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지난주까지만 해도 겁나 덥더니만
어제 비오고 오늘도 비오면서 지금은 춥네요 추워
다시 패딩을 꺼내입을까해요
누빔자켓 이런게 좋을것 같네요
추위 많이 타시는분들은 감기걸릴것 같으니 조심하세요
한 지난주까지만 해도 겁나 덥더니만
어제 비오고 오늘도 비오면서 지금은 춥네요 추워
다시 패딩을 꺼내입을까해요
누빔자켓 이런게 좋을것 같네요
추위 많이 타시는분들은 감기걸릴것 같으니 조심하세요
오늘 9도에서 13도라고 하더라고요.
경량패딩입고 돌아다녔어요.
여기저기 다녔는데 군데군데 돌풍이 부는것같이 엄청 추웠어요. 그나마 기모바지, 기모티, 야상 입었는데도 저는 춥더라고요. 차 히터키고 열선 켜서 지졌어요.그저께 에어컨 켜서 돌아다녔는데 감기나 안걸려야할텐데 괜한 걱정까지 했어요.
완전 추워요 , 평택
엄마 병원모시고 갔다 돌아오는 길에 본죽사러 잠깐 내렸는데 어마무시 추웠어요
얇게 솜 누빈 퀼팅이 아주 딱인 날씨에요. 안에 내복도 좋구요.
바람불고 추워서 공원 사람없네요
진짜 남의 시선만 아니면 뜨시게 두꺼운 패딩 입고파요.
현실은 야상 입었습니다
저는 움직이면 더운데 ㅎㅎ 더위를 너무 타서 힘드네요.
솔직히 추운날씨아니고 시원한 날씨같은데 ㅎㅎ
예전보다 쉽게들 춥다하고 뭔가 옷을 더 입고 다니는 거같아요.
저는 움직이면 더운데 ㅎㅎ 더위를 너무 타서 힘드네요.
그냥 좀 쌀쌀한 날씨같은데 ㅎㅎ 저는 시원한 날씨같고요 ㅎㅎ
맘같아선 겨울옷입고픈데.. 겨울옷 싹 다 정리해버려서 못입고..
그냥 봄옷입고 나왔는데.. 다들 같은 처지인지 겨울옷은 아무도없네요 다들 얇은 봄옷 ㅠ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