

    남편 은퇴하고 아이 다 커서 저도 혼자 놀아야 해요.
    저는 강아지 키우고 화초 가꿔요. 봄마다 꽃사서 키우면 재밌어요. 해마다 늘리다 보면 엄청 많아져서 돌보려면 시간 많이 걸려요.
    그리고 홈쇼핑 ^^

  • 5. 할것도 놀것도
    '19.5.2 6:45 AM (110.5.xxx.184)

    많아서 계획짜서 해요
    운동, 악기, 혼자 산행이나 여행, 음악회, 전시회, 나의 특별한 시간과 경험을 글로 정리, 남편과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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