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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치과 간호사가 마음에 안드는데 ㅜ

ㅇㅇ 조회수 : 3,108
작성일 : 2019-04-29 13:54:43
아이 교정치과에서 오늘 할부 결제하고 왔는데요
저번에도 본뜨는것을 간호사가 실수에 실수를 거듭해
세번을 했다고 하더니
오늘은 가자마자 저번에 것 잘못 떴다고 다시하자해서
또 세번연달아..결국 다른 간호사가 와서 성공했다고
아이가 그러네요 ㅜ
샘이 찬찬하고 전문의에 인정의에 평도 좋길래 결정한건데
참..난감해요
코디분이랑 통화할일이 있긴한데 이분한테라도 이야기해도 될까요?
샘에게 상담실에서 직접이야기할 기회가 앞으로 있을지 모르겠고..일부러 전화바꿔달라하기도 뭐하구요
기다리는데 저희 뒤에분에게도 전에 찍은 엑스레이 잘못나와 다시찍어야 한다며 그 간호사분이 양해를 구하더라는 ㅜㅜ
교정이라 생명지장잇는것도 아니니 그냥 넘어갈까요 ㅜㅜ
IP : 175.223.xxx.13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4.29 1:59 PM (211.226.xxx.105)

    저도 교정 하지만 어느 치과가 그리 어수선하나요
    그런 것은 원장하고 이야기 해도 됩니다. 코디고 뭐고 다 필요없고요.
    그런 실수 잦은 간호사들이 있고 그렇게 운영된다는 거 원장도 알아야죠.
    돈 몇 백씩 들이는 데 그 정도도 말 못하나요?

  • 2. ...
    '19.4.29 2:00 PM (223.38.xxx.225) - 삭제된댓글

    환자가 지들 실험대상인가요? 두 번만 다시 떠도 뭐하는 짓인가 화나던데 6번을 떠서야 성공해요??
    코디한테 말해봐야 의사에게 전달이 될까요.

  • 3. 아뇨
    '19.4.29 2:01 PM (222.237.xxx.108)

    그냥 넘어가시면 안 돼요.
    치과를 바꾸시든지 의사샘에게 말씀하세요.
    저도 간호사 실수로 결국 잇몸 상해서 많이 고생했어요.
    아이의 소중한 치아가 달린 문제인데 어려워할게 뭐 있나요.
    교정이 얼마나 중요한데요.

  • 4. ㅇㅇ
    '19.4.29 2:02 PM (175.223.xxx.137)

    네..직접 이야기하는게 답인가보네요
    전화해서 샘바꿔달라하면 이유를 물을텐데
    뭐라하면 될까요
    이런 전화첨이라 버벅댈까봐 미리 준비좀 하려구요;;

  • 5. ...
    '19.4.29 2:03 PM (223.38.xxx.225) - 삭제된댓글

    의사 어려워하지 말고 상담 요청해서 직접 이야기하세요. 상담하겠다고 하면 응하지 않는 의사 한 명도 없어요. 코디니 데스크니 자기한테 말하라고 하면 그런 병원은 그만두는 게 나아요.

  • 6. 제가
    '19.4.29 2:16 PM (211.226.xxx.105)

    다니는 치과는 이러이러한 점을 이야기하면 데스크에서 알겠다고 이따 전화하실 거라고 하고
    진료 시간 끝나고 원장이 전화합니다. 아마 요청 들어온 거 그때 몰아서 하는 것 같아요.
    원글님 같은 경우는 아이 교정 초반이신가 본데
    궁금한 것이 있어 여쭤보려고 한다고 하시고 연락처 남기세요. 뭐냐고 물으면 원장님과 이야기하고싶다고 하면 되고요.

  • 7. ...
    '19.4.29 2:27 PM (122.36.xxx.161)

    원장이 간호사의 실수를 모르고 있다면 원장의 문제이기도 한 것 같은데요. 저라면 그정도로 관리안되는 병원은 바꿉니다. 원장이 꼼꼼하다면 실수많은 간호사에게 모두 다 맡겨버리고 환자가 직접 상담요청해야 할 정도로 무관심하지 않을거에요. 요즘 실력좋은 치과가 한두군데도 아니고 ...

