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지인이 무슨 말끝에 그러는데
흠 굳이 남의 학교가지고 그러는지
기분이 좀 그러네요
원래 무례하니 그러려니 했지만요
네 학벌이면 딸릴 것도 득볼 것도 없다는 말
음 조회수 : 2,339
작성일 : 2019-04-26 12:47:47
IP : 223.38.xxx.17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헐...
'19.4.26 12:56 PM (14.52.xxx.225)그쪽 학벌은 어떻길래요? 굉장히 못배운 말투인데...
2. 헐
'19.4.26 1:04 PM (117.53.xxx.106)그러는 그 지인(?) 학교에선 남의 학벌 평가나 하고 다니라고 가르쳤나 보네요?
3. ..
'19.4.26 1:18 PM (223.62.xxx.196)자격지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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