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부러운 소식만 들려오네요.
좋은직장 명품백 ..등등
별느낌 없었는데 새삼 마구 부러워하는 나도 싫고
그래요 ㅜㅜ
나빼고 다 잘나가는듯
쓸쓸해요~ 조회수 : 2,210
작성일 : 2019-04-25 18:54:10
IP : 211.205.xxx.6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19.4.25 7:01 PM (211.36.xxx.123)어제 이런 비슷한 글 올렸었는데,
댓글들이 가관이었어요 ㅎㅎ
여긴 직업이 의사인분들만 글쓰냐했더니,
제 수준이 낮으니 그렇게 보이는걸꺼라고..
대부분 강남사는 사람만 82 들어온대요 풉.
참 한심한 사람들 많더이다 ㅋㅋ2. 근데
'19.4.25 7:04 PM (211.36.xxx.190)내가 성실하고 좀 좋은 집안 핏줄이고
좋은 물에서 놀긴하는구나 싶어요.3. ...
'19.4.25 7:17 PM (61.252.xxx.60)sns를 끊으세요.
누가 그랬죠. sns는 인생의 낭비라고.4. 음
'19.4.25 7:31 PM (223.38.xxx.85)부러운 것 중 명품백은 가볍게 무시하는 패기
가방 몇 번 들면 싫증나기는 매한가지 아닐까요?5. ..
'19.4.25 7:47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근데 주변사람들이라도 잘나가야죠.. 내 옆사람들 우울한 소식 전달 되어 오는거 보다는 전 그게 낫던데요..ㅠㅠ 그리고 211님 같은 마음도 솔직히 들구요..
6. ㅇㅇ
'19.4.25 8:11 PM (112.162.xxx.136)못나가는 사람 여기 있습니다 ㅜ
뭐하나 배우러 가도 다들 왤케 잘사는지 주눅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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