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이 있는 노는 아이가
학교에서 딸한테 틴트를 빌려달라고 해서
딸은 선뜻 내키지 않았지만 빌려줬다고 해요
하교하기전 친구들이 딸에게 와서 너 걔한테 틴트 빌려줬다며!?!
그거 너 돌려받지 못할껄~~어쩌자고 그걸 빌려줬냐며...
너가 호구 된거야...라는 이야기를 듣고 속상해 하더니
다음날 걔한테 돌려 달라고 했더니 싫다고 했나봐요
맘이 여려서 눈물만 뚝뚝흘리고....쎈아이라 괜히 건드리면 나쁜 소문 퍼트릴까 걱정만 산더미만큼 하고 있는데...아...이럴땐 제가 어떻게 개입을 하고 조언을 해줘야 하는지..담임샘께 말씀 드리고 싶지만 다른반 아이여서 어찌해야 좋을지...난감하네요
너가 알아서 잘 해결하라고 하기에는 멘탈이 약해요 딸이ㅠㅠ
중2 딸이 학교서 노는 아이에게...
ㅇㅇ 조회수 : 1,809
작성일 : 2019-04-29 20:18:37
IP : 1.238.xxx.19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9.4.29 8:38 PM (211.55.xxx.105)일단 틴트같은건 위생상 남이랑 같이쓰는게 아니라고 위생개념 먼저 알려주시고요. 친하지 않은 친구는 물건 함부로 빌려주는거 아니라고 가르치세요. 이번껀은 수업료.,돌려받아도 더러워서 어떻게 쓸려고
2. 학폭
'19.4.29 9:08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저라면 가만히 안 있어요.
학교 폭력으로 갈취로 고발하겠습니다.
보니까 많이 당했네요.3. 그냥
'19.4.30 12:51 AM (42.36.xxx.125)버리라고 하고 새로 사주고 다음에 그러면 바로 저에게 전화하라고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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