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자가 쓰기 좋은 만년필

..... 조회수 : 2,225
작성일 : 2019-04-25 19:06:53
필기구에 욕심이 있는 여자 입니다.

어려운 시험 준비중인데 원하는 점수 나오면 저을 위한 근사한 선물 하나 하고 싶은데 여자가 쓰기 좋은 필기감 좋은 만년필이 뭐가 있을까요?
가격은 100만원 이하면 될 듯해요.. 할 부로 사죠 뭐

이쁘고 쓰기 좋은 만년필이 뭐가 있을까요?
IP : 223.33.xxx.7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OL
    '19.4.25 7:12 PM (121.141.xxx.138) - 삭제된댓글

    만년필에 남녀가 있나요..?
    저는 얼마전에 몽블랑 마이스터스튁 146 샀어요.
    145는 146보다 날씬해요. 전 묵직한게 좋아서 146으로 샀어요.
    가격대를 100으로 적으셔서 몽블랑 추천드리구요~
    10만원대 워터맨도 괜찮구요.
    더 저렴한 라미도 예뻐요

  • 2. 여자손도
    '19.4.25 7:28 PM (1.237.xxx.156)

    사이즈가 각각..
    쥐어봐서 편하면 되죠.여자껀 분홍색인가요?

  • 3. 묻어갑니다
    '19.4.25 7:39 PM (218.239.xxx.189)

    여자가 쓰기 좋은 지우개 구해요...

  • 4. ㅋㅋㅋㅋㅋㅋ
    '19.4.25 7:41 PM (121.141.xxx.138) - 삭제된댓글

    왜자꾸 “여자가 쓰기좋은” .. ㅋㅋㅋ
    여자는 tombow 죠 ㅋㅋㅋㅋ

  • 5. ㅋㅋㅋㅋ
    '19.4.25 7:43 PM (27.173.xxx.238) - 삭제된댓글

    윗님...ㅋㅋㅋㅋ

    몽블랑에...정말 탐나는 여성용 만년필 있던데..
    (남자가 쓰기엔 누가봐도 게이스러운)
    100만원대...

  • 6. ㅋㅋㅋㅋ
    '19.4.25 7:46 PM (27.173.xxx.238)

    윗님...ㅋㅋㅋㅋ

    몽블랑에...정말 탐나는 여성용 만년필 있던데..
    (남자가 쓰기엔 누가봐도 게이스러운)
    100만원대...
    주로 여배우 이름이 붙은 에디션..
    그레타 가르보, 잉그리드 버그만...등

  • 7. ....
    '19.4.25 7:47 PM (223.33.xxx.79)

    제가 손이 작아서
    너무 두껍고 무거운 만년필은 쓰기 힘들거 같아서, “여자가 쓰기” 편한 만년필을 찾았어요.

  • 8. 여자가쓰기좋은거
    '19.4.25 7:51 PM (223.62.xxx.245)

    저도 만년필 굵기 생각했는데 비웃는 사람들 웃겨요

  • 9. 호러
    '19.4.25 8:13 PM (112.154.xxx.180)

    몽블랑 보헴 보석 박힌거 지금도 나오나 모르겠네요

  • 10. 저는
    '19.4.25 8:27 PM (59.6.xxx.151)

    다른 브랜드를 씁니다만
    얼마전 라미에서 독특하게 돌려쓰는 만년필 봤어요
    70만원대 같은데 뚜껑이 없고 돌리게 되어 있고요
    개인적으론 어떤 물건이든 같은 급의 브랜드에서 고가 라인을 선택하는 편이라—;

  • 11. ^^;;
    '19.4.25 8:48 PM (121.141.xxx.138) - 삭제된댓글

    비웃는거 아닌데... 그렇게 보여졌다면 죄송해요~~!!!!
    전 비교적 손이 커서 얇은 펜보다는 약간 두꺼운게 좋더라구요.
    손이 작으시다면 몽블랑 146은 많이 크다고 느껴지실지 몰라요. 145는 괜찮을거 같구요. 매장가서 시필해보시는게 어떨까요?

