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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에게 어떤 말 들으면 기쁘실 것 같나요?

ㅇㅇ 조회수 : 2,697
작성일 : 2019-04-29 22:54:09
엄마가 부쩍 늙어 가시는데 제가 표현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
그동안 따뜻한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고 있었네요.
저도 나이 먹어 가니 엄마 마음도 이해가고 안쓰럽고 한데
자식이 어떤 말을 건네면 특히 기뻐하실까요
IP : 125.142.xxx.14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현금
    '19.4.29 10:54 PM (49.1.xxx.168)

    드리는게 제일 기쁘지 않을까요

  • 2. 엄마
    '19.4.29 10:55 PM (180.68.xxx.213) - 삭제된댓글

    "낳아줘서 고마워"

  • 3. ...
    '19.4.29 10:56 PM (1.231.xxx.157)

    다시 태어나도 엄마 딸로 태어나고 싶어~

  • 4. 엄마가
    '19.4.29 10:57 PM (113.10.xxx.3)

    내 엄마여서 감사하다.

  • 5. 엄마가
    '19.4.29 10:57 PM (1.225.xxx.117)

    옆에 계시면 키워주셔서 감사하다고 하고싶어요
    그리고 같이 시간보내기
    외식도하고 드라이브도하고
    가벼운 신발도 사드리고
    여수 순천 속초로 여행다니고 싶어요

  • 6. ..
    '19.4.29 10:58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엄마같이 살고싶어.

  • 7. ㅇㅇ
    '19.4.29 10:59 PM (211.220.xxx.118) - 삭제된댓글

    엄마가 나의 엄마라서 좋고
    엄마의 딸이라서 고맙고 감사해요!

  • 8. ...
    '19.4.29 11:00 PM (175.113.xxx.252)

    엄마딸로 안태어났으면 어쩔뻔했어..??ㅋㅋ 지금은 돌아가신 엄마한테 제가 그런말 잘했는데 저희 엄마는 그말 참 좋아하셨어요..ㅋㅋ 근데 한번씩 그생각 들긴 했던것 같아요..농담식으로 했지만.. 진심으로 했던 말이었어요. 그리고 행동으로 1.225님 처럼 하는것 좋아요.. 여행가고 쇼핑가고.. 말만 하는게 아니라... 그게 추억에도 오랫동안 남고 좋더라구요

  • 9. 에고
    '19.4.29 11:03 PM (125.142.xxx.145)

    댓글 감사드려요.

  • 10. 엄마가
    '19.4.29 11:27 PM (14.39.xxx.40) - 삭제된댓글

    최선을 다한거 알어,
    엄마가 있어서 아버지 돌아가셨을때도
    그닥 두렵지않았어....
    우리엄마한테 이렇게 말하니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다고 하셨어요.
    우리엄마는 현금,선물 이런거 안좋아하세요.

  • 11. ㅡㅡ
    '19.4.29 11:40 PM (110.70.xxx.15)

    엄마 사랑해.
    난 이세상에서 울 엄마가 제일 좋아.

  • 12. 이제부터
    '19.4.30 8:01 AM (73.182.xxx.146)

    제가 모실게여. 같이 살아요..

  • 13. 들어주기
    '19.4.30 8:30 A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가 더 효과 좋아요.
    중간 중간 리액션 잘 하삼.

    그리고 엄마가 산 스카프 같은거.
    어. 이거 잘 어울리네.
    엄마는 피부가 희어서ㅡ장점ㅡ잘 어울리네

  • 14. 같이
    '19.4.30 1:06 PM (223.62.xxx.69)

    놀아주세요. 커피숍가서 맛있는 커피도 사드리고 영화도 보고 공원산책도 하고.. 같이 시간을 많이 보내는 게 나중에도 후회없을 거 같아요.
    예전에 대학로 연극을 엄마랑 한번 보러갔었어요. 저는 그런 연극보러 가는 게 일상이었는데 엄마는 그 날 태어나 처음 연극을 보신거였어요. 어린아이처럼 너무 좋아하시더라고요. 그때부터 엄마랑 최대한 시간많이 보내려고 하고 있어요. 있을 때 잘하자! ㅎㅎ

  • 15.
    '19.4.30 2:20 PM (211.206.xxx.52)

    딱히 어떤말을 해서가 아니라
    그냥 같이 시간을 보내고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는 자체를 기뻐하시지 않을까요
    엄마의 지난 날들을 치하해주고
    고마워하고
    서로 안부를 걱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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