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9.4.29 5:26 PM
(117.111.xxx.186)
-
삭제된댓글
안보내도 된다고 하셨는데 왜 그러시는지?
2. 원글
'19.4.29 5:28 PM
(223.38.xxx.133)
엄마가 생활비도 안 버시면서 자식한테 받기 그러시니 보내지 말라고 하시는데.. 말처럼 딱 안 보내드리기가 참 쉽지 않네요
3. ...
'19.4.29 5:30 PM
(203.229.xxx.87)
그정도 해주시면 보내드려도 될듯 싶어요. 20만원정도는 픽업해주시는 페이로, 30만원 정도는 용돈으로 생각하시고...
4. ...
'19.4.29 5:33 PM
(117.111.xxx.92)
반대로 시부모케이스라면 어떤 댓글이 달릴지 궁금하네요
5. 이런 글에는
'19.4.29 5:36 PM
(117.111.xxx.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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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시부모 어쩌구 하는 글 꼭 올리고 싶나봐요.
6. ...
'19.4.29 5:38 PM
(117.111.xxx.92)
시부모 경우엔 백세 시대에 앞으로 돈들어갈일 많다고 주지말라고 하잖아요
7. ..
'19.4.29 5:42 PM
(223.62.xxx.164)
-
삭제된댓글
당연히 시부모 경우도 알아야죠. 여자들은 이중적이니.남편입장도 해아려봐야죠. 남자라고 맨날 눈감아줘야하는건 아니잖아요? 시부모일경우는 얼마나 다르면 시부모경까지 생각해보라해할까
8. ..
'19.4.29 5:43 PM
(180.230.xxx.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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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뭐가 고민이세요?
50잉 부담되는 돈 아니면 부모님 용돈으로 계속 드리면 되죠.
9. 30이면
'19.4.29 5:44 PM
(58.230.xxx.110)
서로 나쁘지않을듯
시모라도 30
10. ..
'19.4.29 5:44 PM
(223.62.xxx.164)
-
삭제된댓글
생활비도 없는 엄마 앞으로 돈 들어갈돈 쎄고쎘으니 괜찮다할때 줄여야죠. 애도있고 노후도있는데..이미 주2회라이드는 학원셔틀이용할수있는 학원으로 바꾸면 필요도없는 일인데요.
11. ㅇㅇ
'19.4.29 5:46 PM
(117.111.xxx.115)
30드리시고, 나머지는 비고정적으로 드리세요.
시터비와 월50 부담이죠.
12. ㅇㅇ
'19.4.29 5:51 PM
(211.36.xxx.34)
아이는 조만간 할머니손 필요없어져요.
그때도 50을 용돈으로 드릴수 있는가 고민해보시고
그때도 드릴수있으면 유지해도 상관없지만
그게 안될것같으면 순수하게 부모님 용돈으로 님이 드릴수있는 금액으로 지금부터 계속 드리는게 차라리 나아요.
13. ...ㄴㄴ
'19.4.29 5:54 PM
(122.35.xxx.174)
시터비 추가로 들어가는데 엄마용돈까지 이중으로....들어가면 원글님 부담 넘 크지 않나요?
엄마 일도 줄었잖아요. 5일 에서 이제 2일만 도움주시는건데....20-30만 드려도 될듯한데...그리고 무슨 날 또 드려야 하잖아요...
14. ㅇㅇㅇ
'19.4.29 5:55 PM
(210.210.xxx.101)
30만원 드리시고 20만원은 저축..
병원비등 큰돈 들어갈때 드리면 서로 좋을 듯 싶은데..
15. .....
'19.4.29 6:07 PM
(211.109.xxx.91)
초등학교 아이 학교 끝나면 시부모님이 봐 주셨는데 제가 퇴직했거든요. 저는 퇴직했는데도 줄이기 그렇더라고요. 그냥 50만원 드리던 거 계속 드리고 있어요. 그게 참 그렇더라고요...
16. 동감
'19.4.29 6:07 PM
(175.127.xxx.153)
용돈 주는 다른 형제 있으면 30만 드리고 20은 저축이나 보험 가입한거 없으면 보험 들어주세요
17. ...
'19.4.29 6:58 PM
(175.223.xxx.148)
20만원이 적정하지 않나요?
주8회, 9회 10시간도 안될거고
시간당 2만원
18. ...
'19.4.29 7:16 PM
(180.70.xxx.50)
초 2인데
애 학원비보다 엄마 픽업비가 더 들겠네요
요즘 정말 100세 시대인데..
시터도 있는데
배보다 배꼽이 너무 크네요
애 학원 차 오는곳으로 바꾸시고
월 20만원 정도만 드리세요
저라면
매월 안드리고 생신에 100만원으로 퉁 치겠네요
19. 동네 카페에
'19.4.30 12:08 AM
(222.109.xxx.94)
등하원 도우미 80에 구하는거 봤어요.
20. 음
'19.4.30 2:13 AM
(124.56.xxx.35)
친정엄마는 저한테 결혼전까지 평생 용돈 넘치게 주셨는데
제가 결혼하고 엄마한테 용돈 드려본 적은 한번도 없네요
부모한테 용돈 매달 드리는거 있는지도 몰랐어요
남편이 어머님한테 용돈 매달 드리는 거 보고
그렇게도 하는 구나 싶었네요
엄마가 코스트코가서 쇼핑 많이 하시고
너가 좀 낼래? 해서 당황했지만
제가 결제한적 딱 한번 있내요
21. 음
'19.4.30 2:17 AM
(124.56.xxx.35)
저처럼 부모님 용돈이나 생활비 안드리는 사람도 있으니
너무 부담갖지 말고 좀 줄여서 보내드리세요
22. 20
'19.4.30 8:13 AM
(118.222.xxx.105)
학원 데리고 오가는 비용 10 용돈 10 이렇게 드리면 괜찮지 않을까요?
시터비용도 들어가고 아이 커가면서 돈도 많이 들어가는데 50씩 그대로 드리는게 부담이면 안되잖아요.
그리 드리다가 아무 이유 없이 줄이거나 끊을 수도 없는 거고요.
어머님한테는 그렇게 말씀드리고 그냥 용돈이라 하면서 20드릴 것 같네요.
따로 아이 부탁 안 드려도 사정이 어렵지 않으면 그 정도 용돈 드릴 수 있으니까요.
시어머니 내 어머니 따지지 않더라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