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자니까 왜 더 내야하나요?

아오 조회수 : 5,941
작성일 : 2019-04-29 10:30:56
부자는 아니에요. 그냥 친구들 보다 더 가정형편이 좋은거 뿐이에요.
그렇다고 자랑 막 하지도 않구요.
그냥 백화점 브랜드옷 고민안하고 철마다 한번씩 사입고,
1-2년에 한번씩 돈모아서 여행가고, 집 걱정 없고
이게 끝이에요.
근데 말끝에 꼭 친구가 이러네요.
너는 부자라서 걱정 없잖아.
부자라서 좋겠다. 너희집 잘 살잖아.
도대체 왜이래요?
선물 사주고 싶고 잘해주고 싶을때마다 이러면 정이 뚝뚝
떨어져서 그런말 안하는 다른아이한테 더 밥도 잘사고 선물도
잘사주게 되요.
왜 이런말 하나요? 이거 말할때마다 불편한 제가 이상한걸까요?
주변에서 한번씩 돈있으면 더 써야지. 왜 택시비도 더치하냐면서
이모님이 자기 부자친구 욕하시길래 이해가 안가요.
자기몫을 냈으면 그만이고 거기서 더 베풀면 좋고 아니면 그만이지
왜 바라면서 욕을 할까요?


IP : 211.187.xxx.126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 의견이
    '19.4.29 10:32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정상이 아닙니다.

    뭐 자기 입으로 하고 싶은 말 하는건데...

    그냥 두세요

  • 2. ..
    '19.4.29 10:33 AM (122.35.xxx.84)

    극단적으로 재벌인 친구랑 만나는데 항상 더치하는 기분 아닐까요?
    한번쯤은 낼법도 한데 싶은 기분

  • 3. dlfjs
    '19.4.29 10:33 AM (125.177.xxx.43)

    똑같이 나눠내세요
    그런말 하는 사람이 이상함

  • 4. dlfjs
    '19.4.29 10:33 AM (125.177.xxx.43)

    이래서 비슷한 처지나 더ㅜ나은 사람 만나는게 편해요

  • 5. ㅎㅎ
    '19.4.29 10:34 AM (222.118.xxx.71)

    너 나한테 잘하면 내가 너한테 은혜를 베풀텐데~
    이런 전제 자체가 좀 이상,,,

  • 6. 원글
    '19.4.29 10:36 AM (223.62.xxx.101)

    은혜를 베푸는게 아니라 그친구한테는 사줘도 내가 부자라 선물주고 사주는 셈이라 해주기 싫은거에요.

  • 7. 요즘엔
    '19.4.29 10:36 AM (222.109.xxx.238)

    좀 그래요.
    마치 여유있는 이유가 내것 뺏아서 산다는 그런 생각들을 하는것 같아요.

  • 8. dd
    '19.4.29 10:37 A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친구가 저런말하면서 밥값내고 선물사달라고
    하나요? 그런거없이 단순히 저런말만 한다면
    부러워서 그러는거 아닌가요?
    근데 원글님도 별로네요
    내마음에 들지않는 말하는 너는 안사주고
    안그런 너는 사준다 이런 마인드

  • 9. ㅋㅋ
    '19.4.29 10:45 AM (14.38.xxx.159)

    원글 맘이 이미 선민사상인데여...
    뭘 베풀고 말고
    그냥 동등하게 대하세요.
    갸들도 님이 그럴만 하니 베푼다고 생각하지

  • 10. 11
    '19.4.29 10:48 AM (211.196.xxx.6)

    그런 셈 하는 사람 은근 많아요 거지들인가. 왜 남의 돈을 탐내. 사주면 고마운거고 아님 더치가 당연한거지 암튼 ㄱ지근성 많아요

  • 11. ...
    '19.4.29 10:57 AM (211.202.xxx.103)

    거지근성입니다

  • 12. ㅇㅇ
    '19.4.29 11:04 AM (121.152.xxx.203)

    은근히 있는 티 내고
    때때로 돈자랑 하고싶어 슬쩍슬쩍 흘리는데
    밥 한번도 안사면 얄밉긴해요
    밥이나 한번 사면서 있는척 하든지.
    그런거죠

    그런경우 아니라면 부자든 말든
    밥살 이유도 얻어먹을 이유도 없죠

  • 13. ㅇㅇㅇㅇ
    '19.4.29 11:11 A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맞아요 그리고 거지심리 거저먹을 심리
    가진 사람들 특히 여자들 많아요.