  • 12. LHS
    '19.4.25 9:36 PM (121.163.xxx.70) - 삭제된댓글

    만년필 아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굳이 남녀 구별할 필요가 없습니다.

    세상에는 좋은 만년필이 넘쳐납니다. 독일의 몽블랑, 펠리칸, 파버카스텔, 로트링, 라미 등 이웃 나라 프랑스 워터맨, S.T 듀퐁 등 미국 파커, 크로스, 쉐퍼 등 스위스 카렌다쉬

    그리고 명품, 가령 에르메스, 까르티에, 티파니 이런 곳에서 나오는 만년필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명품값은 지불해야겠고요.

    제가 가지고 있는 것은 몽블랑, 워터맨, 파커 정도 가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얘기는 이 세계는 꼭 비싸다고 좋은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래도록 소중하게 간직하고 아껴서 자신만의 삶의 역사가 담긴, 만년필이 자신에게는 최고라는 것이지요.

    P.S. 매장에 가셔서 자신에게 맞는 만년필을 찾아 보세요. 아마도 (매장에 전시된) 만년필은 자신을 가장 필요로 하는 님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97 어버이날 식사하며 참 기분이... .... 13:10:43 196
1809096 임플린트 씹는부분이.... 아기사자 13:07:39 69
1809095 '공안검사 정형근' 논란에 불편한 한동훈 "후원회장 선.. 2 너도화나지?.. 13:06:23 142
1809094 고소영, 자녀 둘 7개월간 모유수유했다 3 ㅇㅇ 13:06:17 278
1809093 안경 끼다 렌즈 끼면 얼굴 너무 커 보여요ㅠ.. ... 13:06:09 59
1809092 시어머니한테 엄마라고 부르는 분 있어요? 5 호칭 13:03:16 160
1809091 송영길, 김용남에 "이순신 장군·李 생각하며 버텨라&q.. 12 뉴이재명 13:00:03 200
1809090 사진정리 어떻게하시나요? 봄날 12:57:40 86
1809089 저도 주식인증해요 15 1년 12:53:47 852
1809088 며느리에 대한 시어머니 본심 8 ... 12:52:05 559
1809087 이어폰을 끼고 음악 듣고 있는데도 3 ㅇㅇ 12:52:03 173
1809086 주말에 남편이 집에 있으면 화가 치밀어 올라요 7 주말 12:50:51 432
1809085 멕시코, 너네가 위너야. BTS 공연 3 와우 12:49:28 442
1809084 (컴앞대기) 오이소박이 레시피 좀 알려주세요 2 모르겠다 12:47:54 135
1809083 UAE 넘 고맙네요 스탤스유조선 ㅎ 12 ㅇㅇㅇ 12:44:24 660
1809082 운동,식단 하고 있는데 현타옴. 마운자로 6 ㄱㄱㄱ 12:41:57 462
1809081 남편이 시가 잘라내지 못한다 하지만 1 ... 12:41:29 312
1809080 주말에 카드 신청하고 월요일 오전에 앱카드로 사용가능할까요 3 궁금 12:38:39 157
1809079 어버이날 챙김.. 그만하고 싶네요 11 어버이날 12:35:19 1,019
1809078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이런말을 했는데 25 ㅇㅇ 12:31:29 1,273
1809077 이번 기자들의 맛집 추천 1 ㄱㄴ 12:29:38 194
1809076 장동혁, 정원오 시장 되면 TBS 김어준 방송국 된다 7 뭐래개독교 12:28:29 436
1809075 시각장애인과 동행했는데.. 5 12:26:08 747
1809074 노견이 피오줌쌌어요.ㅜㅜ 3 노견 12:25:49 346
1809073 서강대 자녀두신분들 1 12:25:21 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