  • 8. ㅇㅇ
    '19.4.29 2:36 PM (175.223.xxx.137)

    관리가 안되는것이 문제이긴 하겠어요 ㅜㅜ
    사실 오늘도 내내 간호사랑 잇었고 의사는 잠깐 봤다고 하는데...
    일단 컴플레인 해 봐야겠네요
    실력좋다는데 많이 다녀보고 결정한건데.. 다른 곳들도 나름의 문제들이 있어 여기로 한거라...
    고민해볼게요

  • 9. 솔직히
    '19.4.29 2:43 PM (175.116.xxx.240) - 삭제된댓글

    환자들(부모 포함)은 치과의사의 실력을 판단할 능력이 0이에요. 그저 앞니 좀 가지런히 만들어 놓으면 그게 교정실력이라고 판단하는 건지...

  • 10. ㅇㅇ
    '19.4.29 2:47 PM (175.223.xxx.137)

    뭘알겠나요
    주변 치과의사에게 묻고 스펙도 좀 보고 하는거지..

  • 11. 솔직히
    '19.4.29 2:52 PM (175.116.xxx.240) - 삭제된댓글

    제가 이번에 교정을 망친 채로 끝냈거든요. 서울대 교정전문의 40대라 웬만큼은 할 줄 알았어요. 치대에서도 1~2등만 교정과 지원하는 걸로 알고 있었거든요. 처음에는 제가 원하는 거 다 된다고 그럼요 그럼요! 이렇게 시작했는대 가면 갈수록 말이 바뀌더니 결국 이건 안 되는다고 실토. 조만간 다른 데 가서 수습할 계획인데 이번엔 치과의사들 자기 자식 교정시키러 보내는 의사한테 가려고요.

  • 12. ㅇㅇ
    '19.4.29 2:57 PM (175.223.xxx.137)

    제가 그런데를 먼저 다녔었어요
    주변에 치과 의사분들이 좀잇는데 가족들 보내는곳..
    아이 턱교정하면서.. 그런데 실력볼 새없이 그만둔것이
    일단 환자 통증에 관심이없더라구요
    개구기 끼워두고 dslr카메라로 사진은 왜그리 오래 찍어대는지 애가 힘들어 발버둥해도 계속 잠깐잠깐해가며..
    충치치료할때도 애가 엄살하는줄 알고 뭐라했더만
    제가 직접 치료받아보니...
    혹시 싸패인가싶게.. 통증에 관심이없더라구요
    나중엔 그인자한 미소만봐도
    무서워져서 그만뒷네요

  • 13. ㅇㅇ
    '19.4.29 2:59 PM (175.223.xxx.137)

    쓰다보니..치과복이 없나 싶고 ㅜㅜ 에구..

  • 14. 에혀
    '19.4.29 3:02 PM (175.116.xxx.240) - 삭제된댓글

    그럼 어딜 가야 되나요. 자기들끼리는 평판 정보가 있을텐데 거길 가도 맹점이 있으면 난감하겠네요.

  • 15. ㅇㅇ
    '19.4.29 3:14 PM (175.223.xxx.137)

    고를때 열심히 정보수집해 골랐으면
    그다음은 팔자려니..일단 맡겨야죠...
    저런 분이 175님에게는 또 실력발휘 제대로 할지 어찌 알겠어요...

    저희는 ..컴플레인해보고 더 다녀보다가 정안되면 차선책있으니, 옮겨 가는것도 고려중이에요

  • 16. ..
    '19.4.29 8:05 PM (180.66.xxx.161)

    교정치료는 다른 치료보다 간호사들 손에서 하는 일들이 많아요.
    전화 꼭 하셔서 점잖게 얘기하세요.
    내가 말하기 힘들다고 아이더러 참으라고 할 수 없쟎아요.

  • 17. ㅇㅇ
    '19.4.29 8:28 PM (175.223.xxx.137)

    네..이야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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