    그런 사람들 만나지 마세요.
    정의나 공평함에 대한 감이 없고 나는 더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에요

  • 14. ㅁㅁㅁㅁ
    '19.4.29 11:17 AM (119.70.xxx.213)

    친구가 찌질한 거에요.

  • 15. ㅇㅇ
    '19.4.29 11:25 AM (107.77.xxx.231) - 삭제된댓글

    부러워서 그런 건데 신경쓸 일도 아니예요.
    부자라 세금 많이 내신다면 이미 사회에 기여를 충분히 하고 있는 겁니다.

  • 16. 형편
    '19.4.29 12:04 P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비슷한 친구가 편해요.
    내가 좋아서 돈을 써도 욕하고 안써도 욕할 사람을 뭐하러 만나요.
    저런 사람은 돈을 써도 쪼잔하니마니 돈자랑하려고 그런다고 욕할 사람이예요.
    거지근성에 피해의식까지 있는 사람 만나지마세요.
    저도 원글님이랑 비슷한데 주변에 저런 친구 없어요.

  • 17. 형편
    '19.4.29 12:04 P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비슷한 친구가 편해요.
    내가 좋아서 돈을 써도 욕하고 안써도 욕할 사람을 뭐하러 만나요.
    저런 사람은 돈을 써도 쪼잔하니마니 돈자랑하려고 그런다고 욕할 사람이예요.
    거지근성에 자격지심까지 있는 사람 만나지마세요.
    저도 원글님이랑 비슷한데 주변에 저런 친구 없어요.

  • 18. 뭐라고
    '19.4.29 12:09 P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비슷한 친구가 편해요.
    내가 좋아서 돈을 써도 욕하고 안써도 욕할 사람을 뭐하러 만나요.
    저런 사람은 돈을 써도 쪼잔하니마니 돈자랑하려고 그런다고 욕할 사람이예요.
    댓글에도 그런 사람 보여요. 형제자매도 각자 잘살면 그만인 세상에서
    좀 더 있다해서 친구에게 더 써야한다는 룰이 있나요?
    거지근성에 자격지심까지 있는 사람 만나지마세요.
    저도 원글님이랑 비슷한데 주변에 저런 티내는 친구는 피하게되요.
    꼭 뒷말나오고 끝이 안좋더라구요.
    뒷생각안하고 기분좋게 돈쓸수있는 친구들만 만나요.

  • 19. 형편
    '19.4.29 12:10 PM (211.214.xxx.39)

    비슷한 친구가 편해요.
    내가 좋아서 돈을 써도 욕하고 안써도 욕할 사람을 뭐하러 만나요.
    저런 사람은 돈을 써도 쪼잔하니마니 돈자랑하려고 그런다고 욕할 사람이예요.
    댓글에도 그런 사람 보여요. 형제자매도 각자 잘살면 그만인 세상에서
    좀 더 있다해서 친구에게 더 써야한다는 룰이 있나요?
    거지근성에 자격지심까지 있는 사람 만나지마세요.
    저도 원글님이랑 비슷한데 주변에 저런 티내는 친구는 피하게되요.
    꼭 뒷말나오고 끝이 안좋더라구요.
    뒷생각안하고 기분좋게 돈쓸수있는 친구들만 만나요.

  • 20. 글쎄요
    '19.4.29 12:41 PM (59.6.xxx.151)

    삼성 현대는 아니여도
    100대 순위에 드는 집안 딸, 비슷한 시집으로 갔지만
    똑같이 회비로 씁니다
    있는 사람이 더 써야 하면 차라리 기부를 하던가요
    왜 내 밥값을 내주길 바라는지.
    그 밥 안 먹으면 배고픈 거 아니고요
    참..
    이런 거 보면 얻어먹어야 맛은 아니지만
    하는 관용어는 순 뻥 ㅎㅎㅎ

  • 21. ...
    '19.4.29 12:46 PM (115.23.xxx.69)

    극단적으로 재벌인 친구랑 만나는데 항상 더치하는 기분 아닐까요?
    한번쯤은 낼법도 한데 싶은 기분
    ㅡㅡㅡㅡㅡㅡㅡ
    재벌인 초딩때 친구들 만나도 항상 더치해요
    한번도 얻어먹고 싶단 생각 한적 없어요
    잘살든 못살든 그런 생각 하는 자체가 거지근성 아닌가요?

