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젊은 남자 분들이 이 정부는 골페미 정부라고 하면서 이 정권을 신랄히 비판했어요.
총선에서는 어쩌겠냐고 물으면 선거 안 하겠다 뭐 이런 정서가 있었는데
임이자 의원 성추행 건이랑 어제 국회 몸싸움 하느 걸 보고는
아~~~ 이건 아니구나 하는 생각으로 바뀜.
민주당이냐 자한당이냐의 양자택일이 아니라 자한당은 소멸해야 할 악이구나를 다시 한 번 각인.
아침에 아들이 이런 말을 하길래 그래야지 했는데
출근해서 뉴스랑 직원들 트위터 반응을 보니
노친네들은 (이래저래 자한당 찍을 분들) 모르겠고 젊은이들이 악은 응징해야 한다라는 생각을 하는 거 같네요.
민주당 이하 4당이 법을 지키려고 애 쓰는 것에 대해 감사를 전하며 꼬~~옥 위법한 자한당치들 고소 부탁드립니다.
도대체 자한당 치들은 지들은 법 위에 있고 지들의 위법은 언론이 해결해 주리라고 아는 거 같은데
니들 운이 다한 걸 니들만 모르는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