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이였으면 좋겠다.1
저기는 우리 집 저기는 동생네 저기는 친구네 저 저어어어기는 시댁
저어어어어어어어기는 친정
머리아플라나요.
우리식구만 쓰기엔 너무 넓은 것 같아서요.
다시 구상해봐야겠어요.
82에도 한채 분양할께요.
줄서보세요.
창경궁 방문소감
00 조회수 : 2,003
작성일 : 2019-04-30 15:35:39
IP : 211.36.xxx.6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는
'19.4.30 3:45 PM (112.154.xxx.63)단열이 안돼서 겨울엔 싫겠던데요..ㅎㅎ
여름별장으로 한채 분양해주세요~2. 저는
'19.4.30 3:49 PM (110.5.xxx.184)제 아지트였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ㅎㅎ
경복궁처럼 반듯하고 커다랗고 의례를 갖춰야 할 것 같은 곳은 제 취향이 아니고 창경궁과 후원이 딱인데...3. ㅎㅎㅎ
'19.4.30 4:00 PM (203.246.xxx.82)이씨 성 쓰진 않으시죠? ㅎㅎㅎ
4. ...
'19.4.30 4:04 PM (220.86.xxx.74)일단 등기부등본부터 확인합시다.
원글님이 분양권이 있나...5. ㅇㅇ
'19.4.30 4:26 PM (211.36.xxx.60)믿어보세요.
계약금 10원입니다.6. 계약금
'19.4.30 6:42 PM (175.123.xxx.115)10원 걸고 통명전으로 할게요
통명전 안나갔죠? ㅋㅋ 더울때 앉아있음 여름별장 같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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