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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대화의 희열을 보다 불편했던 지점

쑥과마눌 조회수 : 6,040
작성일 : 2019-04-30 02:53:29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6&num=2761223&page=0

사진 보태서, 키톡으로 옮겼습니다.
댓글 감사해서, 여기는 지우지 않고 둡니다.^^


추가)

고쳤어요. 이런 조언 참 유용해요.
그런데, 언니들..왜..와이..거기서 읽고, 다시 여기로 와서 답글 달아요?
왔다 갔다..어떡하지???

또 추가)
오..알았어요.
맘대로 들 댓글 다시길..

두집살이네요

또또 추가)

여자의 적은 여자라고 말하고 다닌 이들은 이이제이 의도를 가졌다고 봐요.
우리가 왜 서로의 적이예요.
뒷담화, 갈등과 적은 다른 거예요.
우리 귀까지 안들려서 그렇지, 뒷담화하면 남자들 만만찮아요.

여자의 적은 여자라고 절대 생각하지 않고요
여자의 적은 만인이예요.
스스로까지 포함해서요.

여자라고 더 비판적이거나, 덜 비판적일 필요도 생각도 없어요
다만, 대부분의 토론에서 고정화된 역할에 대해서 이야기 한 것이고요.

제가 기대를 좀 높게 잡고, 본 듯해요.
우리 나라에도 여자들의 맨파워가 세져서, 찾으면 다 있습니다.
저희가 세상에 진출한지 좀 되어잖아요.
박지윤박사도 예전부터 존재했으나, 불러 써 준것은 얼마 되지 않아요.
그렇듯, 발굴하여 나가는 시도도 없이 안일하고요. 

기자라면 마땅히 오늘과 같은 현실에서 가져야 할 자신의 직업에 대한 고민이랄까,
현재 쏟아 지고 있는 가짜뉴스, 기사 베끼기, 이런 주제들에 대한 미진한 태도와 언행이
그나마 나은 사람이 저 정도의 인식이구나를 느끼게한 그런 면을 지적한 것입니다.
그들은 우리가 느끼는 만큼 심각하게 여기지 않구나..정도였어요

다시 말하지만, 개인적으로 호불호 없고요.
기자..KBS 기자..라는 직책에 포인트가 있었음요.
쓰다보니, 나만 기자를 너무 크게 보는 거 같아 좀 거시기한데요.
그들의 막강한 힘을 나날이, 매 순간 느껴지니 어쩌겠어요

다른 취향 존중합니데이

IP : 72.219.xxx.18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4.30 3:02 AM (116.121.xxx.18)

    저도 좀 그랬어요
    대화의 흐름을 툭툭 끊는 듯한?
    다른 게시판에도 그 분에 대한 지적이 꽤 있더라고요

  • 2. ......
    '19.4.30 3:07 AM (210.210.xxx.101) - 삭제된댓글

    참, 글을 잘 쓰십니다.
    저도 유희열씨 광팬이에요.
    유시민씨와는 찰떡궁합이신것 같고..

    예능프로 진행자들이 유희열씨 화법을
    연구했으면 좋겠어요.
    처음엔 저도 한끼줍쇼를 좋아했었는데 그 수다스런
    질문에 질려서 재작년부터 안보고 있습니다..
    왜 그런 질문밖에 못하는지..

  • 3. ㅅㅇ
    '19.4.30 3:08 AM (116.127.xxx.212) - 삭제된댓글

    역시 프로불편러들이 정확한 거 같아요
    제 불편한 데를 콕 찝어내시는군요

  • 4. ㅇㅇ
    '19.4.30 3:16 AM (39.122.xxx.202)

    저도 프로불편러인가봐요.그 기자 패널로 별로..특히 그 코맹맹이 소리.원래 그런 목소리면 할 수 없지만.제 귀엔 엄청 거슬려요.ㅠㅠ

  • 5. 동감 그리고 다른.
    '19.4.30 3:18 AM (211.54.xxx.243) - 삭제된댓글

    유희열씨가 나와 진행하면 편안하다는 느낌이 왜 그런가 했는데 그 이유를 제대로 적어주신거 같아요.

    그리고 기자에 대한 반감 역시 끄더끄덕... 대 공감 하고요.

    근데 늘 느끼는 거지만 과연 저 질문 스크립터는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적은 걸까 아니면 작가가

    적은 것을 읽는 걸까 라는 의문이 들때가 있어요.

    시사토론을 제외하고는 예능프로보면 늘 예쁘장한 여기자나 여자 아나운서가 패널로 있으면

    늘 한심한 질문만 할까?

    그들은 언론고시라는 것을 치고 들어온 사람들이 아니던가?

    유독 예능에서만 아이큐가 한자리수인것처럼 구는 이유는 뭘까?

    백지연 아나운서 이후 (나이가 나오네요 ㅠㅠ 그나마 가장 똑 부러지는 아나운서였음)


































































    바보만 뽑는걸까? 바보처럼 보이게 비춰지는걸까?



























































































































































































































































































































































































































































































































    아직도 의문이네요.