  • 22. ㅇㅇ
    '19.4.29 1:50 PM (39.7.xxx.92)

    그런 사람한테 뭐 사주면
    더 달라붙어서 더 뜯어먹어요.
    진상이 호구 탐색중인데
    거기서 호구 액션 들어가면
    옳타쿠나. 내가 빨대꼽을 호구가 여기 있었구나 하고 들러붙습니다.
    조심하세요

  • 23. new
    '19.4.29 11:12 PM (175.123.xxx.126) - 삭제된댓글

    부자한테 얻어먹으면 불편하던데요
    언젠간 나도 이수준으로 갚아야하는데 형편은 안되구요 부담부담
    주위에 나보다 다 잘사는 지인뿐이에요
    그냥 어울리질 말까봐요

  • 24. 꿈다롱이엄마
    '19.4.30 3:57 AM (125.185.xxx.75)

    ㅋ... 대부분 더치하면 좋지만 넉넉한 사람이 조금더 내는것도 인지 상정이죠. 잘 구분해서 그때그때 처신하면 됩니다.

  • 25. ..
    '19.6.30 2:48 AM (211.117.xxx.145)

    제 주변 몇몇 부자 지인들은
    남들에 비해 돈을 안쓰는 이유가
    아쉬운 사람이 돈을 쓰는거다" 라는 마인드예요
    스스로 우월감을 드러내며
    대접 받으려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11 친구 모친상 갈까말까하고 계속 고민되네요 18:33:29 10
1808710 서울역에서 ktx 경부선 환승하기 첫 차 18:32:27 17
1808709 서울 강남쪽 가정식 반찬배달되는곳 없을까요? 1 반찬 18:32:18 21
1808708 “월세 내면 통장 텅 비어요”…강북 월세 300만원 ‘훌쩍’ .... 18:28:17 136
1808707 두달전 하닉 삼성사고 재테크 18:27:57 225
1808706 천만원으로 하닉 삼성 뭐가 좋을까요? 4 ........ 18:23:26 414
1808705 제주 흑돼지 맛집 제주도 18:22:43 53
1808704 숨고페이로 결제하기로 했는데도 계약금을 조금 계좌이체 해달라고 .. 급질 18:20:39 63
1808703 수제비반죽..냉장에 뒀다가 낼 먹어도 괜찮을까요 4 날씨 18:19:17 140
1808702 홍진경 요즘 머리스타일 옷 너무 좋아보이던데 2 저는 18:18:40 280
1808701 로봇스님 탄생 ㅇㅇ 18:09:09 220
1808700 시부모님 재산이 좀 있어요 28 .. 18:09:07 1,420
1808699 밖에서는 좋은 남자 잘만났는데 정작 결정사 2 ..... 18:06:59 384
1808698 신중오 판사 김건희 판결뒤에는 김건희 무죄준 검사들이있.. 2 미리내77 18:05:26 498
1808697 [단독]"연평도에 500명 수용 철창 18곳".. 16 그냥 18:00:27 1,131
1808696 공익배정받기 7 오월 17:55:52 291
1808695 오늘 저녁 무슨 국 끓이세요? 6 무슨국 17:53:49 475
1808694 허수아비 범인 (스포일러 주의) 6 강스포 17:52:17 747
1808693 아들이 저보고 인생이 망한거 같대요 8 고2 17:49:18 1,730
1808692 중국산 냉동 바지락이나 페루나 베트남산 냉동새우 많이 먹고 있는.. 1 ㅇㅇ 17:48:37 264
1808691 남매로 자란 아줌마가 본 자매단상 ㅎㅎ 16 자매부심.... 17:42:45 1,569
1808690 지금 들어가보니 보유주식 3개가 상한가.. 5 17:41:02 1,327
1808689 중학교 수업 40분? 45분? 1 ... 17:35:42 317
1808688 '김건희 항소심 재판' 신종오 판사, 숨진채 발견 6 고인의명복을.. 17:35:29 1,052
1808687 시신경에 문제가 있을때 뇌 mri 검사로는 안 나오나요? 6 시신경 17:34:28 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