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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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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사람인데 서울엔 곳곳마다 몰카가 그렇게 많은가봐요?

ㅇㅇ 조회수 : 1,931
작성일 : 2019-04-28 12:08:54

지난번에 어느분이 한강변 공원의 공공화장실에 갔더니
화장실 안쪽 문에 무수한 구멍이 나 있더라는 글을 읽었어요.
구멍안에 나사모양 같은게 있으면 몰카라는데,
그게 다 몰카 설치한 흔적이라는 말보고 놀랐어요.

저는 조용하고 보수적인 지방에 살아서 그런지
저희 동네에선 공원 여자화장실을 가도
강변 화장실에 들어가도 몰카 흔적따윈 찾아보기 어렵거든요;;
서울이 유독 몰카가 많은건가 싶어요

그런거보면 서울살이가 앞서가고 편하지만,
여러사람들이 복닥복닥 어울려살고, 사건사고도 많이 생기나봐요.
지방토박이로 살아온 사람에겐 서울가면 눈뜨면 코베인다는
옛 말이 아주 틀린말도 아닌거 같아요.
(촌스러운 말인지 몰라도, 하나를 보면 열을 알것이라는 단정 하에
이런 글을 써보았습니다. 재미로 봐주세요~)
IP : 39.7.xxx.16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oo
    '19.4.28 12:29 P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그런게 있을수도 있겠지만 별로 그런 걱정 해본적 없고 그리 흔한 일이 아닌데요 어딜 가면 그렇게 몰카 구멍이 많은가요?
    별로 코베일 일은 없는데요. 오히려 전에 섬에 간 초등학교ㅠ선생님 이야기 들으니까 지방이 더 무섭단 생각이 들던데. 도시는 삭막하지만 개인화되어 혼자 살고 익명으로 지내기도 좋고 간섭도 없죠.

  • 2. ...
    '19.4.28 12:33 PM (61.252.xxx.60) - 삭제된댓글

    서울 부심 강한 서울 촌놈들이 줄줄이 댓글 달리겠네..

  • 3. ...
    '19.4.28 12:34 PM (61.252.xxx.60)

    서울 부심 강한 서울 촌놈들이 줄줄이 댓글 달겠네..

  • 4. ...
    '19.4.28 1:28 PM (58.148.xxx.122)

    저 한강변 공공화장실 자주 가는데
    대체 어디서요???

  • 5. 많아요
    '19.4.28 1:53 PM (222.111.xxx.167)

    화장실 몰카구멍 남자들이 저거 사실아니라고 빡빡 우기던데
    남자화장실은 구멍 하나도 없더라구요ㅋㅋㅋ 여자화장실만 구멍 수두룩한거 다 몰카에요
    어린 여자아이는 로리로 소비된다면서요
    워마드에서 내 일상은 포르노가 아니다는 구호로 시위하는 이유가 뭐겠어요?

  • 6. 의심스러우면
    '19.4.28 1:54 PM (222.111.xxx.167)

    구멍에 송곳같은거 눌러보세요
    깨지는 소리 나면 몰카입니다

  • 7. 얼마전에
    '19.4.28 1:55 PM (222.111.xxx.167)

    호텔에 1mm초소형 렌즈로 호텔 생중계한 일당 잡혀들어갔는데
    화장실 몰카는 피해망상이라고 빠득빠득 우기더니
    남자도 찍혔을 수 있다고 생각되니까 몰카범들 사형시켜야 된다고 거품무는거 보니까 웃기대요
    여자가 피해자일땐 미친년들이 예민하다고 그러더니

  • 8. 드론을
    '19.4.28 1:58 PM (222.111.xxx.167)

    해변가 같은곳에 띄워서 비키니 입은 여성들 불법촬영 하지를 않나
    비싼 카메라로 멀리서 아파트에서 옷갈아입는 여자를 도촬하질 않나
    기술은 발전하는데 지금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처벌은 있으나마나죠 ?
    길거리에서 도촬당해도 얼굴 안나오면 걍 풀어주고ㅋㅋ 어디 안 올리면 무죄고ㅋㅋ
    이러니 경찰이 한통속이라는 말까지 나와요 . 해외는 몰카찍다 걸리면 징역 20년이라는데
    우리나라는ㅋㅋㅋㅋㅋ 방면ㅋㅋㅋㅋ

  • 9. ..
    '19.4.28 2:01 PM (1.227.xxx.49)

    네 서울에 몰카 많아요 삼십대는 덜한데 이십대는 화장실 갈 때 마스크 끼고 들어가거나 얼굴 안보이게 일처리 많이들 해요 몰카 탐지기 사는 이십대도 있음
    여자 화장실 구멍 몰카 맞아요 저 운동다니는 곳 상가 몰카 설치하러 여자 화장실에 새벽에 들어왔다가 청소 아주머니께 걸린놈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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