  • 6. ..
    '19.4.30 3:43 AM (58.233.xxx.96) - 삭제된댓글

    저도 별로요..
    써클렌즈도 심히 거슬리고 그냥 예쁘게 앉아 거드는 역할인듯싶은데 그래도 별로요.
    기자라고하면 기대하게되는 부분이 있는데 영..;;

  • 7. ...
    '19.4.30 3:58 AM (175.223.xxx.135) - 삭제된댓글

    젊은 기자가 그 시절을 아네 하는 부분도 보니 사전에 대본 열심히 보다가 맞추는게 보이더라구요
    뭔가 추임새 넣는것도 상황에 맞지도 않고 공감한다는것도 생뚱맞는 부분도 있고 기자라 하기엔 부족해 보이고 별로에요

  • 8. ....
    '19.4.30 5:06 AM (223.38.xxx.6)

    어쩌라고, 보다는
    어떡하나, 정도가 맞지 않나 생각이 들었어요. 맨 끝부분에서~
    어쩌라고, 라 하려면 상대방이(기자가...? ㅎ) 이 글에 불만을 제기하는 게 선제돼야 하고
    거기에 대한 배째라식 쌈닭식 답으로 어울리는 거니까요.
    지금 이대로라면 왠지 글 쓴 분이 제 발 저려서 먼저 대꾸하는 것 같은 느낌.
    이 미묘한 차이를 알아 주실는지~

  • 9. 나는 알지
    '19.4.30 7:12 AM (222.109.xxx.61)

    여기서 댓글 달면 닉네임이 노출 안 되잖아요. 익명성 유지. 수줍음이 많아서 키톡에서는 댓글 못 달았는데 항상 좋은 글 잘 보고 있어요. 불편하신 점 저도 충분히 공감하구요. 희열 멋지고, 시민 존경스러워요. 내 삶을 살면서도 그런 잣대를 항상은 아니라도 자주 꺼내볼 것 같아요. 떳떳한 삶에 대해서. 기자 음... 아직은 취업 성적 우수자인 걸로. 다니엘 생각이 멋있더라구요.

  • 10. 저는
    '19.4.30 7:37 AM (115.140.xxx.190)

    자기얘기가 많아서 별로..난 너에대해선 궁금하지 않다!!

  • 11. ..
    '19.4.30 8:02 AM (211.243.xxx.147)

    맥 끊고 흐름 못 따라가고 매일 처음한일을 2개이상 적고 있다는 기자..

  • 12. 신기
    '19.4.30 8:07 AM (211.248.xxx.19)

    사람들 다 느끼는게 같네요 신기
    기자같지 않고 아무생각없는 연예인 같이 앉아서
    우와
    이런 추임새만 넣고.
    다니엘이 백만배 지적이에요

  • 13. ..
    '19.4.30 8:21 AM (39.119.xxx.123)

    매번 느끼지만 여자의 적은 여자.
    요독 여자한테 엄격한 잣대.

  • 14. ...
    '19.4.30 8:25 AM (211.36.xxx.30) - 삭제된댓글

    저만 다르게 느꼈나보네요.
    너무 젊어서(어려서) 아무 생각 없을 듯한 사람처럼 보이는데 의외로 자기 생각이 있고 적당한 추임새와 맞장구 넣을 줄 알고...
    괜찮아 보이는 모르는 여성인데 누군가 싶어서 찾아봤더니 기자더라구요.
    불편하다는거 못느껴봤는데..

  • 15. ...
    '19.4.30 8:40 AM (211.36.xxx.178)

    "가짜뉴스"에 대한 생각 말할때 보니 완전 기레기더군요.
    기레기짓에대한 반성은 눈꼽만큼도 없고 독자들 책임으로 돌리는...
    방송 보면서 82에 올릴까하다가 말았는데 다른분들도 불편한 부분이 있었다는게 저만 그런게 아니라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16. ....
    '19.4.30 10:01 AM (61.74.xxx.3)

    생각보다 잘 하던데요. 처음 합류했을 때는 좀 뜬금없다 싶었는데
    의외로 괜찮던데. 김지윤은 요즘 너무 여기저기 많이 나오구요.
    괜히 젊고 예쁜 여자라고 색안경 끼고 보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아요.
    왜 여자가 더 여자를 까는지...

  • 17. .....
    '19.4.30 10:25 AM (125.177.xxx.61)

    좋던데~ 연예인이 아닌 기자여서 참 좋던데요.

  • 18.
    '19.4.30 3:56 PM (218.147.xxx.180)

    뭔 내용인가 두번 읽고 링크읽고 알았네요

    대화의희열 좋아하고 저도 유희열좋아하죠
    한끼줍쇼는 불편해요 ㅎ 기본적으로 무례~~
    진행자뿐 아니라 피디나 작가가 다 그런사람같단생각 들어요 재산도 까지만 센스없이 안기는 큰 가족사진 우웩

    그런데 그 기자는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의외로 역할을 하네 신기했어요
    2부는 잘 못봐서 kbs를 대변하는 입장을 망각했나는 잘볼게요

    안나경은 별로 지적일할일이 없는거 같구요
    여기서 주로 옷 이상하다 끌어오는 부류들 있지만 글쎄요
    앵커하면서 대외적으로 활동하거나 목소리 내는 사람 아니니까요

    박지윤이라고 쓴건 김지윤박사얘기하는거죠
    요즘 mbc토론은 못봐서 모르는데 이분 참 똑똑하고 좋더라구요 미국얘기 잘 전해주고 진정 능력자같아요

    신아영은 ;;;;;여기 불러오면 곤란하죠
    하버드나온 수준이 저거구나 그냥 솔직히 한심 집안좋고 학벌좋아 소비되는 거죠 ;;;이쁜 연예인인가보다싶고 ㅡㅡ
    신아영보다는 지금 그 기자가 훨 나은데요??
    멘트괜찮아요 ㅎ

    강원국 작가는 책제목때문에 많은분들이 호응했고 저도 기대했는데 실망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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